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철인이 4년에 걸쳐 준비해 온 시인 3부작이 천상병을 주인공으로 한 재비再飛 : 새, 다시 날다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12월 2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한국 현대사라는 질곡의 시간 속에서 국가 폭력의 피해자로 남아야 했던 한 시인이 어떻게 자신의 언어와 세계를 지켜냈는지를 무대 위에 올린다. 철인의 시인 3부작은 문학과 연극,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2021년 김수영, 외줄 위에서는 “몸으로 시를 썼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시대와 맞선 시인 김수영의 삶을 그리며 프로젝트의 첫 항해를 열었다. 좁은 복합문화공간 사유에서 열린 이 공연은 전석 매진과 입석 관객으로 가득 찼고, 이후 대학로 스튜디오76 초청 앵콜로 이어졌다. 2022년 두 번째 작품 이상, 기형, 13은 기묘한 천재 시인 이상을 재즈와 극으로 풀어낸 작업이었다. 을지공간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냉혹함과 자아의 괴리감을 함께 체험했다. 이 작품은 이후 후암스테이지에서 열린 세 번째 희곡열전에 공식 선정되어 우수 예술상을 수상하며, 시인 3부작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세 번째 작품 재비再飛 : 새,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40년, 명창과 거장의 기록이 함께하는 송년 무대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4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판소리를 12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달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완창판소리는 1984년 시작된 이래 40년 동안 100명의 창자를 배출하며, 우리 판소리 전승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대표 장기 기획이다. 판소리 다섯 바탕의 완창 무대를 통해 각 유파의 미학과 명창들의 소리 철학을 기록해 온 이 시리즈는 “살아 있는 판소리 아카이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송년판소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 6인과 지방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 5인, 완창판소리를 함께 지켜온 고수 4인이 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역대 사회자 5인이 동참해, 그간의 역사를 되짚으며 40년의 의미를 관객과 공유한다. 국립극장이 해마다 12월 한 해의 마무리로 올려 온 송년 무대가, 올해는 곧 완창판소리 40년사를 총정리하는 자리인 셈이다. 첫날인 19일에는 김수연(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윤진철(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정회석(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김세미(전라북도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보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플러그인 vol.2 - 대금이누나’ 성료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월 24일(금) 진행한 ‘2025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 vol.2’가 빠른 시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에 진행된 플러그인 vol.1에 이어 두 번째 전석 매진 사례로, 청년 국악 팬층과 디지털 기반 관객층이 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금 연주자 ‘대금이누나(김지현)’와 함께 구성됐으며, 오프닝 연주, 토크, Q&A, 신청곡 연주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하며 국악당 온라인 관객층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악당의 공연을 처음 경험하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도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플루언서 기반 팬덤 유입 확대 △국악의 접근성 및 매력 제고 △국악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 강화 △청년 국악인·창작자에게 실연 및 제작 기회 제공 등의 성과를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서울돈
현진건의 작품, 판소리로 되살아나다 서울남산국악당의 상주단체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신작 ‘판소리 쑛스토리 III : 현진건 편’ 공연이 오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은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가 선보여온 단편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다. 앞선 두 번의 시리즈가 프랑스의 대문호 모파상의 단편을 1인극 판소리로 선보였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소설가이자 한국 근대소설의 지평을 연 현진건의 작품을 판소리 언어로 풀어낸다. 소리꾼 박인혜가 작창·극본·연출을 맡아 최인환 음악감독과 함께 풍부한 이야기와 섬세한 음악으로 관객을 현진건의 작품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현진건의 대표작 △운수 좋은 날 △그립은 흘긴 눈 △정조와 약가 3편을 1인극과 다인극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인혜, 이예린, 황지영, 이해원 등 네 명의 소리꾼이 홀로 혹은 함께 소설 속 각 인물의 삶과 비극, 욕망, 사회적 균열을 판소리로 읽어낸다. 현진건의 소설 속 인물들은 때론 비극적이면서도 한심하고, 때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근대적 개인의 초상을 보여준다. ‘판소리 쑛스토리 III : 현진건 편’은 그들의 얼굴 속에서
국립무용단 ‘거장의 숨결’, 한국무용의 맥을 잇는 장인의 춤사위 한국무용의 정수와 맥을 한 자리에 모은 무대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무용단이 선보이는 ‘거장의 숨결’은 한국무용계를 지탱해 온 거장 안무가 네 명의 작품을 더블빌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우리 춤이 지닌 깊은 정신성과 미학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다. 이 공연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우리 춤의 근간을 구성한 사유와 리듬, 몸의 철학을 오늘의 무대언어로 되살리는 작업이다. 먼저 <거장의 숨결 I>에서는 배정혜의 ‘Soul, 해바라기’와 국수호의 ‘티벳의 하늘’이 펼쳐진다. ‘Soul, 해바라기’는 전통살풀이의 정서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으로, 한국 춤이 지닌 정념과 해원의 미학을 몸짓으로 구현한다. 깊은 장단의 호흡, 상하·좌우로 흐르는 선의 유연함, 한 번의 회오리로 응축되는 정서의 폭발이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티벳의 하늘’은 국수호 특유의 동양적 사유가 담긴 작품으로, 몸의 움직임을 통해 탄생·죽음·환생이라는 순환적 세계관을 제시한다. 절제된 군무와 강약의 대비는 한국무용의 치밀한 구조와 장단의 논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한다. <거장의 숨결 Ⅱ>
이윤령 초대전 ‘고요의 시간’, 여백과 침묵이 빚어낸 감정의 장단 한국화의 여백을 닮은 화면, 민요의 서정처럼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정. 이윤령 작가의 초대전 ‘고요의 시간’은 회화이면서도 소리를 머금은 듯한 정서를 품고 있다. 구구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아이의 뒷모습과 자연의 이미지들을 통해, 말없는 장단과 같은 감정의 흐름을 조용히 들려준다. 작품 속 아이는 관람자를 향해 등을 돌리고 선다. 이 뒷모습은 마치 소리꾼이 숨을 고르는 짧은 쉬임 같고, 긴 사설을 잇기 전 마음을 가다듬는 여백 같다. 한국 정서의 깊이를 담은 ‘침묵의 울림’이 장단처럼 흐른다. 새와 토끼, 꽃과 풀은 정서의 악기처럼 화면 곳곳에 자리한다. 작은 새 한 마리가 깃드는 순간은 소리의 농담처럼 감정의 결을 바꾸고, 꽃잎의 색은 장단의 색채를 이루는 음색처럼 다가온다. 화면은 조용하지만, 내부에는 정서의 파동이 있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장면은 소리 없는 풍경이지만, 그 침묵 속에서 관객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한다. 이윤령의 회화는 한국적 서정, 여백의 미학, 마음의 소리를 담아낸 감정의 정원이다. 이번 전시는 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읽는 조용한 가락의 풍경을 선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국악계 역시 이번 선거의 향방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해외 저작권료 누락과 OTT 기반 음악 정산 부재 문제가 드러나면서, 전통음악 작곡가와 연주자들은 보다 정교한 징수·분배 체계가 긴급히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특히 국악 장르는 글로벌 유통망이 대중음악보다 제한되어 있어, 국제적 저작권 흐름 속에서 정보가 빠지거나 누락될 위험이 더 크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중국 내 저작권료 문제는 국악계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중국 플랫폼이 분명 사용료를 지불했음에도, 계약 관계가 불분명한 퍼블리셔가 중간에서 금액을 가져가고 정작 국내 창작자에게는 단 한 푼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국악 작곡가들이 여러 해 동안 겪어온 구조적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다. 전통음악은 메타데이터나 검색 체계가 표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해외에서 실제로 사용된 기록조차 파악되지 못한 채 수익이 누락되기 일쑤였다. 중국·동남아 시장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국악 콘텐츠가 공연·영상·교육 콘텐츠로 쓰이고 있음에도 정산 근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번 사태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회장
일상의 마당에서 피어난 국악의 향기 가을 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는 도심 한복판의 아파트 단지가 예술의 무대로 변신한다. 성북연극협회는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석관동 두산아파트 커뮤니티 콘서트장에서 ‘아파트 속 국악예술축제 Live in Tow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서울시 민간국악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생활 속의 예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를 목표로 한다. 무대는 공연장이 아닌 일상 속 공간—아이들의 놀이터와 어르신들의 산책길이 만나는 아파트 단지로 옮겨왔다. 성북연극협회는 지난해 성북연극페스티벌의 성과를 이어, 이번에는 전통예술과 연극, 그리고 공동체를 아우르는 복합문화행사로 그 영역을 넓혔다. 이번 ‘Live in Town’은 단지 공연을 감상하는 축제가 아니라,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마을예술의 장이다. 오후에는 버스킹 공연이, 저녁에는 메인 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버스킹 무대에서는 거문고의 장문희, 대금의 이초롱, 판소리의 신정혜, 가야금 1인극 배우 윤혜진, 창작국악팀 하이덩기덕이 무대에 선다
전통의 소리를 오늘의 감성으로 되살리는 무지카 엑스 마키나가 10월 28일 ‘서리풀 고음악 오디세이’ 세 번째 공연으로 <눈물과 고요>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영국 르네상스 시대의 류트송과 조선시대 정가가 나란히 서서, 동서양의 성악 예술이 한 무대에서 대화하는 최초의 시도다. 정가는 조선 상류층의 교양과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절제된 감정과 철학적 언어가 특징이다. 반면 류트송은 사랑과 슬픔, 고독을 섬세하게 노래하며 서정적 정서를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두 장르의 차이를 넘어서, ‘슬픔과 고요’라는 인간 감정의 근원적 공통점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정가의 안정아,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각자의 전통 위에서 서로의 언어로 노래하며, 거문고 신지희, 대금 김대곤, 장구 김예슬, 리코더 김규리, 류트와 테오르보 윤현종, 비올라 다 감바 강지연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두 성악가가 정가와 류트송을 넘나들며 부르는 합창 형식의 피날레가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무지카 엑스 마키나는 고음악과 전통음악의 공통된 미학을 탐구하며, 음악이 언어와 시대를 넘어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꾸준히 실험해왔다. 윤현종 대표는 “정가는 여백의
목원대 국악과, 30주년 기념 연주회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음악대학 국악과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립 30주년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무대는 재학생·동문·교수·강사가 한마음으로 채웠고, 국악관현악(국악기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과 창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스케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병창 ‘백구가·남도 한강수타령·풍년노래’와 남도잡가 ‘화초사거리’로 문을 열었다. 1부는 국악관현악 무대로 구성됐고, 2부는 창극 ‘심청전’이 무대를 장식했다. 1부 국악관현악은 아쟁 명인이자 남도음악 거장인 이태백 국악과 학과장이 지휘했다. 무대는 재학생 2중주와 관현악의 조화로 산조의 여러 유파 미학을 녹여낸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으로 시작됐다. 이어 ‘창과 관현악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이 초연됐으며 강도근제 흥보가로 잘 알려진 이난초 명인이 협연했다. 1부의 마지막은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로 장식했다. 이 곡은 2007년 위촉 초연된 이경섭의 창작곡으로 장구의 연타와 관현악이 한여름 소나기의 세찬 빗발을 그려냈다. 2부 창극 ‘심청전’은 이태백 예술총감독, 김나영 작창, 신원일 연출·대본의 합작으로 완성도를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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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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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