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조선업 인력수급대책 마련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주회복기를 맞아 대두되고 있는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조선 원청사와 사내·외 협력사 대표, 노조, 상공회의소, 통영고용노동지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주회복기 조선업 인력수급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면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제시 신현동인회에서는 지난 12일 신년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신현동인회는 올해로 39년째 자생단체로 지역 내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해 동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기탁과 장평동 희망나눔곳간에도 정기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다. 김진만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쌀은 6․25참전 유공자 등 관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홍천군 내촌면 적십자봉사회는 1월 12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선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소외받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곳에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내촌면장은 “귀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제시는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하던 주요관광시설 지역민 할인 및 연계 할인을 2022년 1월 1일부터 1년 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3개 시‧군은 2020년 말 주요관광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21년 1년 간 6개 주요관광시설(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씨월드, 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고성 당항포 관광지, 고성공룡박물관)에 대하여 지역민 할인과 연계 할인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12월에는 머무르는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추가로 3개 시설(거제버드앤피쉬체험장, 더카트인통영, 고성 공룡타조랜드)을 더해 9개 관광시설과 할인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민 할인은 3개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협약을 체결한 9개 관광시설에서 동일한 지역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간 유대감 강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관광산업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에서 3개 시‧군을 찾는 관광객은 9개 관광시설 중 2개소 이상 이용 시 연계 할인(최초 입장권 발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입장권 제시) 적용을 받을 수 있어 머무르는 관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제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마케팅에 전력을 다한 결과 동계전지훈련 26개 팀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는 1‧2월 두 달간 거제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아주운동장, 옥포운동장 등 전지훈련장에서 2022시즌 동계전지훈련을 추진한다. 1월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현대를 시작으로 서울FC, 부천FC, 한화이글스 등 프로스포츠구단이 잇달아 거제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2022년 동계 시즌 총 3개 종목 26팀 95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거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시기에 운동선수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시설, 음식점, 마트 등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 생활체육과에서는 방역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참가자 전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참가해야 하며 일일 동선과 건강상태 점검표를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안전 확보 및 지역경기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거제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우수한 체육시설 및 인접한 숙박시설, 다양한 먹을거리‧볼거리 등으로 동계전지훈련지로 주목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2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상면·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공유냉장고’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는'행복나눔냉장고'음식나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양 협의체의 지난 주요활동을 소개하며, 향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의 자리로 마련됐다.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배 민간위원장은 “남상면'행복나눔 냉장고'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라며 공유냉장고 사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수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양 협의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행복한 거창군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남상면'행복나눔냉장고'는 이웃주민과 나누고 싶은 음식을 공유냉장고에 채우고 음식이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 이용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공동체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제시는 11일 세일교통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들이 장평동 내 저소득 청소년 1명에게 후원금 정기기탁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기탁 대표자 유태식씨는 “자라나는 청소년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마음이 맞는 직원 10여명과 뜻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장평동 내 저소득 중학생(2학년)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4개월간 매월 1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창군은 12일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거창군협의회에서 2백만 원, 개명목재산업 ㈜개명에서 3백만 원, 거창로타리클럽, 달빛고운영농조합법인에서 아림1004 후원금을 각각 1백만4천 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거창군협의회 이현우 회장은 “2016년을 시작으로 아림1004운동에 세 번째 뜻깊은 참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원으로 함께 참석해 아림1004 후원금을 별도로 기탁한 개명목재산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아림1004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어 기탁식에 참석한 거창로타리클럽 조현석 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거창군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달빛고운영농조합법인 정종인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였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빛고운영농조합법인은 북상면 월성마을에서 은퇴자공동체마을, 병곡마을에서 달빛고운캠핑장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거창군장학회는 1월 12일 임인년 새해 첫 기탁자로서, ㈜케이닉스공사의 장학금 3백만 원 기탁소식을 전했다. ㈜케이닉스공사는 친환경 도료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서, 지난해에도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발굴에 힘을 기울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최중주 대표이사는 남하면 월곡마을 출신으로서 “어렵게 공부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재)거창군장학회 구인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체를 견실히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 지역인재가 세계적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90명의 개인과 단체로부터 1.5억여 원의 장학금을기탁 받아 205명의 학생들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쳤다. 또한, 앞으로도 (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방의회를 규정하는 새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민을 대변하는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위상이 대폭 높아진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및 관계법령이 적용되는 1월 13일부로 지방의회가 새로운 틀을 갖추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의회의 정책 역량 개발을 위한 정책지원관 신설과 사무기구 공무원의 인사권 독립이다. 김포시의회는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하며 김포시보다 먼저 민선시대를 열었지만 시의회 사무기구 공무원은 김포시 소속 공무원으로 채워져 운영돼왔다. 이로인해 사무기구 직원들에 대해 임용권(임면, 승진, 징계 등)을 쥔 자치단체장에 예속된 신분으로 근무처인 의회에서 사무처리를 하는데 독립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됐다. 또한 국회는 국회의원의 입법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비서관과 보좌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는 의정활동을 지원할 전문인력이 부족해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왔다. 이러한 지방의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지난해 1월 마련됐다. 국회 행안위는 그동안 지방자치법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출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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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