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칸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영화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영제: No Love Lost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에르완 르 뒥 |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셀레스트 브룬켈]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딸과 완벽한 세상을 이룬 싱글대디가 잊고 싶었던 과거와 마주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프렌치 드라마.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서로의 전부였던 아빠와 딸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으로 담아내 영화제 공개 이후 “우리는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Allociné), “기발하고 시적이다”(Posif), “웨스 앤더슨 스타일이 엿보인다”(IndieWire) 등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 예비 관객들이 “딸의 질문과 아빠의 대답. 두 문장만으로 영화가 궁금해집니다”(INS rahn****), “배우의 연기가 기대됩니다!”(INS nan****), “제목부터 끌어당기는 힘이 느껴지네요!”(INS komo****) 등 뜨거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린(LYn)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에 이어 지난 15일 전주까지 2개월간의 2024-25 전국투어 콘서트 'Queen of Serenade (퀸 오브 세레나데)'를 성료했다. 'Queen of Serenade'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세레나데 같은 곡들을 불러드리겠다는 의미로, 린의 첫 번째 트로트 콘서트다. '현역가왕'과 '한일톱텐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곡과 발라드 곡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전국 각 지역의 팬들을 찾았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로 진정성 넘치는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린은 마지막 곡으로 지난해 12월 발매한 신곡 '시네마 천국'을 선곡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린은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오래오래 좋은 노래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투어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성공적으로 마친 린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내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코리아(대표 김태형)와 함께 2월 18일 1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주한외국상의와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사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회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서울재팬클럽(SJC), 주한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등 주한 외국상의를 비롯하여 램리서치(미국, 반도체장비기업), 유미코아(벨기에, 이차전지 소재 제조기업), 루이비통, 3M 등 주요 국내 외투기업이 참가했다. 현재 1만8천여개사인 외투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21%, 고용의 5%를 담당할 정도로 한국경제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경영에서 날로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지식재산에 대한 애로해소를 통해 외투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상 위조품 유통, 특허침해・분쟁대응 등 외투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이 논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해양수산부는 2월 18일 「2025년 수산식품 수출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25년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치인 31.5억 불 달성과 천만 불 수출기업 70개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전략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보편관세 부과 및 비관세장벽 강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 및 대규모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우리 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략 ❶ 미국 등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및 수출시장 다변화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주요 수산식품 수출 대상 국가인 미국과의 교역에 미칠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우선 △수출기업 정책자금 융자 지원(우수수산물지원, 1,489억 원, 전년대비 165억 원↑)을 통한 기업 유동성 부담 최소화, △국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물류비용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 규제 전담 비관세장벽 대응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비관세장벽 플랫폼*’을 신규로 개설한다. 특히,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및 '식품안전현대화법
국악타임즈 편집부 | 임준희 작곡가는 한강의 역사와 민족적 염원을 담은 칸타타 한강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남과 북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강이 지닌 깊은 감정과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 곡은 갈등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의 희망을 노래한다. 곡의 각 부와 가사는 그 감동을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관객은 자신도 모르게 한강과 연결되는 뭉클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작곡가 임준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우리 민족의 염원을 깊게 느꼈다고 했다. 2011년에 작곡된 칸타타 '한강'은 큰 감동으로 여러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후 한국 칸타타의 새 지평이 열리는 변곡점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칸타타 '한강' 중 제 2부 '삶과 전설'의 마지막 곡인 '두물머리 사랑'은 남북의 그리움과 소망을 담은 가사로 절절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임 작곡가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언급하며 매우 기쁜 일이라고 했다, 때문에 '한강'은 작곡가에게 민족의 기적을 상징하는 감정적 단어로 다시 일어서는 힘을 준다고 했다. 그러니까 2007년에 교향시 '한강'을 작곡했고, 2011
국악타임즈 편집부 | 법제처는 2월 18일, K-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법령정보 제공 사업의 주요 성과와 구체적 사례를 공개했다. 정부의 여러 부처들은 그동안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협업해 왔다. 법제처는 국내 최대의 해외 법령정보 통합 제공 플랫폼인 세계법제정보센터를 통해 K-산업(콘텐츠, 화장품, 의료, 원자력 분야) 확산을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작년 수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데 일조한 것처럼, 올해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을 위해 애쓰는 기업들이 법 때문에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법제정보센터 해외 법령정보 제공 사업의 주요 성과는 첫 번째, 법제처는 우리 기업의 실제 대외업무에 필요한 해외법령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함께 콘텐츠ㆍ화장품ㆍ의료ㆍ원자력ㆍ식품 수출 기업에 꼭 필요한 해외 법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등 소관 부처가 기업의 수요를 조사해 필요한 해외 법령의 목록을 작성하면, 법제처가 해당 법령을 수집ㆍ번역하여 세계법제정보센터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한다. 또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오늘, 17일(월) 저녁 8시 방영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화에서는 박형준과 천정명의 두 번째 맞선이 이어진다. 포근한 색감의 캐주얼 슈트로 두 번째 맞선 장소에 입장한 박형준. 맞선을 위해 영혼을 맑게 하려 평소의 나태함을 벗고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했음을 말하며 감출 수 없는 설렘을 표한다. 마침내 두 번째 맞선녀와 마주한 박형준은 상대의 선하고 큰 눈이 매력적이었을 뿐 아니라 연신 배려해 주는 모습이 바라던 이상형의 모습이었다며 첫눈에 반한 후기를 전한다. 특히 맞선녀가 자신이 직업 때문에 별명이 ‘테헤란로 바퀴벌레’라고 밝혀 박형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으로 박형준을 예습하고 왔다는 상대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면서도, 그런 가식 없는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느낀다. 또한 직업적 특성으로 반전 리더십까지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또 한 번 심쿵한다. 티키타카가 끊이지 않던 대화 중, 두 사람은 ‘댄스에 대한 로망’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탱고를 배우러 역대급 특별한 이색 데이트를 즐긴다. 한편, 편안한 분위기 가득한 우드톤의 카페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
국악타임즈 편집부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동정보홀에서 로봇, 바이오(신약),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사업화 추진 계획과 우수사례 발표, 지원 정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많은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연구개발과 시장이 요구하는 격차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신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어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기술 사업화 지원을 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초격차 주관 기관과 함께 초격차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기술로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혁신하여 경제적·사회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로봇, 생명과학(바이오), 우주‧항공 분야 주관기관은 최근 기술 동향 및 인력, 연구장비, 국제적(글로벌) 네트워크 등 보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분야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17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노무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만금 국가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노무 자문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업 연락망 구축과 행정적 지원을 전담해 자문이 필요한 기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결할 것이며,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무사를 추천·배정해 실제 자문을 진행하며, 전문 컨설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새만금청과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오찬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노무·회계 등 전문 자문 수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고, 그중 시급하다고 요청한 노무 분야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입주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노무 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전문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기업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새만금 입주기업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영역을 노무 외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이 14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우.주.선 페스티벌(우리가 주인공인 선물 같은 곳)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 성장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자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탈춤, K-POP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쳐져, 80여 명의 어린이,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탈춤 공연은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문화예술교육활동 ‘예술로 키움’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 해 동안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아이들의 노력과 정성이 이번 성장공유회에서 빛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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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