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끝에 철회된 한국국악협회 선거… 이사장의 ‘4년 임기’ 자인과 김학곤 선관위원장 출마 소동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이사장 선거를 둘러싼 절차적 혼란과 내부 갈등으로 다시 한번 중심을 잃었다. 당초 협회는 이용상 이사장의 임기를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2년)로 간주하고 오는 4월 새로운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추진하려 했으나, 이용상 이사장 본인이 정식 임기 4년을 보장받은 사실을 법률 자문을 통해 확인하면서 선거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국악타임즈가 입수한 법무법인 로캡 서기호 대표변호사의 자문서에 따르면, “이용상 이사장은 잔여임기가 아닌 정식으로 4년 임기가 보장된 이사장”이며, “2022년 4월 2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의 임기를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상대측 변호인 역시 잔여임기라는 주장을 한 바 없으며, 임기 도중 선거를 강행할 경우 추가 소송의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러한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이용상 이사장은 4월 10일 밤 이사들과 각 지회장에게 “정식 임기가 맞다”는 내용을 알리고, 선거 추진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학곤 수석부이사장의 강경 행보는 또 다른
문화체육관광부-(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예술로 투자-IR컨설팅 및 투자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예술로 투자 - IR컨설팅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5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와의 1:1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IR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은 ㈜투썬캠퍼스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투자계획서(IR 자료)를 보유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예술기업 15개사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및 법인등기부등본, IR 자료, 최근 3개년 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사업성 및 혁신성 ▲기업의 전문성 ▲시장성 및 확장성 ▲자금조달 필요성 ▲예술분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5월 22일 공통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업 역량 진단
제65회 영남교방청춤 박경랑 명무 연수회 개최… 전통춤의 명맥 잇는다 전통춤의 대가 박경랑 명인이 지도하는 제65회 '영남교방청춤 박경랑 명무 연수회'가 오는 2025년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여자고등학교 예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회는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협회가 주최하고,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경상남도보존협회가 주관하며, 전통무용의 맥을 잇고자 하는 중 · 고 · 대학교 무용 전공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회에서는 영남교방청춤과 교방허튼 입춤을 위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연수회 참가비는 30만 원으로, 작품음악과 간단한 점심, 간식이 제공된다. 이번 연수회를 이끄는 박경랑 명인은 교방무 전통을 현대에 계승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서예가 (故)율관 변창헌 선생은 용의 기운으로 백학처럼 부드럽게 춤춘다는 뜻으로 박경랑 명무에게 황용기(黃龍氣)와 백학무(白鶴舞)라고 지어 주셨다. 특히 박경랑의 춤은 단순한 기교의 나열을 넘어, ‘움직임 그 너머의 본질’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예술성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창원시립무용단, 제71회 정기공연 <光: 춤의 빛> 개최 창원시립무용단이 오는 4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71회 정기공연 <光: 춤의 빛>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창원시립무용단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인 ‘SP(Stage Power)’의 첫 번째 공연으로, 한국춤의 정수와 미학을 '빛'이라는 주제로 집약한 창작 무대다. 예술감독이자 안무·연출을 맡은 오상아 감독은 “춤은 그 자체로 하나의 빛이며, 한국춤이 지닌 개성과 정서, 미적 감동을 무대 위에서 ‘빛의 서사’로 펼쳐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9편의 전통춤 작품으로 구성됐다. 청·홍·황·흑·백의 오방색이 드러나는 처용무를 시작으로, 산조춤의 자유로움과 달빛의 정취를 담은 산조춤, 사랑가의 정서를 담은 영원의 빛, 자연의 순환을 그려낸 부채춤, 전통 교방춤의 기품을 담은 소반놀음춤, 천지인의 합일을 상징하는 승무, 인생의 철학을 녹여낸 광대무, 절도와 화려함을 겸비한 궁중춤 태평무, 강렬한 북소리로 장엄하게 마무리되는 모듬북까지, 각기 다른 전통춤의 개성과 빛깔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내 전통춤계의 대표적인 명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웹진 개편, 국악 정보를 통합한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재단이 발행하는 웹진 ‘월간 공진단’과 ‘공진단 블랙’을 4월부터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웹진 ‘공진단’은 2018년 7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공연예술 콘텐츠를 소개하고 전통공연계의 동향과 담론을 담아왔다. 대중들에게 국악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월간 공진단’과 전통공연예술계 동향과 비평을 담은 계간지 ‘공진단 블랙’을 발행하며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웹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개편은 국악 관련 정보를 통합해 한곳에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메인 화면의 UI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국악 관련 정보를 우선 배치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이 함께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중은 전통공연, 음반, 영상 등의 정보뿐 아니라 국악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개편 내용은 공연, 음반, 영상, 예술인, 소식 및 공모 정보 등 각 콘텐츠의 구분과 정체성을 강화한 UI 디자인이다. △최신 국악 공연 및 음반 정보 △국악 영상 △국악계 소식 △공모 등의 정보제공과 함께 △이달의 국악 공연 큐레이션 △문학, 영화,
임기 끝난 이사회가 선거 강행?… 한국국악협회, 또다시 절차 무시 논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또다시 정당성과 절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제27대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 2년’을 수행한 것에 불과하다며, 지난 2024년 4월 21일부로 본인의 임기가 종료되었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을 바탕으로 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공고문이 각 지회 및 분과, 대의원들에게 발송되었다. 김학곤 부이사장의 명의로 발송된 선거 공고문 하지만 이는 협회 내부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공문을 발송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이번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 밝히며, “지난 3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선임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사회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용상 이사장의 표현대로 자신을 포함한 현 집행부는 이미 임기가 만료된 상황으로, 그들의 결정은 법적, 제도적으로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게다가 국악타임즈가 또 다른 국악인과의 통화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작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의 변호인으로부터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가 아닌, 이용상 본인의 임기가 정식으로 4년임이 맞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은 것으
지난달 3월 25일에 열린 국립국악원 관치행정 반대 기자간담회 국립국악원장 인사 논란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3인 “공모절차 중단하고 재공모하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명예보유자 33인이 국립국악원장 인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절차의 중단과 재공모를 촉구했다. 이들은 4월 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국립국악원 조직개편과 행정공무원의 원장 임명 추진은 교육·연구 기능을 축소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은 개편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행정직 공무원의 국립국악원장 임명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국악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유수한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재공모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입장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민족의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이 빚어낸 우리 전통문화가 오늘날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한류의 바탕이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 같은 전통문화를 가꾸고 지원해야 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정 학교 출신의 독점’이니 ‘국악인만 응모하도록 하는 법’이니 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
정미정, 한일섭 명인의 성음을 잇다… ‘정미정 아쟁산조’ 음원 발매 전통 아쟁의 깊이 있는 성음을 담은 정미정 아쟁 연주자의 새 음원 ‘정미정 아쟁산조’가 4월 7일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이번 음원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의 이수자인 정미정이 전통 아쟁의 성음과 멋을 현대의 감각으로 계승·표현한 결과물이다. 정미정은 한양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 연주자로, 현재 성남시립국악단에서 상임단원으로 활약하며 전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원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곡 ‘한일섭류 아쟁 산조’는 고제(古制)의 묵직하고 섬세한 남성적 성음과 애절한 계면조의 정서를 담은 곡으로, 장구 반주에는 국가무형유산 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인이 참여해 전통성과 깊이를 더했다. 두 번째 곡 ‘아쟁시나위’는 정미정의 즉흥성과 깊이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독주 시나위로 구성됐으며, 징 반주에는 한일섭 명인의 아들이자 피리 연주자인 한세현 명인이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협연을 선보였다. 세 번째 수록곡 ‘육자배기’는 남도 잡가의 진수라 불리는 육자배기의 선율을 아쟁으
전통춤의 백화제방, 100인의 예인들이 빚어내는 향연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서울 광무대에서 펼쳐지는 ‘2025 한국 전통의 맥 100인전 – 류파별 예인전’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가 주최하는 대규모 전통춤 시리즈로,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총 8회에 걸친 공연에는 전국의 전통춤 예인 1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맥과 예혼을 무대에 펼치며, 전통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본 행사는 신진 무용가, 중견 예술인, 예능보유자, 대학교수진까지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전통춤 무대로, 2023년에는 72종목 138명의 무용수, 2024년에는 91종목 147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류파별 예인전’이라는 부제를 걸고, 각 지역과 유파를 대표하는 춤꾼들이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다양성과 향토성, 그리고 예술성을 관객과 함께 향유할 예정이다. 총예술감독을 맡은 송미숙 이사장(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예술감독)은 그동안 지정되지 않은 전통춤 장르와 지역춤의 재조명에 집중하며 공연기획과 논문 발표 등으로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해 왔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숨은 춤꾼과 지역콘텐츠를 발굴하며, 매년 각고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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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