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을 뜨겁게 달구었던 2022 무안 전국 장애인 승달국악대제전 판소리 수궁가 중 "용왕의 탄식” 대목을 부른 장성빈(24세) 군 대상 수상 !!! 한국의 국악명가인 강윤학 家의 국창과 명인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승달우리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 서장식)가 주최/주관하는 무안 전국 장애인 승달국악대제전은 열악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전통문화를 익히고 배우는 문화의 전령사들을 위한 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장애우들에게 참여의 기회와 문화유산의 상속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당연한 일이지만 쉽지 않은 세심한 배려를 잃지 않았던 조상들의 두레 정신을 실천하는 감동을 만들어 냈다. 2022 무안 전국 장애인 승달국악대제전에서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 용왕의 탄식 대목을 불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장성빈(대구/24세, 지적장애 3급) 군은 출생 당시 뇌손상으로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아 의학적으로는 지적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판정을 받았으나, 초등학교(특수학급)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성빈이가 전래 동요를 좋아하고 잘 부른다는 말씀을 듣고 판소리 학원에 찾아가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발음도 좋아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장애의 상태도 지적장애 3급으로 호전되었다
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코로나19 활동지원금 신청하지 못한 문화예술인 3,400명 구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인해 ‘제2차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하 2차 활동지원금, 5월 31일 공고)’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한다. 처음에는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었으나, 최근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급증으로 증명 발급이 지연되어 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의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문체부는 대책을 검토한 결과, 지난 5월 25일에 종료된 1차 활동지원금 사업 집행잔액을 활용해 추가로 지원 신청을 받아 구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1차 사업에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의 중복 수혜자에 대해 활동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차액만 지급해 집행잔액 68억 원이 남았다. 이를 통해 처음에 계획한 3만 명 이외에 추가로 3,400명에게 활동지원금 2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사업에는 예술활동증명 절차 완료자 외에도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한 사람 중에 기준 중위소득
복 받은 땅, 행복이 넘쳐나는 남도의 명품마을에 울려 퍼진 “무안상동 들노래“ 서해안 고속도로 무안 나들목에서 바라 본 용월리 청용산 산자락이 때 아닌 흰 눈이라도 소복히 내린 것 같은 진풍경이 펼쳐지는 “학마을” 복 받은 땅, 행복이 넘쳐나는 남도의 명품마을인 상동마을에 2022년 6월18일 이른 아침에 “무안상동 들노래”가 울려 퍼졌다. 마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치러진 “무안상동 들노래”의 이날 시연행사는 아이들이 동네 어른들을 따라 논으로 들어가 들노래를 따라 부르며 모내기와 논매기 등으로 잊혀져 가는 마을의 전통을 체험하고 지역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매년 치러지는 무안지역의 소중한 지역문화 행사이다 “무안상동 들노래”는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41호로 지정된 무안의 지역문화유산이다. 남성들이 부르는 들노래로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풍장소리 등 마을에서 공동 작업을 하며 부르는 영산강 상류 지역을 대표하는 들노래이다. “논매기소리”를 부르는 여러 지역의 노래 가운데 비교적 원래의 뜻에 가깝게 부르고, 유창하면서도 힘차고 굳센 남성 노동요의 역동성이 넘치는 들노래이며 상동마을의 설소리꾼이 함평과 나주의 지역까지 불려 다녔
天命에 빠진 선생님, 興에 겨운 제자들 한성여자중학교 최은서 선생의 박사과정 세 번째 소리 발표회가 2022년 6월 10일 초저녁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펼쳐졌다. 흥에 겨워 들썩이는 제자들의 신명과 최은서 선생의 신들린 듯한 배뱅이 굿은 200여 석의 객석을 환호성으로 초여름 밤을 후끈 달구며 막을 내렸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공연이 힘들었던 선생님과 어린 광대들이 오랜만의 신명을 풀어내는 난장이었다. 현란한 사물놀이가 막을 열자 객석을 가득 채운 한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환호성이 극장을 들썩거리게 했다. 마치 BTS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괴성과 탄성으로 그간의 역병을 이겨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판의 어우러짐이 취재하는 기자의 어깨도 들썩거리게 하는 신명의 한판이었다. 무대를 가득 채운 한성여자중학교 풍물동아리 “덩더쿵”의 모듬북 공연은 장내를 가득 채운 객석을 소리에 실어 멋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한여름 장마철 뇌성과 같이 넋을 빼앗는다. 한성여중 가야금 동아리 아리가야의 가야금 병창으로 아리랑, 몽금포타령, 해주아리랑은 객석의 들뜬 마음을 타임머신에 실어 역사 속 먼 옛날로 우리 모두를 실어 나른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어 어우러지는 흥에
국립극장장 2배수 인사혁신처로부터 보고받고 인선절차 마무리된 듯, 문화예술계 반발 만만치 않아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6월부터 국립극장장 인선을 두고 이유를 모를 핑계와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미루던 국립극장장 후보 2배수를 최근 6월 초순에 인사혁신처로부터 보고받고 곧 장관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농교성졸(弄巧成拙)이라는 비아냥과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을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문화 예술계에 정통한 모 교수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립극장장 후보로 내정된 사람 중에는 비리로 징계를 당한 사람이고 국악에 대한 전문성도 없을 뿐 아니라, 국악에 대한 논문이나 저서를 내거나 연출 경험도 없는 사람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제정신이냐고 묻고, 심사위원들이 누구인지 밝히라면서, 교과서에 국악교육 퇴출위기로 전 국악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와중에 국악 전문성이 하나도 없는 특정 분야의 사람을 국립극장장에 임명하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꼼수는 분노의 화약고에 불을 던지는 꼴이라며 이렇게 하려고 두 번 세 번 인선 작업 끝에 ‘해당자 없음’이라고 통지하는 수모를 겪게 했느냐면서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70여 팀이 참가한 뜨거운 열기 속에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대통령상 수상으로 막 내려 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6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셀터에서 전국의 명무부와 일반부, 학생부등 170여 팀이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대통령상에 명무부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는 김혜진 씨가 수상하는 등 45개 팀의 입상자들을 시상하는 것으로 한밭국악전국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명무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혜진(태평무) 우수상(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김희은(태평무) 우수상(문화재청장상) 진일례(태평무) 장려상(한밭이사장상) 배서연(승무)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오현택(무용) 문화부장관상 홍세아(현악) 대전시장상 김시헌(관악), 지정향 외 7인(군무), 박솔(판소리) 최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 정지수(무용), 김정혁 외 4인(군무), 강만복(판소리), 김지은(관악), 권영빈(현악) 우수상(대전시의장상) 촤예지
한국국악협회 자칭(自稱) 임웅수 이사장의 무법천지, 도를 넘었다 한국국악협회 자칭(自稱) 임웅수 이사장의 안하무인 무법천지가 도를 넘어 국악인들을 농단하는 위험한 행동에 대해 많은 국악인들의 우려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한술 더 떠서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은 공적인 업무처리를 방기하고 편파적으로 자칭 임웅수 이사장에 부화뇌동하여 국악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국악인 여러분이 주지하는 것 같이 한국국악협회는 소송으로 인하여 2심까지 패소하고 임웅수의 대법원 상고 포기로 선거무효가 확정되었다. 법원의 판결 확정에 대한 법률적 효력은 범위가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적용으로 선행 사유인 선거가 무효임으로, 그로 인한 당선자가 없었으므로 임웅수 이사장이 당선자의 지위로 행한 모든 행위가 백지상태가 된다는 것이라는 것이 법률적 판단이다. 심지어 한국국악협회의 정기총회조차 제59차 정기총회가 마지막 총회라는 것이 법조인들의 유권 해석이다. 그 뿐만 아니라 2022년 4월 23일 이호연에 의한 임시총회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의해서 총회금지 처분을 받게 되자 4월 22일 소집 명의자를 이용신, 조효녀 감사 명의로 임시총회 소집을 강행하는 꼼수를 두었으나 이것조차 법적
2022 국악정책 세미나 ”국악교육 조망과 모색“,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 알찬 내용으로 희망을 보았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주최한 2022 국악정책 세미나 “국악교육 조망과 모색”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2022년 5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요즘 국악계가 국악교육의 퇴출 위기라는 공통된 인식으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은 시기적으로도 민감한 주제여서 그랬는지 세미나장의 분위기는 발표자들의 주제에 대한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가 느껴졌고 발표자들의 내용에 흠뻑 빠져 들게 하는 분위기가 마치 고시를 치르는 시험장과도 같은 분위기였다. 이날 세미나는 현장 참석자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황을 중계를 하는 등 국악원측의 배려와국악계의 관심이 집중된 세미나임을 실감 할 수 있었다. 김영운 국악원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환영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국립국악원은 교육자료,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국악연구의 체계화를 위한 교육용 표준악보, 국악용어 표준안, 교사용 지도서, 우수국악교육 공모제 사업과 교사용 학습자료 확충을 위해 국악 디지털 콘텐츠사업과 e-국악아카데미를
국악의 늪에 빠진 최은서 세 번째 개인 발표회 '천명' 한성여자중학교 교사이고 단국대학교 대학원(박사과정) 국악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최은서의 세 번째 소리 발표회가 2022년 6월 10일 오후 5시30분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가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배뱅이굿 보존회가 후원하는 박사 연주회가 막을 올린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자신은 단국대학교에서 국악학과 박사과정을 수학하는 학생이기도 한 최은서 선생은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배뱅이굿 보존회 사무국장, 전국교사풍물모임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성여자중학교 풍물동아리 “덩더쿵”과 한성여자중학교 가야금병창 동아리 지도 교사로 몸이 열 개여도 부족한 흔한 말로 국악의 늪에 빠진 사람이다. 최은서 선생은 전국서도소리경연대회 명창부에서는 장원을 하였고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벽파국악대전에서는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은서의 국악을 향한 종횡무진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넋을 빼는, 국악에 미친 사람이다. 2020년 11월 14일에는 배뱅이굿 금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은 2022년 5월 21일 오후 2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IBS 엠버서더 호텔 회의실에서 제27대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상견례를 겸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제27대 이사회는 이사 총원 47명 중 33명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다는 사회자의 보고로 이용상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혼란스러웠던 한국국악협회가 이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미래를 위한 커다란 첫 걸음에 함께 뜻을 모아주신 이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연단 앞으로 나와 고개숙여 인사했다. 이용상 제27대 신임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는 2년여의 소송이 2022년 2월 4일자로 이사장 선거 무효가 확정되었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총회를 거쳐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되었고 전형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47명의 이사들을 선임하게 되었다는 경과를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신임 이사들은 국악계의 경륜이 많으신 분들로, 한국국악협회의 변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실 분들로 모셨으며, 국악계의 신망이 높으신 분들이라 앞으로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한국국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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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