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흥군은 11월 5일 (유)흥나는 정남진, 황칠나라에프엔비㈜ 등 2개 기업과 함께 장흥 정남진 우산도 복합리조트 조성계획, JH 컨트리 클럽 사업 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홍우표 (유)흥나는 정남진·황칠나라에프엔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흥나는 정남진에서 투자하는 정남진 우산도 복합리조트 조성계획은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 일원에 시행하는 민간 투자 사업으로, 2025년까지 2,913억 원을 들여 콘도미니엄, 리조트, 워터파크,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한다. 황칠나라에프엔비㈜에서 투자하는 JH 컨트리 클럽은 대덕읍 연지리 일원에 2024년까지 1,164억 원을 들여 27홀, 클럽하우스, 기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정남진 우산도 복합리조트 조성계획은 제3자 제안 공고,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조성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고, JH 컨트리 클럽 사업은 도 체육시설 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절차 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가 200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동남부발전연구포럼(회장 유광국, 더민주 여주1)는 4일 13시 30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 동남부 지역 도농연계 성장방안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동남부발전연구포럼 유광국 회장과 연구회 회원인 성수석 의원, 지석환 의원, 김규창 의원, 엄교섭 의원, 김인영 의원, 백승기 의원, 양경석 의원, 이명동 의원, 박덕동 의원, 양운석 의원, 이종인 의원을 비롯한 연구수행기관인 여주대학교 곽윤숙 책임연구원, 김진용, 박윤조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동남부발전연구포럼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으로, 경기 동남부 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역 현황 분석 및 지역별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목적이 있다. 곽윤숙 책임연구원은 “경기 동남부 인구유입의 증가, 지역 내 세대 간 격차 심화 및 도시와 농천지의 격차 또한 심화되고 있다” 고 말하며, “경기 동남부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별 강점 및 약점을 분석하여 경기 동남부 지역별 우위 분석과 협조체계 방안 마련 연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에 대해 공동모색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4일 항구적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가 지난 3일 일산대교 운영사에 통보한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법적 판단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5일 법원에 제출하였으며, 수원지법 앞에서 1인시위를 추진하였다.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 ‘일산대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공익처분’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존중하지만, 경기도에서 운영사에 최소운영수입보장금을(MRG)를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사의 손실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무료화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탄원서에서 일산대교 무료화는 그동안 부당하게 제한받았던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기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이며 경기도에서 법적 절차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약속하고 있는 만큼 일산대교 무료화가 항구히 유지될 수 있도록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수원지법 앞 1인시위에서 소영환 위원장(고양7)은 “경기도가 손실금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여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공익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은 정책 번복으로 주민들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흥군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오는 11월 10일 19시 30분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장흥군(장흥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기 만화영화 ‘짱구는 못 말려’에서 짱구 엄마 역을 맡았던 KBS 성우 송연희 씨가 직접 무대에서 동화를 들려 주는 형식으로 재구성됐다. 작품 중간중간에 대사와 내레이션을 넣어 아이들의 이해와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며, 무대와 관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막 발레나 유명한 장면들만 표현하는 갈라 공연과는 달리 배우들이 실제 동물과 유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출됐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접종 구분 없이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외부 유입 방지를 위해 예매는 11월 9일 10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인 2매 선착순으로 장흥군민에게 99석 제한 배부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로 지친 몸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회 3층 의장실에서 10월 9일 안양시 의회에서 개최된 ‘제5회 청년연설대전’의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온숲이 주관한 ’제5회 청년연설대전‘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미래세대에게 연설을 통한 민주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경지윤(성균관대학교)∙이연서(수원대학교) 학생이 성적 우수 부문으로, 김서현(건국대학교)∙문현빈(강남대학교) 학생이 우수 리더십 부문으로 선정되어 상장을 전달받았다. 최우규 의장은 “청년연설대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세대간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욱 내어달라”며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천시는 경기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8일 유산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 한다고 밝혔다. 유산일반산업단지는 호법면 유산리 769-1번지 일대 50,078㎡ 규모로 조성되며, ㈜하이랜드푸드, ㈜하이랜드이노베이션, ㈜모아에프앤비가 2022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하이랜드푸드외 2개사는 육류를 가공하는 업체로 지역 축산업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2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203여명의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며, 서부생활권의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국민의 힘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1년 제50차 지방의회 직무교육」(제주)에 참여하여 교육을 수료하고 업무 연찬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향후 의회 일정에 대비한 지역별 맞춤형 재정진단 방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추진과정 및 핵심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최우규 의장은 교육에 참여하는 의원들을 격려하며 “금번의 교육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날카롭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에 김필여 대표의원은 “예산안 심사 전략과 혁신조례 재·개정에 대한 교육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므로 이와 같은 전문교육에 많은 의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4일 장흥군·강진군·한국수자원공사와 수도서비스 상생 협력을 위한 수도시설 연계운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수도관 매설이 어려워 해마다 식수 부족을 겪고 있는 강진군 미급수 지역인 마량면 상·하분 마을의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의 협력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자치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장흥군 대덕읍 신리·분토 마을은 지방상수도가 연결되어 있으나 실개천 건너에 위치한 마량면 상·하분 마을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갈수기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지만, 이번 협약으로 장흥군의 상수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 받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강진군에서는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장흥군에서는 87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징수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장흥군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강진군 현대화사업을 담당하는 물 순환 파트너로서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시설연계 운영의 일환으로 본 협약을 제안했으며 기술 지원, 사회공헌사업 등을 약속했다. 양진식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장은 “금번 사례와 같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흥군은 5일 우리 군에 투자 의향이 있는 보고푸드(주)와 장흥 조미김 가공공장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육성사업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전명원 보고푸드(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2008년 5월 2일 전국 최초로 어업인들이 산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포식을 가져 지금까지 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장흥 무산김을 생산해 왔다.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어렵게 생산한 장흥 친환경 무산김은 전국 학교 급식에 공급하는 쾌거를 거양했으며, 앞으로도 고품질 조미김을 생산 판매하여 생산자와 조미김 회사가 더불어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육성사업은 장흥군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부지 2,500평 규모 총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수산물 식품가공에 필요한 조미김 제조가공시설, 김자반 제조가공시설, 냉동창고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보고푸드(주)는 2026년까지 45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연 매출 27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등) 원료 구입으로 장흥 해조류 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정읍 내장산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장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단풍나무를 꼽으라면 바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3호로 지정된 내장산 내 금선계곡 단풍나무가 떠오른다. 지난 8월 천연기념물에 지정된 내장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단풍나무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 단풍나무는 내장사와 용굴 진입로인 조선왕조실록길에서 약 30m 정도 떨어진 산비탈 아래에 자생하고 있다. 나무의 수령(나무의 나이)은 약 290년으로 추정되고, 수고(높이)는 16.87m, 근원직경(밑동 둘레)은 1.13m, 흉고직경(가슴높이 둘레)은 0.94m이다. 너비는 동서 방향 20.32m, 남북 방향은 18.10m로 내장산의 단풍나무 중 가장 규모가 큰 노거수(老巨樹)다. 36°의 급경사지와 암석지(51~57%)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랜 세월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외형적으로 웅장한 수형을 이루고 있어 자연경관과 학술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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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