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한 신흥마을 e편한세상평택용이2단지에서 지난 6일 ‘제4회 신흥마을 이편한 이웃사랑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행사는 평택시에서 실시한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의 지원을 받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버블・마술・풍선쇼, 아나바다. 어린이집 공연, 태권도 시범, 입주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내용의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체험마당의 경찰차 체험, 버블・마술・풍선쇼, 추억의 뽑기는 어린이들의 인기가 높았으며, 어린이집 공연과 아이들의 태권도시범은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그리고 아나바다를 통해 입주민들 스스로 물건을 사고파는 프리마켓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e편한세상평택용이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최영갑 회장은 “앞으로도 입주민이 직접 나서서 화합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격려차 페스티벌을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쳤을 주민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소나마 위안이 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천시가 영천한의마을 옆에 박물관을 건립한다. 영천시가 추진 중인 시립박물관 건립 계획이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영천박물관 건립 필수 이행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국․도비 95억원 등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박물관 건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134번지 일원 부지에 연면적 2만 2,360㎡, 건축면적 4천419㎡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전시실과 영상실,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을 갖춰 건립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공모․설계, 시공 등 절차가 끝나는 대로 2023년 착공해 2025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영천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고 영천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영천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1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신청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행정, 조직, 전시, 유물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물관 건립 인프라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영천을 대표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민주, 고양3) 의원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ㆍ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수의계약 체결을 질타했다. 신정현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ㆍ교육ㆍ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업무량이 급증했으나 시군별 인원 충원은 1~2명에 불과해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살펴보면 서울시의 경우 1명의 종사자가 76명의 사례관리를, 인천의 경우 50명 정도의 사례관리를 담당하는데 경기도는 종사자 1명이 123명을 관리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과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이 상당히 유사하므로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구성시 꿈드림 청소년단의 학교 밖 청소년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고 평생교육국 박승삼 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신 의원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최근 명지대학교 청소년활동연구소와 업무협약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더민주, 파주1) 의원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송파학사와 경기푸른미래관의 입사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도내 대학생과 청년들이 입사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성환 의원은 “경기도는 도민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경기도기숙사와 송파학사, 경기푸른미래관을 운영중인데 송파학사와 경기푸른미래관은 지원자격을 서울ㆍ경기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로 제한하여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다른 지역 소재 대학생들은 입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어 조 의원은 “불가피한 사유로 입사 제한을 받는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해달라”고 제안하였고, 평생교육국 박승삼 국장은 “주거의 어려움을 겪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입사생 선발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조 의원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2018년 ‘청소년활동 요구조사 분석 연구’, 2020년 ‘청소년정책참여활성화 방안 연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양평군에서 청년문화기획동아리로 활동 중인 문앤리버(대표 김형진)가 8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청 본관 2층 로비에서 ‘일상, 작품이 되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문앤리버는 양평군이 2020년부터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결성된 동아리로, 현재 문앤리버를 포함한 상상공작소동아리, 건축동아리, 만화미디어애니동아리, 원예동아리 5개의 청년 동아리가 결성돼 활동 중에 있다. ‘일상, 작품이 되다’는 오름 전시회(10. 9.~10. 16.)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로 문화 속에서 세대 간의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으며 60세 이상 어르신이 사진작가가 되어 일상을 촬영해 ‘어르신들이 바라보는 양평과 삶’을 사진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한 작가 8명은 사진을 한 번도 찍어본 경험이 없는 양평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발했다. 군 관계자는 “작품을 감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4점의 사진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애환을 느끼고 세대를 이해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군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전시회를 준비해 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양평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양강에코뮤지엄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양강에코뮤지엄 프로젝트는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 한강수계 분야' 공모에서 올해 6월에 선정된 사업으로, 남한강과 북한강 ‘양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강섬 일대의 지역 연구를 기반으로 양평의 에코뮤지엄 유산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는 김동산, 김혜련, 최형욱 작가와 양평에 거주하며 예술교육, 문화기획 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김유진, 모유진, 윤여진 청년활동가와 함께 양강섬 일대의 지역을 조사하고 기록하며, 유․무형의 에코뮤지엄 콘텐츠를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의 과정동안 참여예술가와 청년활동가는 워크숍과 지역민 인터뷰를 14회 가량 진행하며 지역연구를 위한 조사를 이어갔고 이 같은 양강에코뮤지엄의 과정과 기록, 그리고 6개월여 간의 여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양강에코뮤지엄 오픈스튜디오에서 음악, 애니메이션, 시각예술 작품과 프로젝트 기록자료 등을 통해 선보인다. ‘에코뮤지엄(Ecomuseum)’은 본래 생태 및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성주군 용암면은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11월 1일부터 약 2주간‘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납부한 지방세액 중 과오납한 금액 또는 "지방세법"에 따라 환급하여야 할 환급세액을 말하는데, 환급대상자 중 연락이 닿지 않아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보니 납세자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미수령환급금들이 존재한다.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는 위와 같이 유선연락이 어려워 수령인을 찾아주지 못한 납세자의 주소지로 직접 방문하여 환급금 내역 안내 및 환급청구 관련 현장 서비스지원 시책이다. 이번 시책을 통해 소액의 지방세환급금을 찾게 된 한 민원인은“비록 소액이지만, 까먹고 찾아가지 못했을 지도 모르는 환급금을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려는 그 노력들이 고맙다.”며‘찾아가는 지방세 환급금 서비스’에 큰 고마움을 표했다. 김홍식 용암면장은“납세의 의무와 함께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 납세자의 권리”이며,“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이 세무행정 서비스가 납세자 권리보호에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면민위주의 행정편의 제공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 양평군은 11월 5일 기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총 729건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중 국민신문고(온라인) 이의신청 접수 건은 총 357건이며 읍면사무소(오프라인) 이의신청 접수 건은 출생 등 사유로 가족 구성원 변경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보험료 조정 49건, 기타 1건 등이다.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은 지난 9월 6일부터 국민신문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았으며, 신청 대상은 기준일(‘21.6.30.) 이후부터 이의신청 마감일(’21.11.12.)까지의 기간 내 출생·혼인 등으로 발생한 가족관계나 가구원 수 변경 또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 받은 국민지원금은 양평군 지역화폐(양평통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자동 환수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이의가 있는 분은 빠른 시일 내에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명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영전자 등 25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및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정시 퇴근,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및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광명시와 기업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여성 일자리 문제를 위해 관심을 갖고 힘써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위드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경력단절여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광명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광명여성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하여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및 기업에 필요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여성의 취업률 제고 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명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을 운영한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생업으로 바빠 정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온라인 판매가 늘어남에도 온라인,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다.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열린시민청(철산동 (구)평생학습원) 1층에 있으며 직원 1명과 청년 9명이 일한다. 9명의 청년들은 광명시가 청년들에게 사회경험과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청년인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광명시는 내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의 인력을 16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나상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항기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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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