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전시회 ‘우화(雨化) 안영숙의 민화(民畵)이야기’ 전시회 「날개를 달다」 개최 부산에서 열리는 우화(雨化) 안영숙 명인의 민화 전시회가 현대적 재해석으로 전통 예술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2024년 5월 27일(월)부터 6월 1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안영숙 명인의 민화 전시회 〈우화(雨化) 민화이야기⚊ 날개를 펴다〉가 민화의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한국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태평성시도, 기와맹호도, 백수백복도 등 주요 작품들을 통해 민화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민화는 동식물이나 풍경을 상징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하는 한국 전통의 민중화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깊이를 다시금 조명한다. 우화(雨化) 안영숙 명인의 이야기와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 예술이 현대적 요소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생명을 얻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회를 통해 얻게 될 새로운 인사이트와 영감은 많은 관객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소병철 의원,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발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소병철 의원은 1일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22세 청년이 홀로 돌보다 치료비와 간병비를 감당하지 못해 방치, 사망에 이르게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고령이나 질병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아동과 청년들을 지원해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었지만 대안 마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022년 가족돌봄청년실태조사」와 더불어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지만, 아직 시범 단계에 머물러있고, 법률적 근거 또한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소병철 의원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에게 종합적·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한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법안은 ▲고령·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기 위해 자신의 학업·미래를 희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청년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 가족돌봄에 필요한 수당 및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 5년마다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내용으로 하고
[국악 명창] 영혼을 울리는 선율: 정자경과 가야금 병창의 여정(旅程) 프롤로그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산책 도중 국악 악기점 앞에서 우연히 가야금과 마주친 순간부터 그녀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야금의 울림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순간부터 정자경의 삶은 국악과 함께 향해 깊은 여정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가야금 학습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녀의 삶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이 기사에서는 가야금 병창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음악을 현대에 전달하는 정자경의 여정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녀는 단순히 국악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는 것을 넘어, 국악 교육자, 공연 기획자, 그리고 예술의 혁신가로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국립남도국악원에서의 활동, 부산으로의 이주, 그리고 국악놀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널리 퍼뜨리는 그녀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본 기사는 그녀의 열정, 극복과 성장, 그리고 유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테마별로 나누어 조명함으로써, 정자경이 어떻게 국악의 전통을 현대에 적합하게 변형시켜 나가고 있는지,
유영환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을 기념하는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의 이수자 유영환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을 기념하는 공연이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방영기 회장의 연출과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의 기획으로 막을 올린다 (사)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은 "유영환 이수자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기념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선소리산타령보존회의 학술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뜻깊은 공연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울림과 함께 예술적 힘을 전달하리라 믿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유영환 이수자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하했다. 방영기 전승교육사는 "유영환 선생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간을 축하하는 공연이 선소리산타령의 소중한 전승과 보존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통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소리산타령이 소리꾼들의 합창과 조화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하며, 이번 출판기념공연이 그러한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영환은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
[기자회견] 대한민국은 정서 안정 및 인성 함양과 직결되는 예술 기초교육을 완전히 무시하는 나라인가? 전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단체가 연합한 한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은아 전주교대 음악교육과 교수, 류지영 춘천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는 2024년 4월23(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미술 교과 분리를 촉구하는 합동설명서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공동비대위 최진호 중앙대 음악학부 교수와 신영옥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성명서 발표에 앞서 초등학교 1~2학년 음악·미술 교과는 체육교과와 함께 제4차 교육과정 이래 40년동안 「즐거운 생활」이라는 통합교과에 종속되었고 「통합과 놀이」라는 프레임의 강조에 의해 음악 · 미술 교과를 사실상 가르치지 않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2023년 교육부가 체육교과를 「즐거운 생활」에서 독립 교과로 분리시키는 안을 발의하고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이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음을 밝히고 체육 교과의 분리를 적극 지지하면서도, 정서적 건강을 담보하는 음악교과와 미술 교과의 독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발언에 나선 공동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가을': 전승과 발전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가을'은 그의 예술적 성숙과 학문적 성취가 깊어가는 시기로, 그가 전통무용의 근대적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이 시기는 그의 기술적 숙련과 예술적 통찰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전통무용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선영은 "대구검무의 전승과 춤사위 연구" 라는 논문으로 전통무용의 학문적 연구에 기여했다. 이 연구는 특히 대구검무의 기술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 전통무용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선영은 다양한 전통무용 보존회의 활동을 통해 전통무용의 전승자로서 활발히 기여했다. 그는 (사)처용무보존회 및 대구살풀이보존회 등 여러 보존회의 활동적인 회원으로서 전통무용의 기술과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국악제 및 다양한 무용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의 표준을 제고하고 신진 무용수들을 격려하고 지도했다. 박선영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교육자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통무용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가르
프롤로그: 박선영의 춤, 사계의 서막 시대의 바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속에 깃든 무용의 정신이다. 한국의 전통무용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 맥을 이어 온 박선영은,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 속에서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무용 인생을 통해 우리는 한국 전통무용이 어떻게 현대와 공명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이 기사 시리즈는 박선영의 예술 여정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그의 춤이 어떻게 각 시기를 대표하며 발전해 왔는지를 탐색하려고 한다.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봄': 시작과 발견 무용가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봄'은 새로운 발견과 시작의 시기를 상징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이 피어나기 시작한 순간을 의미한다. 1975년 대한민국의 전통 예향인 안동에서 태어난 박선영은 자연스레 전통의 향기를 흡수하며 성장하였다. 그의 무용 인생 초기 단계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무용학과에서 발레, 현대무용, 신무용 및 전통무용을 포괄적으로 습득한 시기로, 다양한 무용 양식을 통해 자신만의 춤 세계를 모색하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전통무용의 길을 선
초등학교 1, 2학년 음악·미술 교과 부활시켜 예술교육의 본질을 회복시켜라 전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단체가 연합한 한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2024년 4월 23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및 미술 교과 분리를 촉구하기 위한 합동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실시한다. 기자회견에서는 공교육에서 음악 · 미술 교과를 사실상 가르치지 않는 초등 1~2학년 교육과정을 규탄하고 교과 분리 촉구 호소 및 ‘통합과 놀이’라는 미명에 밀려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초등 저학년 음악 · 미술교육의 부실함과 황폐함을 고발한다.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음악 · 미술 교과는 제4차 교육과정 이래 40년 동안 ‘즐거운 생활’이라는 통합교과에 종속되었고, ‘통합과 놀이’라는 프레임의 강조에 의해 음악 · 미술 교과를 사실상 가르치지 않는 ‘영 교육과정(Null Curriculm)’으로 운영되어 왔다. ‘놀이’ 중심의 ‘즐거운 생활’ 통합교과에는 음악 교과와 미술 교과에서 학습되어야 할 본질적인 요소들을 제대로 담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음악 · 미술교육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하지 않아 내용에 심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불공정, 불합리한 통합과정 및 석연치 않은 의혹 가득 싣고 논란 속에 개문 발차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가 ‘휘몰이잡가’ 측이 주장하는 통합과정의 석연치 않은 숱한 의혹과 반발로 1인 시위가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4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 문화재정책과에서 실기평가를 위한 순번 추첨을 끝내고 4월 19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보유자 지정을 위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고시에는 5명이 응모하였으나 1명은 인정고시에 불복하여 불참하고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기평가 심사 대상곡은 ‘12잡가‘ 중 유산가, 집창가, 소춘향가, 제비가, ’잡잡가’ 중 혈죽가, 변강수타령, 범벅타령, 국문뒤풀이, ‘휘몰이잡가‘ 중 바위타령, 만학천봉,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중에서 각 1곡을 추첨을 통해 부르고 자유곡으로 12잡가 전체, 잡잡가 전체, 휘몰이잡가 전체 중에서 1곡을 선택해 총 4곡을 부르고, 리더십 및 교수능력 평가로 제자를 지도하는 것으로 실기평가를 마친다. 서울시는 보안을 이유로 실기장소를 시험당일 응시자들에게 개별 통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무형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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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