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세의 굿. 과정의 가치를 담다” 공연 개최 우리 민족의 영혼을 울리는 굿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윤호세 명인이 이끄는 "윤호세의 굿. 과정의 가치를 담다" 공연이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2024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박하고 농밀한 축제, 굿 이야기]의 네 번째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굿 음악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윤호세의 장구 독주 '오채단(短)풀이'로 시작하여 '경기도당굿에 의한 굿산조 "홀굿 I"', '씻김의 바라지굿 "손", '동해안 별신굿 中 "골매기 축원굿"' 등 다양한 지역의 굿 음악과 이를 잇는 윤호세의 음악들을 선보인다. 굿은 복잡한 듯 적나라하고 솔직한 듯 조심스러운, 인간의 애절한 의식 윤호세 명인은 "굿은 복잡한 듯 적나라하고 솔직한 듯 조심스러운, 인간의 애절한 의식"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굿의 가치와 의미를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윤호세 명인을 비롯해 김동연(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김경란(서울교방 대표
국가유산진흥원, 여성국극 되살려 현실판 ‘정년이’ 무대 선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여성국극 특별 공연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傳說)이 된 그녀들>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tvN 드라마 ‘정년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국극단’을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을 기획했다, 원로배우와 신진 배우가 함께하는 무대로 ‘여성국극단’의 원형을 재조명한다. ‘여성국극’은 소리와 춤, 연기가 종합적으로 구성된 극으로, 1948년 명창 박록주 선생이 ‘여성국악동호회’를 설립해 활동한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여성국극은 한국전쟁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1948년~1969년 사이 화랑여성국극단, 삼성여성국극단 등 25개 정도의 여성국극단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임춘앵, 조금앵 등 ‘원조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스타들이 배출되었으며, 영화와 텔레비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여성국극 특별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홍성덕, 이옥천, 허숙자 등 원로 배우들을 초청하여 대담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진
국악디지털음원 활용 창작 공모전 대상에 윤제남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11월 12일(화),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2024 국악디지털음원 활용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태평(한)가’를 작곡한 윤제남씨가 수상했다. 1천 여 명의 대중평가와 9명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곡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1명)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과 200만 원 상당의 태블릿PC가, 우수상(9명)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과 50만 원 상당의 스피커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윤제남의 ‘태평(한)가’는 경쾌한 음악적 리듬, 샘플링의 다양한 재구성을 통한 역설적인 흥겨움이 잘 드러나는 음악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김관우의 ‘아니노지는 못하리’, 한진구의 ‘대장군 납시오’, 이로한의 ‘해활천공’, 한수민의 ‘흥보가 박(beat) 타는 대목’, 김지윤의 ‘개봉박두!’, 김주현의 ‘바다, 거닐다.’, 김태인의 ‘태평 다이브(Taepyeong Dive)’, 이호순의 ‘Unfortunately’, 박종흠의 ‘신고산타령’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김명석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4회를 맞는 본 공모전의
조선시대 풍류의 명소, 필운대(弼雲臺)를 아시나요 정가, 판소리와 서도소리, 무용이 허물없이 어우러진 진정한 풍류의 현장 국립국악원(직무대리 김명석)은 오는 11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양일간 우면당에서 풍류극 ‘필운대풍류’의 세 번째 무대를 올린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필운대는 현재의 성수동, 홍대와 같이 조선시대부터 예술인들이 모여드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했다. 봄이 되면 살구꽃, 매화꽃, 벚꽃 등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필운대는 사대부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꽃놀이를 즐기며 예술을 향유했던 곳이다. 이번 ‘필운대풍류’ 공연에서는 실제 필운대에서 가곡모임인 운애산방을 운영한 박효관을 중심으로, 그의 제자 안민영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사대부 이유원이 등장하여 필운대에서의 풍류를 극으로 꾸며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 안경모 연출은 조선 후기 중인문화와 서민문화가 수용되던 시대적 특징을 역사적 기록의 왜곡 없이 담아내는 데 공을 들였다. 당시의 음악은 정통적인 정악(正樂)의 틀을 넘어 현실의 풍경과 개인의 감성을 담고자 하는 진악(眞樂) 사상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당시의 분위기를 무대에 구현하기 위해 기록을 바탕으로 풍류의 장
국립극장 <함께, 비발디와 레스피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클래식 공연 <함께, 비발디와 레스피기>를 오는 12월 10일(화)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함께, 비발디와 레스피기>는 국립극장 ‘동행,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봄 연주회 <함께, 봄>에 이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위해 마련된 클래식 공연이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의 두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와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곡으로 선정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챔버오케스트라 솔리스티 비르투오지(I SOLISTI VIRTUOSI)와 국내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부수석이자 지체장애인 플루티스트 김현숙이 함께 한다. 챔버오케스트라 솔리스티 비르투오지는 이탈리아 연주자 13명이 결성한 팀으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연주자 개개인의 탁월한 연주가 돋보이는 단체다. 그중 불가리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카멜리바 나이데노바(Kameliva Naydenova)는 다면적이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연주자다. 국내
국립중앙극장-일본 신국립극장 한일 문화교류 촉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이하 국립극장)과 일본 신국립극장(집행이사 후지노 다다유키(Fujino Tadayuki))은 10월 28일(월), 한일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협약은 ▲문화 예술 인적 교류 확대 ▲예술 사업 교류 활성화 ▲양 극장 시설 및 인프라 활용 ▲공동 프로젝트 확장 ▲국제 개발 및 글로벌 교류 촉진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25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양 기관에서 제작한 공연실황영상의 교류 상영회를 개최한다. 먼저 2025년 2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일본 신국립극장의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지휘 오노 가즈시(ONO Kazushi), 연출 알렉스 올레(Àlex Ollé))를 1회 상영한다. 또한 2025년 8월 28일, 도쿄 신국립극장 중극장(playhouse)에서 국립무용단의 대표작 <2022 무
최윤정 소리북 독주회 ‘나는 고수다 Ⅱ’ 완북 동초제 적벽가 강릉서 개최 강릉에서 고수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완북’ 무대가 열린다. 판소리고법 이수자 최윤정 고수는 오는 12월 1일(일) 오후 1시 강릉에 위치한 작은공연장 단에서 완북 동초제 적벽가 ‘나는 고수다 Ⅱ’ 완북 소리북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윤정 고수는 판소리고법예능 보유자 김청만 명인의 제자로, 소리꾼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청중의 분위기를 꿰뚫어 소리판에 활력을 불어넣어 최고의 음악적 조화를 도모한다. 판소리고법 이수자 최윤정 또 4∼5시간 분량의 소리를 고수 1인이 북장단으로 풀어내야 하는 ‘완북’을 선보일 예정으로, 소리꾼이 판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동안 ‘북’가락을 더해 소리를 예술로 승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동초제 적벽가를 완북으로 하는 이유는 최윤정 고수의 스승인 김청만 선생의 영향이 크다.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 김청만 고수는 고(故) 오정숙 소리꾼의 동초제 다섯 바탕(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춘향가, 적벽가) 완창 전체를 섭렵한 유일한 고수로, 이번 공연을 여는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정 고수는 “완북이라는 험하고 높은 산을 잘 넘을 수
지역소멸 시대에 진입한 지역 전통예술 현황과 대응방안 논의 ‘전통예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슈와 과제’ 포럼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지역 전통예술 생태계 분석과 지역인재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통예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슈와 과제’ 포럼을 오는 11월 20일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로 촉발된 지역소멸의 위기감을 배경으로, 지역 전통예술 전문 교육기관(대학 및 중·고교)이 폐과 및 축소되는 추세 가운데 지역의 전통예술 환경을 살펴보고 당면 과제를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예술은 국가적인 저출생으로 인한 자연적 인구감소와 더불어 예술 고용 불안정 문제로 인한 사회적 감소라는 이중의 인구문제를 겪고 있다. 이런 공급의 감소는 곧 전통예술 생태계의 위축 및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관·학교·예술단체 등 전통예술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가 모여 변화를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과 연구를 담당하는 알프스 김미소 대표의 ‘지역 전통예술 환경분석을 통한 전통예술 균형성장 연구’ 중간 공유를 시작으로 전통예술 기관 이슈인 ‘전통예술 공급체계 지속·발전을 위한 과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6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에서는 이색적인 공연을 아동들과 함께 즐겼다.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대화도 나눴다. 이날 기념행사는 아동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교육 영상 시청 ▲벌룬쇼 공연으로 꾸며졌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 ‘아동권리 ALL 4(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16일 기념행사에 이어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구청 직원, 경찰, 소방공무원 등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이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동권리주간이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3일 저녁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4 클래식다방 갈라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클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클래식다방’은 서초문화벨트의 서리풀 악기거리와 서리풀 음악축제거리에 위치한 소공연장을 활용해 주민들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릴레이 공연을 진행했으며, 총 18개의 공연에 1,537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첫 출범한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단원 20명의 다양한 의견들을 사업에 반영해 더욱 발전적이고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번 연말 갈라콘서트에는 ‘클래식다방’ 참여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4팀이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과 전문위원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러쉬라이프 뉴올리언즈 밴드’(금관 재즈밴드), ‘앙상블 라퐁뗀’(바로크 앙상블), ‘앙상블 프레기에라’(피아노 4중주), ‘파이페 퀸텟’(목관 5중주)이 선정됐다. 크리스마스와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