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조선 대표 여류시인 ‘설죽’을 기리는 2021 설죽예술제가 11월 6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향토여류시인 설죽은 여종시인, 기녀시인, 천재시인 등으로 불리며 빼어난 한시 166수를 남겼으며 동시대를 살다간 황진이, 매천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죽이 남긴 시 낭송과 더불어 시·사진·미술 작품 등의 전시 그리고 사물놀이, 플루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시와 전시,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예술제를 주관한 정해수 한국예총 봉화지회장은 “위드코로나가 발표되고 처음 개최하는 행사인데 회원들과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은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군민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사인 ‘경북으로 떠나는 댕댕열차’가 11월 6일 봉화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펫팸족이 1,000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반려견과 함께 하는 문화&여행 수요 반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그쇼 시범, 펫 관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최근 개봉한 영화 ‘기적’의 실제 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대한민국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분천역 구간 반려견 동반 트레킹, 분천산타마을 탐방 등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진행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개통으로 관광객들의 우리군 접근성이 훨씬 좋아져 관광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정안심 여행지 봉화 이미지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다양하고 합리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새만금 지역이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지역의 중심지로 부상해 나가는데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새만금지역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전북도는 5일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의 조기상용화 촉진 및 기술 선도를 위해 준비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자율(군집)주행 핵심부품의 시험평가 지원을 위해 마련된 상용차 자율주행차량 시승을 시작으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 기념퍼포먼스, 착공을 기념하는 시삽행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종식, 나기학, 조동용 도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방조제 하부도로(테스트베드 공사현장)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새만금 4호 방조제 하부 수변도로와 명소화 부지를 활용하여 우선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의 상용차 자율 군집주행을 위한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산엔청복지관이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와 함께 노인·장애인을 위한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산엔청복지관의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지정 후원을 결정했다. 탐방은 심리치료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문화해설사와의 문화산책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 준 경남개발공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천군의회는 지난 3일 다목적복지센터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4일 신답리 둘레길까지 2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2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였다. 이번 현장확인은 2021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사업추진 경과 및 추진 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필요사항을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각종 주요 시설물을 확인하며 주민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하는 한편 내실있는 활용방안 등을 주문하였다.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서 점검한 사항과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도 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현장 중심의 심도있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민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천군의회 제266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한적십자 청산봉사회는 지난 3일 초성리역 공원에서 주변 쓰레기와 도로변 낙엽 등을 치우는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김성빈 회장을 비롯한 청산봉사회 회원 10여 명은 초성역 공원과 3번 국도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성빈 회장은 “깨끗해진 거리와 공원을 보니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흘린 보람을 느끼었다” 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힘쓰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희영 청산면장은 “대한적십자 청산봉사회 회원 여러분들이 10월부터 매주 초성역공원과 3번 국도 도로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악자매 언니 김도현과 보이스트롯 등에서 활약해 결승전까지 진출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청학동 훈장의 김봉곤 훈장 가족이 연천수레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김봉곤 훈장과 김다현 자매의 가족 힐링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김봉곤 훈장의 미니강연과 국악자매 김다현, 김도현과 퓨전 걸그룹 파스텔걸스의 시원한 판소리와 트로트를 맛볼 수 있는 콘서트이다. 티켓가격은 착한할인 50% 적용된 가격으로 1층 3만원 2층 2만원으로 48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착한할인이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고 안정된 생활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람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것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 방역수칙 준수 및 동반자(최대4인) 외 거리두기로 진행하고 공연장 방역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함께 11월 한 달간 3주에 걸쳐 시민대상 오픈 프로그램 '수요일에 만나요'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요일에 만나요'는 해마다 열렬한 지지를 받아 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시민 대상 워크숍을 확장하여,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하고자 마련된 오픈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3일에 첫 번째 프로그램인 낭독공연 '타르튀프'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1월 10일에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으로 구지선이 연출한 낭독공연 '십이야', 11월 24일에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단 초기부터 함께 한 민준호 연출과 진선규, 이희준 배우가 들려주는 그들의 '연극이야기'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력파 창작진과 배우들이 고전 희곡의 매력을 선사할 낭독공연과 현재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단체로 성장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창단 초기부터 거쳐 온 생생한 연극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템플', '나와 할아버지',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뜨거운 여름', '신인류의 백분토론', '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0일, 12일 양일에 걸쳐 '2021 뮤지엄렉처' 개최한다. 2021 뮤지엄렉처는 전통과 현대의 관계성을 새롭게 발굴하고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의미망을 확장해가는 시간을 탐색한다. 서구중심의 사상으로 한국미술을 해석하고 재단하는 세태가 이어져오며, 현재 한국 고유미술의 전통, 특히 서화(書畫)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근현대미술의 역사로 온전히 쓰이지 못한 우리의 예술과 사상을 되짚어보고 당대의 삶과 어떻게 호흡하는지 동시대미술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발견하고자 마련됐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원초적인 미술에 대한 접근을 언어와 문자, 자연으로부터 탐구해보고 예술의 근원적인 의미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미술관과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뮤지엄렉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이 연사로 참여하는 2021 뮤지엄렉처는 11월 10일 '문자와 언어, 원초적 미술', 11월 12일 '자연과 문자, 시' 이상 두 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한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됨에 따라 경남도립미술관은 안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일산서구청이 ‘야! 떴다. 거리로 나온 버스킹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거리공연은 악기연주, 노래, 댄스, 퍼포먼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연은 11월 5일 금요일 12시 30분부터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11월 6일 토요일에는 호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과 만난다. 이후 ▲11월 19일, 20일까지는 주엽공원 ▲11월 25일, 26일 대화동 재밋길과 가와지광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동아리, 예술인 등 민간이 주도하는 거리공연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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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