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i의 첫 솔로 데뷔 앨범 출시 국내 팬들의 기다림 속에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KiMMi의 첫 솔로 앨범이 곧 출시된다. 타이틀곡 "Something"은 사랑과 자기 발견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하여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 타임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KiMMi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omething"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일상의 지루함과 고단함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기 발견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KiMMi는 이 노래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KiMMi는 "우리는 모두 시련과 고통의 순간을 겪는다. 그때마다 세상에 홀로 버려진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가 우리의 손을 잡아줄 때,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며 이 곡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노래는 잃어버린 마음의 평안을 찾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Something"은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인천도화농악 학술회의 -인천도화농악의 전승양상과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려 인천도화농악보존회(대표 지운하)는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도화농악의 전승양상과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 ‘인천도화농악’ 조사, 연구를 진행해온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중심이 되어 송성섭(풍물미학연구소대표), 김은희(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서광일(부평풍물대축제 기획단장)이 발제를 하고, 세한대학교 남기문 교수, 김태균, 조성돈, 신소연 박사 등 전통문화예술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인천도화농악보존회는 일찍이 1959년 이승만대통령 탄신일 경축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인천도화농악’으로 경기도대표로 참여하여 수상한 바 있다. 인천 ‘도화농악’은 인천광역시 도화동 지역만이 갖고 있는 대동놀이와 배굿 등 특성과 역사성, 예술성, 학술성, 향토성을 갖춘 연행이 펼쳐지는 무형유산이자 두레농악이다. 이는 도화동 지역이 바다와 인접해 있지만 주로 논농사를 지었던 도화동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결과이다. 지금도 인천도화농악보존회 지운하 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전승자들이 인천의 대표적 두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부산 사직야구장에 울려 퍼진 판소리 애국가, 국악인 정자경 씨 수만 관중 매료시켜!! KBO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특별한 오프닝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불러 부산 사직 구장을 찾은 수만 명의 야구팬들을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했다.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라이벌 전에 앞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국악인 정자경 씨는 판소리의 고유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사하자 야구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부른 애국가는 전통의 선율과 현대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사직야구장을 찾은 수만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직구장의 수만 명의 야구팬들은 국악인 정자경 씨의 애국가에 감동을 받으며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국악의 특유의 멋과 소리를 처음 접한 젊은 야구팬들은 새로운 문화 체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판소리 애국가에 환호하는 야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국악
7월 국가무형유산 공개 · 기획행사와 함께하는 풍성한 여름 나기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을 맞아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를 위해 전승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공개하는 행사로, 7월에는 총 8개의 종목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에서는 향토적인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연들이 준비되어있다.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는 우리 전통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장마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7.5.)을 시작으로, 사자춤의 묘기와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북청사자놀음」(7.13.),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서정적인 긴 사설이 특징인 ▲「경기민요」(7.11, 7.14.)까지 3개의 종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목가구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인 장석을 만드는 ▲「두석장」(7.25.~7.27. / 갤러리 마롱)의 전통기술 시연과 전시도 마련된다. 또한, 경북 예천에서는 활과 화살을 만드는 ▲ 「궁시장」(7.5.~7.7. / 예천박물관)
국립민속국악원, 7월 <소리 판> 완창무대 김명숙의 심청가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7월 13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소리꾼 김명숙의 강산제 심청가 완창무대를 4시간 동안 펼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대중화와 계승·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김명숙은 제1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대통령상)과 제4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서 염금향, 성우향, 김일구 명창이 사사하였다. 고수 조용안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법 예능보유자로, 고수 조용수는 제18회 전주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두 고수는 김명숙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강산제 심청가는 서편제 창시자로 알려진 '박유전' 명창이 만든 작품으로, 유연하고 애절한 소리가 특징이다. 서편제와 동편제의 장점을 결합해 보성소리를 만들었으며, 판소리 중에서 가장 우아하고 기품 있는 소리로 평가받는다. 공연 관람 예약은 전화(063-620-2329), 국립민
국립국악관현악단,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기념 공연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지난 6월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음(Connection)>(이하 <이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사우덤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알리는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 앞서 국립아트센터 루비 라운지에서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이 참석해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 우리 음악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무대에서는 특히 ‘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한 한국국악협회는 2024년 6월 27일 오후 2시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부이사장)을 선출했다.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김학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금의 국악협회의 사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고 부족한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8인의 비대위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서 비대위원장을 믿고 따라준다면 소임을 다해 한국국악협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8인 비대위원들은 7월 6일(토요일) 오후 2시 종로 국악협회 사무실에서 비대위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각 분과위원회 대의원, 각 시 · 도 지회 등에 회의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고 총회 일정과 선거관리 일정 등을 논의하여
강릉단오제, 아직도 인류에게 이런 축제가 남아있다는 것은 기적!!!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는 196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고, 2005년 11월에는 UNESCO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단오제를 지켜본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은 “아직도 인류에게 이런 축제가 남아있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한다. 우리의 단오제를 중국의 단오절과 같은 명절로 해석하는 이도 있으나, 중국의 단오절은 초나라 시인(時人) 굴원(屈原)을 추모하는 추모제로 우리의 단오제와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굴원은 부패한 귀족들과 결탁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지내던 시인으로 결국 왕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강물에 투신한 인물이다. 중국인들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그가 죽은 음력 5월 5일이면 강물에 노를 저어 물고기를 쫓고, 주먹밥과 계란 등을 던져주어 물고기들이 시신을 못 먹게 하는 의미의 추모 의식을 한다. 중국 정부는 자신의 단오절을 우리의 단오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하려 하였으나, 그 가치의 차이를 알아본 심사위원들은 우리의 단오제를 먼저 등재 시켰다. 우리의 단오제는 5월에 축제하던 마한에서 그 뿌리를 찾을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단오를
황제국 위엄 갖춘 사직제례악, 최초로 공연으로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이 최초로 사직제례악을 공연 무대에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오는 7월 11일(목)과 12일(금) 이틀간, 2024년도 대표공연 ‘사직제례악’을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올린다. 2014년, 의궤 등 당대 자료 토대로 복원했던 사직제례악 10년 만에 ‘사직제례악’ 공연으로 되살려 최초로 무대에 사직제례악은 조선시대 땅과 곡식의 신을 모시는 ‘사직대제(社稷大祭)’에 쓰이는 음악과 노래, 무용을 의미한다. 역대 왕들의 제사인 ‘종묘제례’와 더불어 사직제례는 조선 시대 왕이 직접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꼽힌다. 사직대제는 1908년 일본의 강압에 의해 폐지된 이후 1988년 전주이씨대동종약원(현 사직대제보존회)에 의해 복원되었지만 사직제례악은 제대로 복원되지 못했다. 국립국악원은 2014년 사직서의궤(1783)와 일제 강점기 왕실 음악기구였던 이왕직아악부의 음악 자료 등을 토대로 사직제례악의 복원 결과를 발표했고, 10년 만인 올해 대표공연으로 ‘사직제례악’을 선보인다. 황제국의 위엄 갖춘 대한제국 시기의 ‘사직제례악’으로 무대 올라 아악기 ‘관(管)’, ‘화(和)’, ‘
한국전통문화대, 총장공관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개관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6월 26일 오후 2시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 내 총장공관을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로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한다. 전수교육학교는 국가무형유산을 전승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도제식 전수교육과 대학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하는 제도로, 전수교육학교에서 교육을 수료하면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6년도에 전수교육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현재 단청장(丹靑匠) 등 5종목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과정 운영 종목: 단청장, 목조각장, 자수장, 제와장, 한산모시짜기 이번 전수교육학교 공간 마련은 기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학과 수업과 전수교육학교 수업이 같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데서 오는 공간 활용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의 뜻에 따라 총장 공관을 전수교육학교 전용 공간으로 바꿔 운영하게 된 것이다. 새로 마련한 전수교육학교는 실습공간 2곳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경환 총장은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로서 첫 선을 보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