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3일부터 27일까지 양재천(영동1교~영동2교)에서 ‘양재천 벚꽃 등(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양재천 벚꽃 등(燈)축제’는 약 30만여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아오는 서울 3대 벚꽃 축제 중 하나이다. 축제는 3일 오후 6시부터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으로 막이 오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길놀이, 판굿, 사자춤 등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최정상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야외오페라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해가 진 후에는 점등식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양재천의 야경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해가 저문 양재천에서는 야외시네마를 통해 벚꽃과 함께 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5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 ‘동춘서커스’의 초청 공연이 진행되고, 이외에도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으로 고품격 문화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6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판타지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양재천 벚꽃 등(燈)축제’의 핵심
국악타임즈 편집부 |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제공상계 대표와 회견했다. 시 주석은 신중국 수립 70여 년, 특히 개혁개방 40여 년 동안 중국은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인 안정이라는 '두 가지 큰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중국에 투자하는 외자 기업은 중국의 경제 성장 및 취업을 견인했고 중국 기술과 관리의 진보를 촉진했으며 중국 개혁개방에 힘을 실어줬다. 실천을 통해 외자 기업이 ▷중국식 현대화 ▷중국 개혁개방 및 혁신 창조 ▷중국과 세계의 연결 ▷중국의 경제 글로벌화 융합 등에 있어 중요한 참여자였음이 입증됐다. 이 과정에서 외자 기업은 전반적으로 풍성한 성과를 얻었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뤘으며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을 실현하는 한편 중국 인민과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 대외 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으로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제2대 소비 시장으로 거대한 투자 및 소비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중국은 고품질 발전, 녹색화, 디지털화,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산업 협업 능력이 강해 새로운 과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박영규가 딸 오나라의 친구 박탐희와 결혼했다. 어제(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 7, 8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와 오유진(소유진 분)이 오영규(박영규 분)의 결혼식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어제 방송된 7회에서 서현철(서현철 분)은 나라 몰래 반차까지 쓰며 장인어른 영규의 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하러 갔다. 발기부전 수술을 받은 영규는 현철에게 다시 태어났다며 농담을 자아내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여기에 영규와 결혼을 약속한 김미란(박탐희 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미란은 나라의 옛 친구로 그의 결혼식장 축의금을 들고 도망쳐 잠적한 과거가 있었고, 현철은 나라가 이 사실을 알게 될까 두려움에 떨었다. 한편, 나라와 유진의 엄마인 최광자(신신애 분)는 현철에게 영규와 재결합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미 영규와 미란의 사이를 알고 있던 현철은 광자에게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줬지만, 영규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장모의 말에 낙심했다. 또한 광자는 그에게 자신이 만든 닭죽을 영규에게 전해달라고 했고, 현철은 영규에게 닭죽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강준이 살인사건에 연루된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11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린다. 앞서 10회 방송에서는 학교로 다시 돌아온 서명주(김신록 분)가 눈엣가시인 해성을 퇴학시켰고, 국정원 국내 4팀 또한 대기 발령과 함께 팀 해체 통보를 받았다. 또한 해성은 오수아(진기주 분)를 위험에 빠트리겠다는 명주의 날카로운 말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11회(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피범벅이 된 해성이 손에 칼을 쥐고 있어 경악케 한다. 게다가 명주와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는 장면 또한 소름 그 자체다. 하루아침에 살인 피의자로 체포된 해성은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인다. 그 가운데 사망한 이에 대한 궁금증도 치솟는다. 의문의 피해자는 누구인지, 해성과 피해자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경찰서로 잡혀간 해성은 명주와 만나게 된다. 명주는 해성에게 정곡을 찌르며 해성을 흔들리게 만드는데. 이처럼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두 사람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역대 ‘지구마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을 기록하고,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글로벌 OTT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호응으로 포문을 연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가 이번주, 일일 가이드로 변한 ‘곽빠원’과 눈과 입이 즐거운 전라남도 미식 여행을 예고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킨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더욱 업그레이드된 환장의 케미를 선보이며 컴백한 ‘곽빠원’, 그리고 본격적인 세계여행에 앞서 이번 ‘지구마불3’는 국내편으로 시작, 이전 시즌과는 차별화된 전개를 선보였다. 여기에 덕자, 낙지소고기 탕탕이, 홍어삼합, 꽃게살무침 등 보기만해도 군침이 흐르는 환상적 미식 여행에 “돌아왔다, 나의 밥 친구!”라는 시청자들의 압도적 반응을 끌어냈다. 이에 첫 회 시청률은 역대 ‘지구마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려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방송 첫 주부터 터진 뜨거운 기세는 2회에서 마련된 더욱 풍성한 재미로 폭발할 전망. 지난 방송에서 “스케일을 업그레이드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유덕화 주연 재난 블록버스터 '폴아웃'이 4월 2일 IPTV 독점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유덕화의 명연기의 순간 BEST 3를 공개했다.[감독: 안소니 펀 | 출연 : 유덕화, 백우, 막문위 외 | 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1.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 ‘현장은 전쟁터입니다.’ 초유의 방사능 유출 사고로부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덕화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폴아웃'의 유덕화가 보여준 첫 번째 명장면은 비상대책회의에 등장하는 순간이다. 주인공 ‘사이먼 판(유덕화)’은 재무부 장관 시절, 경제 성장을 위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한다. 하지만 그 정책으로 인해 안전 사고가 벌어지고, 현장에 출동한 아내를 포함해 6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고 만다.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났지만 10년 후 다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정부는 사이먼을 고문으로 임명한다. 환경오염전문가이자 전직 재무부 장관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그지만,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회의실과 사고 현장을 처절하게 오가는 모습은 유덕화의 넓은 연기 폭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 제공: ㈜영실업 | 공동 제공/배급: CJ ENM | 제작: ㈜피어스비쥬얼웍스 | 감독: 조경호 | 목소리 출연: 박선영, 이명호, 이지현, 홍소영 | 등급: 등급 심의 분류 중]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인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위기에 빠진 선샤인빌을 구하기 위해 별의 여신 쥬쥬와 친구들 그리고 별의 보석 쥬비쥬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발랄한 모습으로 윙크하는 쥬쥬의 별의 여신 변신 전후 모습과,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핑크비쥬의 모습으로 핑크빛 색감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깜찍 발랄함을 자랑하는 쥬쥬와 페어링 콤비 별의 보석인 핑크비쥬의 모습은 K-마법소녀물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쥬쥬의 극장 핫 데뷔!’라는 카피 문구는 신드롬적 인기를
국악타임즈 편집부 | 유인영과 안미나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오는 29일(토), 30일(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7, 18회에서는 김선화(안미나 분)의 약점을 잡은 지옥분(유인영 분)이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앞서 옥분은 탐정을 고용하는 등 선화의 정체 밝히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선화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아이의 아빠가 조폭 행동 대장이라는 탐정의 말에 옥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선화의 비밀을 손에 쥐고 있는 옥분이 과연 이를 이용해 선화가 흥수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했다.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오늘(28일) 공개된 사진에는 놀란 기색이 역력한 옥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탐정에게 선화와 관련된 새로운 증거를 전달받은 옥분은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기로 결심한다. 그런가 하면 옥분 앞이라면 기세등등했던 전과 달리 한껏 당황한 선화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화는 옥분과 만남에서 그가 건넨 뜻밖의 사진에 안절부절못한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옥분이 던진 한마디에 얼어붙어 한마디도 하지
국악타임즈 편집부 | 송일국이 김두한 장군의 손길이 닿은 찐 단골집을 공개한다. 내일(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4회에서는 육아 베테랑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 대한이와 민국, 만세의 훌쩍 커버린 근황을 전한다. 먼저 국내 최고령 식당이자 송일국의 외조부인 고(故) 김두한의 단골로 유명한 가게에 입성한 MC 최화정과 김호영은 그 위엄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어린 송일국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고. 특히 메인 메뉴는 12시간 동안 정성스레 우려낸 우윳빛 사골 국물의 설렁탕으로, 국물 한 그릇에 120년 역사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설렁탕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뚝배기 안에 숟가락이 담긴 채 나오는 등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물론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으로 출연진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흔히 맛볼 수 없는 4가지 부위를 곁들인 모둠 수육도 합세, 예술적인 맛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송일국은 어느새 중학생이 된 삼둥이의 사춘기와 얽힌 에피소드 보따리를 푼다. 송일국은 막내 만세가 학업 스트레스로 신경이 부쩍 날카로
국악타임즈 편집부 | ‘무언가 잘못됐다 (원작 탁본/ 극본 서지은, 성유환/ 연출 성유환/ 제작 무빙픽쳐스컴퍼니, 케나즈)’는 인기 BL 웹툰 ‘인기는 무언가 잘못됐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원작 속 주변 인물인 도바우(최민호 분)와 지훈(정제현 분)을 주인공으로 새롭게 각색하여 제작됐다. ‘무언가 잘못됐다’는 도바우(최민호 분)가 절친한 소꿉친구 지훈(정제현 분)을 짝사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인물 정하민(지민서 분)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흥미진진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웹드라마 ‘무언가 잘못됐다’는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펜스 밖은 해피엔딩’ 등 인기 BL 드라마를 다수 제작한 제작사 무빙픽쳐스컴퍼니의 2025년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국내외 많은 BL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무언가 잘못됐다’는 내달 16일 국내에서는 OTT 플랫폼 헤븐리(Heavenl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후지 TV의 OTT 서비스 FOD(Fuji TV On Demand), 그 외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공개된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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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