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논산시가 따뜻한 ‘사람중심’시정에서 나아가 동물복지 확대를 통한 생명존중가치를 실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동고동락 공동체’완성으로 가고 있다. 논산시는 12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실국장 등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보호센터 '더 함'’(논산시 계백로665번길 100)현판식을 가졌다. ‘동물보호센터’는 매년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기·유실동물 발생 건수도 함께 증가하는 것은 물론 유기동물 발견 10일 이후 더 이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법·제도적 문제를 해결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 존중’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동물보호센터 ‘더 함’건립을 추진함에 있어 단순히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한 지역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동물을 보호하고, 공존하는 ‘따뜻한 공동체’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을 목표로 했다. 시는 지난 2019년 동물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수차례의 현장답사를 통해 부지를 선정하고,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과 지역이 함께 생명존중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곡성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1월 28일까지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곡성군에는 길 작은 도서관과 곡성교육문화회관 도서관이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되며 곡성군 3호 도서관이 되는 셈이다.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최신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도 도서관에는 전남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 관련 신간 도서와 전문가 추천 도서 목록,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간행물과 중앙치매센터 발행도서도가 제공된다.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일단 지역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이어야 한다. 또한 치매 관련 추천 도서를 자체 구입해 치매 도서코너를 마련하고 있어야 한다. 도서관 담당자의 경우에는 치매 파트너 온라인 교육 이수가 필수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서관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과 함께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치매환자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부산광역시는 11일 광주 서구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 발생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12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부산 시내 대형건축공사장 108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최근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아파트 현장과 유사한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대형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대상은 주택건설사업장 71곳,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33곳, 주상복합 공사현장 4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부산시 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도시공사, 자치구·군 등과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위험 요인 중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계획을 긴급히 마련해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금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영하 10도를 넘는 강추위 속에 집을 나간 60대 치매노인을 끈질긴 수색 끝에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종됐던 치매 노인의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오후 3시 50경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가 오후 2시 20분경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남편의 신고를 접한 경찰은 강추위로 인해 발견이 늦어질 경우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신속히 소방,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90여명의 대대적인 수색 인원을 꾸려 집 주변과 야산, 마을에서 외부로 통하는 도로 주변,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수색과 함께 충남도경찰청 드론을 동원해 드론 수색도 실시했다. 밤 11시까지 진행된 수색에도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생사를 우려한 경찰은 12일 오전 8시부터 수색팀을 꾸려 재수색에 들어가 수색에 들어간 지 1시간 20분만인 오전 9시 20분경 집에서 약 500여 미터 떨어진 야산 덤불 숲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실종자를 경찰이 발견하고 구급차를 이용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 건강 상태를 확인 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실종자가 때마침 닥친 영하 10도를 밑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 투약 예행연습을 시행하고 문진·처방, 배송, 투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예행연습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 도입됨에 따라 투약 대상자가 증상 발현 5일 이내 신속하고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중수본 현장방역의료지원반과 보건소, 약국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부터 대상자 확정, 초기문진‧처방, 조제, 배송, 투약관리까지 단계별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예행연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재택의료 주치의의 처방전 발급, 전담약국에서의 확진자 대상 유선 복약 지도, 약국 제조 후 환자에게 안전·신속하게 배송되는 과정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연습 종료 후에는 시 감염병관리과와 보건소, 중수본 현장방역의료지원반, 의료진 등이 총평을 실시, 개선 및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연습 결과를 토대로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투약이 실시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호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경구용 치료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2022년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국비 37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은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등 재난 약자들이 거주·요양하면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설의 확충 및 환경 개선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방수 등 노후화된 건축물 개보수 4개소, 목욕실 증개축 1개소, 진입로 포장공사 및 편의시설 개보수 2개소다. 전북도 관계자는“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인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공감홀에서 직속 및 소속 공공도서관 27관과 가야산독서당정글북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인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2년 공공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 강조 사업인 독서취약계층에게 독서기회 제공을 통한 행복한 책 읽기 정책을 공유하였다.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5회 이상의 지속적인 독서프로그램 확대, 도서관과 행복한 동행, 참여자의 소박한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1인 1책 쓰기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식문화선진국 창조의 주요 기반시설인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 보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며, “변화하고 있는 이용자와 정보매체를 연결해주는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도서관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로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과 함께 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각종 공식문서, 행사 및 다양한 매체 등에 사용될 상징물 공모전이 진행된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1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위원회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 2년차를 맞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분야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3개 부문이다. 별도의 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자치경찰이 도민과 소통을 통한 민주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치안 서비스 질이 향상됨을 상징적이고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는 ‘전북소통대로’ 누리집 공모제안 코너를 통해 공모신청서, 작품설명서, 서약서,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작품 원본은 자치경찰위원회(전북도청 내)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유관기관이나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친다. 3월에 최종 12점을 선정할 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기존 노동법 체계의 한계를 짚고, 일하는 사람 모두를 포괄하는 제도 마련 필요성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주최한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토론회'가 오늘 12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장철민 의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했다. 장철민 의원은 “기존 노동법이 복잡한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 모두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복잡한 노동법 체계를 정비해 단순‧명확하게 일하는 사람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이나 근로기준법 전면 개정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제를 이어간 성신여대 권오성 교수는 “전통적 의미의 노동법 적용범위는 최근 ‘일의 세계’의 급격한 변화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며 “앞으로의 노동법은 모든 일하는 사람을 하나의 범주로 통합하고 포괄하는 방향에서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근로자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이라고 제정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토론은 중앙대 이병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가장 먼저 토론자로 나선 한국노총 유정엽 정책2본부장은 “고용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 수입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및 택시 기사에게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80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12일 도비 총 8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전세버스 기사 1,900명, 택시 기사 8,500명에게 설 명절 전인 24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자등록증 주소지가 도내에 등록되어 있고, ‘21년 12월 11일 이전에 입사해 ’22년 1월 10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전세버스 및 택시 기사다. 지원금은 12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일반택시법인과 개인택시·전세버스 조합 등을 통해 시·군 교통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급요건 등을 확인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자동차등록증, 통장사본 등이다. 세부 사항은 시군 교통부서 및 택시조합·전세버스 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전세버스·택시 기사들에게 위기 극복의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