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부터 근대까지 이어지는 춤의 정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무용단(예술감독 유정숙)이 오는 11월 10일(목)과 17일(목)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안무자 육성기획공연 ‘춤, 심보심작(尋寶心作)’(연출 이재환)을 선보인다. 전통무용의 레퍼토리 확대 및 무용단 단원들의 안무 기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양일간 총 13명의 안무자가 재해석한 교방무와 산조춤을 선보인다. 정현석의 『교방가요』속 전통 춤, 무대 위에 펼쳐내 10일(목) 공연은 정현석의 『교방가요(敎坊歌謠)』에 수록된 정재(呈才) 중 육화대(六花隊), 검무(劍舞), 아박무(牙拍舞), 황창무(黃昌舞), 헌반도(獻蟠桃), 학무(鶴舞), 항장무(項莊舞) 7작품으로 무대가 구성된다. 교방(敎坊)은 고려시대에 유래하여 조선시대까지 전승되었다. 교방은 지방에 설치된 기관으로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연회를 담당하던 곳이다. 교방에 소속된 예기(藝妓)들은 수준 높은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조선시대 교방에서 형성된 춤과 음악은 궁중과 지방을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하였다. 궁중의 정재가 교방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춤으로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지방의 춤을 발굴하여 작품화 함으로써 궁중의
국악관현악을 이끌 차세대 지휘자, 작곡자를 만난다 국악관현악을 이끌 젊고 참신한 2명의 지휘자와 4명의 작곡자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푸른 열정과 서로의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더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이용탁)의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은 지휘자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악관현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창작악단의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국악관현악 작곡가까지 공모를 확장해 신진 지휘자와 작곡가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11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집결하는 국악과현악 무대 지난 5월에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재훈, 유숭산 지휘자는 최근 국악관현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색다른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35세 이하의 젊은 작곡가들의 국악관현악 작품도 공모해 김산하(잎맥의 길), 조희원(신시), 김준호(국악관현악을 위한 인왕제색도), 최민준(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해치)이 이번 공연의 작곡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총연출자와 한국국악협회측 13개항의 협약서 교환으로 위기 봉합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집행 주체인 한국국악협회 운영자 측과 총연출자 채치성의 갈등으로 중도 사퇴의사를 밝혔던 채치성 총감독이 13개항의 협약서를 제시하고 한국국악협회측이 이를 수용하여 대한민국국악제는 가까스로 파행의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양 당사자 간의 협약서로 위기를 모면하기는 했어도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현재도 진행 중인 소송사건으로 실질적인 한국국악협회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한민국국악제를 진행하는 관계로 국악제의 운영 주체가 법적인 책임의 문제는 임웅수에게 있고 권한 행사는 이용상으로 이원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한국국악협회 박정곤 상임이사에게 확인 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한국국악협회의 대표자는 임웅수이고, 고유번호와 한국예술위원회의 예산지출 상대도 한국국악협회의 회계 책임자 임웅수로 되어 있는 상태이다. 심지어 대한민국국악제 행사장소인 국립극장과의 한국국악협회의 대관 계약 당사자도 임웅수 이사장의 명의로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안전관리 등 모든 법적책임은 임웅수에게 있고, 이용상은
2022 한·중 수교 30주년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대성황 !! 2022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가 2022년 11월 2일(수) 19: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500석을 가득 채운, 입추에 여지없는 성황리에 연주회가 개최되었다. 사)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중국,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길목에서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추진된 사업으로 양국 간의 문화적 협업을 도모하고, 상호관계를 증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의 정점을 찍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중화인민공화국 주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인 싱 하이 밍 대사는 축사에서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서로 통하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국은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에서 서로 귀감이 되는 아름답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며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음악협회에서 “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채치성 총연출 중도하차 !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총연출에 위촉되었던 채치성 총감독이 공연 일주일 여를 남긴 시점에 대한민국 국악제 운영 주체인 한국국악협회측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중도 하차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국악제는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41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국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국비 8,000만 원과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1,500만 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 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9,600만 원의 예산으로 출연진 200여 명과 행사 참여 스텝 50여 명으로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를 준비해 왔다.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 2022년 11월 10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가 “국악, 사랑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2년 11월 10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광주시립관현악단과 기악, 성악, 무용 등 국악의 21개 분야가 총망라되어 기악에 이생강, 성악에 이춘희, 무용에 정명숙 등 무형문화재들을 필두로 향토문화를 대표하는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제주지회 등 총 출연자 220여 명의 명인 명무가 출연하고, 50여 명의 스텝들로 구성된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총연출 채치성에 의해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1981년에 시작된 전통음악의 발굴, 계승 발전의 문화적 단계를 무대화한 축제로, 전문 분야의 우수한 연주자와 연주단체의 연주 그리고 선별된 작품의 연주를 통하여 국악 활동의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의 분위기를 만들어 축제의 장을 열고, 거듭되는 국악제가 민족음악 수립의 큰 흐름으로 작용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대한민국 음악제의 전야제 또는 개막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을 연주하던 것이 1981년부터 서양음악과 분리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전라우수영들소리 대통령상 수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이하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30개 단체 1,500여 명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라우수영들소리’를 보여준 ‘(사)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청소년부에서는 ‘비산농악’을 보여준 ‘서대구중학교비산농악반’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구미농악단’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가 수상했고, 문화재청상, 충청남도지사상에는 ‘옥천군청산면민속보존회’, ‘김해민속예술보존회’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우수상인 문화재청장상과 충청남도지사상에는 ‘하동중학교’와 ‘강호항공고등학교농악부’가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3년 만
▲ 시상을 마치고 내빈들과 수상자들 기념촬영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제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대상 박명지(꿈의학교 교장) 씨 영예의 국악대상 수상 !! 사)한국국악협회 서울시지회 송파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재)송파문화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한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제3회 전국국악경연대회가 2022년 10월 15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본 · 결선은 10월 16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전국에서 달려온150여 명의 예비 국악명인들이 일반부에서 관악, 현악,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 정가, 타악 등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치루었다. 고등부와 중등부, 초등 신인부로 나누어 경연을 치루었으며, 국악인재 발굴과 국악 꿈나무들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국악인들을 양성하는 대회로써 결선을 치루었던 석촌호수 주변은 이곳을 지나던 수많은 관광객과 가을 행락객들에게 때아닌 국악의 진수를 전하고 체험하는 진풍경으로 서울놀이마당은 발디딜 틈 없는 장관을 이루었다. ▲ 중고등부 수상자들 대회장인 한국국악협회 임미애 송파지부장 대회사 대회장인 한국국악협회 임미애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본 대회를 통해 전통음악의 가치와 우수성을 입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제24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최고의 영예 대통령상에 조수황(국립부산국악원) 군 수상 !! 진도아리랑을 편곡한 대금의 명인 박종기 선생 탄생 143주년과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진도군지부 창립 5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가 주관한 제24회 남도민요경창대회가 2022년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0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에 흥타령을 부른 조수황(27세, 부산국립국악원) 씨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에는 정승희 씨가 수상하면서 이틀 간에 걸쳐 치열했던 경창대회가 막을 내렸다. 경창대회 대회장인 이희춘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춤과 노래는 사람의 인격을 키우며 원한과 괴로움도 삭여주는 양약이라고 말하고 예향 아름다운 진도가 많은 민요명창을 배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면서 남도민요를 체계적으로 연구, 전승하기 위해 지난 10월 8일에는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아시아 크로시오 문화권 전통민요를 탐색하고, 남도민요의 우수성과 민족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40회 국악대제전 수상자 기념사진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 채광자(58세, 광주시립관현악단)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 경상북도 경주시와 신라천년예술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에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 대금을 연주한 채광자 씨가 수상하였고, 종합 최우수상에는 거문고를 연주한 박은혜(40세, 중앙대학교 외래강사) 씨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해금을 연주한 강서연(한국종합예술학교) 양이 수상하면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초청 명인전 무대를 끝으로 45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40년 전통의 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친 경연 끝에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채광자 씨 김경애 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국악대제전이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게 되었다면서, 그간 수많은 명인을 배출하며,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인들의 등용문으로 발전해 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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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