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 수성구 만촌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화랑공원에서 ‘코로나19 이겨내고 책・음악과 마주하다’란 주제로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선정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공동체 축제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만촌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협력단체들이 직접 구상한 것으로, ▲좋은 길 걷기(건강한 발걸음 공원 트랙 10바퀴 돌기) ▲좋은 책 읽기(공원 잔디밭에서 가족들과 책 읽기) ▲달고나, 인절미,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 12개 ▲작은 음악회(4개 공연팀 연주)로 꾸며졌다. 이기철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공동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쉬운 부분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 나은 마을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거창군의회는 지난 9일 14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었던 제259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청취, 호음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방문, 조례안과 일반의안 처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6일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거창군청 33개 부서의 2022년 주요업무계획과 2021년도 행장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을 청취하면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질의와 대안제시 등이 오갔으며, 5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의안을 검토했다. 8일에는 현장방문 일정으로 호음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방문하여 조림사업과 임도개설 현황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산림과장으로부터 임산물단지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들었으며,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거창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과 ‘재단법인 거창군장학회 출연안’등 7건의 일반의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 앞선 5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심재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이재혁)가 11월 5일과 6일 각각 주엽역커뮤니티센터와 호수공원에서 ‘야! 떳다. 거리로 나온 고양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버스킹 공연은 이후에도 11월 19일부터 20일은 주엽공원에서, 11월 25일은 대화동 재밋길, 26일은 가와지광장에서 11시부터 16시까지 프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과 무대가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많이 만들겠다”며 “언제든지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 ‘버스킹 존’을 만들어 시민들과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감의 무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월 9일 15시 노사민정사무국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상생협약(안)을 의결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월 4일 노사민정실무협의회에서 검토한 노사민정 상생협약(안)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협약서 안에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사민정 당사자간 준수사항이 담겨져 있으며, 이 날 의결된 협약(안)을 토대로 11월 10일 정식협약이 체결 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이 연내에는 반드시 착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노사민정이 많은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행정복지센터은 지난 6일,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 주관, 고양문화원 주최, 고양시 후원으로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고양밥할머니공원에서 제18회 고양 밥할머니 추향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추향제는 임진왜란 때 노적봉과 창릉천 일대에서 뛰어난 지혜를 발휘해 위기에 빠진 조명연합군을 구하고, 행주산성 전투에서 부녀자들을 모아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힘을 보탠 여성의병장 밥할머니의 나라사랑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전통제례다. 덕양구청장, 도의원, 시의원, 관련 기관장, 후손 및 창릉동 직능단체 대표 등 약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개회식, 인사말씀, 초헌례·아헌례·종헌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그간 밥할머니 관련 사업을 지원한 김운영 전 덕양구청장, 송규근 시의원, 김영수 배다골테마파크 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현철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창릉동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정을 연기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수한 전통을 지키며 추향제를 올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밥할머니의 참여와 나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미시는 구미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에서 11월 9일부터 「금오금석문(金烏金石文)」이라는 주제로 징검다리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31일에 종료한 고산 황기로 탄생 5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醉墨甘觴취묵감상, 매ㆍ학을 벗 삼아 펼친 붓 나래」와 12월 개최 예정인 「노상추 일기」 전시 사이의 공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기획전시이다. 이러한 기획전시가 가능하게 된 것은 구미에서 꾸준히 탁본의 채탁(採拓)과 고증(考證) 작업을 해 온 ‘해동연묵회’가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그동안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한 덕분이다. 주요 전시자료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인 바 있는 '금오동학(金烏洞壑)'을 비롯하여 '지주중류비(砥柱中流碑)'의 음기(陰記), 길재․김주․이맹전․하위지의 유허비(遺墟碑), 박영의 신도비(神道碑), 박운의 효자비(孝子碑), 향랑 묘비, 의우총과 의구총의 입비(立碑), 대둔사 소재 금석문, 암각자(岩刻字) 등 모두 20여점의 탁본이다. 이번 징검다리 기획전시는 구미의 문화유산 자체를 전시관에 옮기지 못하지만, 그 문화유산을 대변하는 상징물을 탁본하여 전시함으로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7090 뉴트로 거리문화 축제’라는 테마로 대전천변 등 일원에서 ‘2021 제1회 대전부르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부르스 축제는 당초 지난 2020년 9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재유행 등의 이유로 개최 전 취소 결정된 바 있으나 이달 초 일상회복 단계 전환에 따라 소규모 오프라인 및 온라인 송출 방식으로의 개최가 결정된 것. 축제 첫날인 12일 저녁 6시 대전천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도전! 골든벨 ▲요절愛통 가요제 등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비롯해 중앙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대전부르스 라이브 커머스’ 등의 온라인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아울러, 중앙시장 및 특화거리 일원에서는 부루마블과 추억의 놀이, 향낭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기간 대동천 일원에서는 ‘대동천 가든 페스티벌’이 대전부르스 축제와 연계해 개최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가 통일부 산하 국립통일교육원과 함께 지난 8일 일산동구 호수공원에 위치한 평화통일교육전시관에서 온라인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통일교육원 산하 전문교육 강사가 ▲남북 언어퀴즈 ▲학교생활 ▲전통놀이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렸다. 16개 학급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12월 말까지 매주 1회 100명 이내로 진행되며, 교육 결과를 반영 후 2022년도 평화통일교육전시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고양평화통일교육전시관을 2017년 개관해 평화통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과 참여를 통해 알리고 있다. 전시관은 11월 20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매주 화~일요일(09:00~18:00)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10명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전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성주군은 11월 1일, 11월 8일 2회에 걸쳐 관광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상호 교류하여 진행되었으며, 경북지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방문지역의 해설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관광 이미지 제고로 관광객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영역을 문화재, 문화유산 중심에서 관광지, 생태․녹색관광, 체험관광 등의 분야로 확대하기 위하여 자체 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추진 중이다. 현재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관내 주요관광지 7개소에서 14명이 활동 중이며 성주관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회 정순오 회장은“경주 못지않게 많은 문화유산을 가진 성주를 알리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 자연이 공존하는 별고을 성주를 알리기 위해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에 ‘2021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English Festival’을 비대면(ZOOM)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날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22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고양시 자랑거리, 나의 가족, 그리스 신화 이야기 등 다양한 자유 주제로 영어 스피치, 스토리텔링,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팀을 선정해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2팀에게 총 6개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이자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모두가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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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