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인셉션'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캠 지갠뎃의 강렬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블랙 워런트'가 오늘 4월 10일(목)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수입/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감독: 티보 타카스 | 출연: 캠 지갠뎃, 톰 베린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한 은퇴한 특수 작전 요원 ‘닉’(톰 베린저)과 마약단속국 요원 ‘앤서니’(캠 지갠뎃)의 비밀 작전을 그린 영화 '블랙 워런트'가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보도스틸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인셉션'에서 열연을 펼친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임스’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캠 지갠뎃이 특수 요원으로 완벽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친 두 사람은 특수 요원답게 압도적 총기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던 ‘앤서니’(캠 지갠뎃)가 작전 수행 중 소중한 동료를 잃고 처절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은퇴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4.10(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내수 침체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력과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규제로 인한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을 통해 재정‧세제 등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바, 이에 더해 규제혁신을 통한 상승 효과 극대화로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방안은 규제개혁신문고, 규제혁신추진단,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주요 업종‧업태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제조‧건설업 ▴생활‧전문서비스업 ▴수출입‧조달 ▴창업‧인증 ▴농‧어업 분야 등 수요자 맞춤형 규제애로 해소방안 총 60건을 발굴, 확정했다.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상반기 내에 완료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불합리
국악타임즈 편집부 | 지난 3월 30일 개막, 4월 6일까지 총 11회의 오픈 위크 공연을 통해 파격적이고 심도 깊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가 본 공연으로 본격적인 비상에 나선다. 초연 당시 강렬한 미장센과 철학적 메시지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이번 시즌 더욱 미학적이고 도전적이며 심도 깊은 연출과 음악, 독특한 무대, 화려한 의상, 그리고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만드는 깊이 있고 다양한 캐릭터 해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영원한아름다움과 젊음을 갈망한 영국 귀족 청년이 자신의 영혼을 초상화와 맞바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초연 이후 9년만에 돌아온 이 작품은 단순히 주인공인 도리안 그레이의 도덕적 붕괴 과정을 담은 기본 서사를 넘어, 원작 초판본에 담긴 보다 본질적인 감정과 관계성에 주목한다. 이번 재연은 1890년 초판본 출간 당시, 사회적 비난과 검열을 겪고 재출간되어 재판본인 원작에서는 숨겨져야만 했던 등장인물들 간의 숨겨진 관계와 감정선을 무대 위로 선명히 옮겨놓았다. 초연과 달리 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신병3’가 레전드 군텐츠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7일 뜨거운 호평 속에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스토리아일랜드)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상병을 고지에 둔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의 앞에 들이닥친 때아닌 폭풍은 스펙타클한 시작을 알리며 웃음과 공감을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2회 시청률이 수도권 2.4%를 기록,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기준) '신병즈'는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를 펼치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너지를 입증했다. 김민호는 조금은 성장한 듯하면서도 여전히 어리바리한 박민석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여기에 김동준, 오대환, 김요한 역시 개성 확실한 뉴페이스들의 활약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날 박민석은 폐급의 아우라를 살짝 벗고 군대에 적응한 일병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성장한 박민석만큼 신화부대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다. FM 중대장 오승윤이 떠나고 새로
국악타임즈 편집부 | 기안84가 민박집 주인장으로 변신해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했다. 기안84는 지난 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 1~3회에 출연해 직접 설계한 민박집 운영을 시작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84는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상상력을 응집한 기안장을 오픈하고 민박집 운영에 나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첫 화에서 기안84는 울릉도를 찾아 바다 위에 집을 지을 계획을 세웠다. 기안84가 직접 그린 기안장 본관은 3.8 미터 암벽 등반 출입부터 야외 침대, 워터슬라이드, 오픈식 샤워장 등 상상을 초월한 설계로 직원 진과 지예은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숲속에 있는 별관은 굴뚝 없이 식사와 취침을 한 공간에서 해결해야 했다. 첫날 별관에서 첫 손님을 맞은 기안84는 슬리퍼와 수건을 제공하고, 시설을 안내하는 등 투박하지만 책임감 있고 따뜻하게 숙박객들을 응대했다. 기안84만의 확고한 운영 철학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연기로 뒤덮인 실내에 급기야 아궁이 불을 강제로 진화하는 사태에
국악타임즈 편집부 | 소유진의 사주를 확인한 오나라가 그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 14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의 말을 무시한 오유진(소유진 분)이 생방송 중 곤욕을 치르게 된다. 앞선 방송에서 나라네 가족 사이 권력 투쟁이 일어나게 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낸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에는 유진의 일터를 찾은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나라는 서이나(한성민 분)를 통해 휴대폰으로 사주팔자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동생 유진의 사주를 확인한다. 유진의 운세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나라는 그를 지키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사주를 믿지 않는 유진은 나라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나라의 충고를 무시한 유진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나라의 계속되는 집착에 피로감을 느끼고, 그를 따돌리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나라는 다시 한번 유진의 운세를 확인하는데. 유진의 액운을 막아줄 보호 아이템이 빨간색이란 걸 알게 된다. 나라는 망신살이 낀 유진이 출근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촬영장을 꽃밭으로 만든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의 모습이 포착돼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오는 4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없이 간지럽힐 준비를 마친 가운데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더하고 있다. 먼저 하얀색 옷을 맞춰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바니 역의 노정의와 황재열 역의 이채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있기만 해도 서사가 뚝딱 만들어지는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 사사건건 엮일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극 중 바니의 '오빠들'로 활약하는 이채민(황재열 역)과 조준영(차지원 역)의 투샷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훤칠한 피지컬과 따뜻한 미소에서 바니가 두 남자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짐작게 한다. 또한 카메라와 눈을 맞추며 브이를 그리는 배우들
국악타임즈 편집부 | ‘대운을 잡아라’가 이전에 본 적 없는 신개념 가족극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대운빌딩 건물주 손창민(한무철 역)과 그의 죽마고우이자 현 세입자 선우재덕(김대식 역), 박상면(최규태 역)은 눈앞에 놓인 대운을 잡기 위해 치열하면서도 코믹한 머니 게임을 펼친다.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다채로운 스토리와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활약은 평일 저녁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어디서도 본적 없는 중년 배우 6인방! 빈틈없는 라인업, 꽉 찬 기대감! ‘대운을 잡아라’에는 여느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중년 배우들이 메인으로 나선다.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을 비롯해 이아현(이미자 역), 오영실(이혜숙 역), 안연홍(황금옥 역)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국악타임즈 편집부 | ‘여왕의 집’이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은 완벽한 삶이라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오늘(9일) 공개된 '여왕의 집' 4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함은정(강재인 역), 서준영(김도윤 역), 박윤재(황기찬 역), 이가령(강세리 역)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와 이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은 모두 함은정에게 손을 올리고 있어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네 남녀의 관계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먼저 포스터의 중심에 선 함은정은 분노와 깊은 공허함이 깃든 얼굴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여기에 박윤재는 그녀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며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통해 행복할 것만 같았던 재인과 기찬의 결혼 생활이 믿었던 남편의 배신으로 흔들리게 될 것을 암시한다. 서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정동원의 10대 마지막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한다. 정동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정동원 棟동 이야기 話화 – 서울’을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동원의 5년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서 오는 12일과 13일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열며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07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정동원의 10대 마지막 단독 콘서트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데뷔 이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심을 담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 콘서트에서는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처음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보릿고개’를 6년 만에 다시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정동원의 인생이 녹아든 곡 해석으로 ‘10대 마지막 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완벽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진영의 ‘Easy Lover’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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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