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시는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인들의 대축제 ‘대구 메이커 페스타’를 올해는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통해 11월 5일~6일 양일간 개최한다. 대구메이커페스타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신문사, 지역의 14개 메이커스페이스, 관내 30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창업기업 등이 다 함께 준비하는 지역의 메이커 역량이 모두 결집되는 행사로, 협업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막식, 청소년 메타 드림콘서트, 메이커 전시관, 키트형 메이커 체험프로그램 등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공연, 전시,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미래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청소년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개막식은 11월 5일 오후 1시 메타버스 내 무대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며, 무대 공간에서는 지역 6개 학교(들안길초, 서재초, 가창중, 사수중, 평리중, 경상여고) 청소년 동아리팀이 댄스, 연주, 뮤지컬 등 축하 공연을 사전에 크로마키 촬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 체험 KIT ‘내 손으로 만드는 문신미술관 – 문신 시메트리’를 전국 100명에게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코로나로 문신미술관의 견학과 체험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집에서 미술관과 예술가 문신에 대해 알아보며 활동할 수 있는 체험이다. ‘내 손으로 만드는 문신미술관 – 문신 시메트리’는 조립해서 만드는 페이퍼시어터 KIT로, 완성된 액자 속 문을 열면 마산항을 감싼 문신미술관의 풍경이 펼쳐지는 형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모집신청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문신미술관은 코로나 확산을 대비한 안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원 마산의 예술가 문신에 대해 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창원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제21회 마산국화축제 기간을 당초 11월 7일에서 11월 10일까지 3일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창원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마산국화축제는 3일 기준으로 방문객수가 28만 명을 웃도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시는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마산국화를 선보이고자 축제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마산지역상인연합회, 오동동상인연합회, 마산어시장회 등도 마산국화축제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반기며 창원시에 축제기간 연장을 공식 건의했다. 시는 연장된 3일 동안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명을 추가로 투입해 관람객들이 축제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연장 기간에도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국화축제 전시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명부등록, 발열체크, 전신소독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한 도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ㆍ판매부스도 기존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연장기간 동안 공연은 진행하지 않는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상황에서 마산국화축제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한 딸기산업 발전전략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근 경기도의원과 김영실, 최성임 남양주시의원을 비롯해 조원묵 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장,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농업 특성을 살린 전략적 육성방안과 계획과제(비전-전략-사업) 체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28일 ‘지속가능한 딸기산업’을 주제로 열린 중간보고회 이후 상위계획과 SWOT분석 및 정책 우선순위 분석을 반영해 딸기산업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3개 분야로 나눠 구체적인 14개 계획과제에 대한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로 도출된 계획과제 중 내년 딸기 화아분화검경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시설 개선 지원, 유통기반 확대, 가공체험산업 육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구형서 소장은 “이번 연구과제 결과물이 앞으로 5년 후 혹은 10년 후 남양주시 딸기 산업의 주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시 딸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남양주농업기술센터가 세부적인 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1 대구건축비엔날레가 ‘환상도시, 환상건축(環狀都市, 幻想建築)’이란 주제로 9일(화)부터 21일(일)까지 1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대구지역 건축의 과거를 기록하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6번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 주최, 대구지역 5개 건축 관련 단체 및 대구경북연구원이 함께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민·관·산·학 ‘건축문화축제’의 장이다. 2021 대구건축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일반전시, 시민참여문화행사, 학술행사 등 4개 영역에서 13개의 전시 또는 세부 행사를 포함하고 있다. 특별기획전시에서는 환상도시(環狀都市) 대구를 구성하는 8개 구·군의 상징마크를 이용한 ‘비정형 조형물 설계안들을 전시’해 환상건축(幻想建築)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주거지의 변천과정을 조사하고 분석한 ‘대구도시건축 아카이브 전’을 준비해 시민들과의 교감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벽돌 조적으로 만들어질 환상건축 조형물 중 하나는 남구 국민체육센터(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686)에 실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전시는 ‘2021 대구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을 위한 독립적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을 위촉하였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을 둘러싼 정책 제도와 법령 등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의 보호증진과 침해 발생 시 대리인으로서 조사·자문 및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독립적 지위를 가진 아동권리 지킴이다. 이날 위촉된 옴부즈퍼슨은 아동권리옹호단체인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이다. 연제구는 타 지자체와 달리, 구를 중심으로 지역 내 NG0 단체들과 컨소시엄 방식으로 옴부즈퍼슨을 구성하였다. 옴부즈퍼슨 위촉과 함께 진행된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대변인 역할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보호·증진과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연제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옴부즈퍼슨 위촉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제구의 모든 정책에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며,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시는 11월 3일 열린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개막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고, 지자체 대표로 ‘도서관 통합허브 시스템 구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국민참여 확대 등을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분야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정부기관 및 대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의 다양한 혁신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행사의 현장감과 흥미도를 높여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혁신 메타버스 플랫폼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가상공간에서 개인 아바타를 통해 생생하게 전시관과 부대공연을 관람하고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스마트하게·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로 ‘대구시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 ‘IoT 가전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재난통합 플래폼인 ‘안심하이소’를 온라인과 메타버스 전시관을 통해 소개한다. ’20. 12월에 선정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영지구’는 셔틀형·수요응답형 자율주행자동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제주복지연구회(대표 김대진 의원 / 더불어민주당, 동홍동)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치매환자 유병률, 고령화되고 있는 제주의 치매현황과 치매대응 사각지대 연구를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대응 정책 마련을 위하여 실시한「제주특별자치도 치매 현황과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정책」연구과제 완료에 따라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와 공동으로‘지역사회 중심의 치매대응 정책과 지원방안’토론회를 11월5일 오후 3시에 서귀포시청 회의실(너른마당)에서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에는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센터 공선희 센터장‘제주특별자치도 치매 현황과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정책’주제발표와 특별사례 발표로 서귀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초고형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사례 발표가 이뤄지며, 도·내외 노인·치매 분야 전문가 등을 모시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지원을 위한 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토론을 실시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대진 의원은“고령화 되고 있는 제주에 치매환자 증가는 심각한 문제”라며“금일 토론회를 통하여 치매국가 책임제의 성공적 정착이 제주에서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 734-1등 일원에는 3.2ha의 들국화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지금 한창 절정을 자랑할 정도로 만개하여 진한 국화향과 함께 장수호(湖)를 배경으로 탁트인 경관을 뽐내고 있다. 이곳은 특히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의 마음을 위로하는 등 지역의 힐링정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장수호 들국화 힐링정원은 처음 1997년에 들국화영농조합법인(대표 백의영)에서 조성하였으며 고흥군에서는 아름다운 지역 명소경관을 가꾸기 위해 들국화 재배지에 2013년부터 경관보전직불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들국화정원은 2018년에 민간정원(전남제7호)으로 등록을 받아 고흥군의 지원으로 방문객 편익시설과 함께 수국 등 초화류를 추가식재 하는 등 4계절 찾아오는 힐링정원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지역축제·농촌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경관을 발굴하여 지속·지원할 예정이며,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두기,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서 제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인 CFI2030이 P4G 에너지분야 최우수파트너십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의 CFI2030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보급 등 지난 기간의 성과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사회 구축,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상생 전환 목표·비전에 대한 제주–중앙정부(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민·관 협력기관들의 파트너십에 주목하여 에너지분야 최우수를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50여개 나라의 정상급 인사와 20여개의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녹색회복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지구온도 상승 1.5도 이내 억제 지향 ▷탈석탄을 향한 에너지전환 가속화 ▷해양플라스틱 문제해결 노력 ▷나라별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문이 채택된 바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P4G, 외교부 공식초청에 따라 COP26에 참여하여 최우수 파트너십 수상·제주 사례를 전파하고 ‘탄소중립 Korea, Carbon Free Island’라는 주제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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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