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혼보험’ 이동욱이 이주빈에게 깜짝 제안을 건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6화에서는 구미래(한선화 분)와 신현재(곽시양 분)의 이혼을 막기 위한 TF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진솔한 대화와 이은식을 통해 다시금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에 TF팀은 한 차례 위기를 넘겼다. 그런가 하면 TF팀은 설레는 변화를 이어갔다. 특히 강한들(이주빈 분)에게 “우리 집에서 살래요?”라며 깜짝 제안을 던지는 노기준(이동욱 분)의 엔딩은 심박수를 높였다. 호랑이를 마주친 노기준과 강한들은 한 남자와 부리나케 도망치던 와중 그가 신현재임을 알아차렸다. 신현재는 구미래와 만나면 정말 이혼하게 될 것 같다며 만남을 회피했다. 노기준은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를 꺼내며 만나보기 전까진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깨달음을 얻은 신현재는 “두렵지만 미래를 만나볼게요”라며 용기를 냈다. 겨우 돌아온 마을엔 안전만(이광수 분)과 전나래(이다희 분)가 기다리고 있었다. 둘씩 편이 나눠진 네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공기가 맴돌았다. 안전만은 노기
국악타임즈 편집부 | 그룹 엔싸인(n.SSign)이 첫 대만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엔싸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현지 시각) 대만 웨스타(WESTAR)에서 'n.SSign FAN MEETING in TAIPEI(엔싸인 팬미팅 '코스모로그'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COSMOlogue'는 엔싸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대만 팬미팅으로, 대만 COSMO(코스모, 팬덤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간들로 펼쳐진다. 또한 본 공연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만은 멤버 로렌스의 고향인 만큼 엔싸인은 보다 풍성한 무대들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렌스는 앞서 "2025년에는 고향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만남이 아티스트와 팬들 사이 설렘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엔싸인은 올해 상반기부터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스타'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러브 포션)'의 타이틀곡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러브 포션)'으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
국악타임즈 편집부 | 채널S 오리지널 신규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가 유인나를 메인 MC로 확정하고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한 채널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제작 SK브로드밴드)는 크리에이터 여행자와 이성 외사친(외국인 친구)이 팀을 이뤄 찐 로컬 여행 대결을 펼치는 예능으로, 썸타고 싶은 랜선 투어를 예고한다. ‘2024 케이블 TV 방송대상’에서 PP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바이블을 탄생시킨 ‘다시갈지도’ 제작진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지금만나’는 외국인 친구와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난 여행자가 먹방, 힐링, 관광, 스릴 등 주제에 맞는 여행코스로 대결을 펼치는 형식의 예능이다. 특히 여행 정보지에서는 얻을 수 없는,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여행 대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배우 유인나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나서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한다. 유인나는 ‘선다방’, ‘체인리액션’, ‘신들린 연애’ 시리즈 등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과 자신의 이름을 건 웹예능 ‘유인라디오’에서 섬세하고 편안한 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워너비 여신' 배우 김사랑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 4화 호스트로 출격, 생애 첫 리얼 코미디에 도전한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는 떴다 하면 '밈 스타' 자리를 예약하는 초특급 호스트와 웃음 전투력 만렙인 '믿보' 크루가 만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1위 리얼 코미디 쇼다. 김사랑은 시즌 7 호스트 하정우, 서예지, 윤경호에 이어 네 번째로 'SNL 코리아' 무대에 선다. 김사랑의 소속사 (주)레오인터내셔널 측은 "당사 소속 배우 김사랑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에 출연한다. 김사랑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을 통해 과감하게 망가지는 모습은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사랑은 독보적인 캐릭터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김사랑은 지난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TV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폭발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런 그녀가 'SNL 코리아'로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5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분리수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감독: 이소민 | 출연: 박보경, 윤혁진, 태항호 외 | 제공: 에스오 | 제작: ㈜모그픽쳐스 | 배급: ㈜이놀미디어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분리수거'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그곳에 모인 이들의 연애담에 관한 리얼리즘 로맨스토리.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채롭고 몽환적인 밤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스마트폰 메신저 채팅 화면으로 구성되어 시선을 끈다. 연인을 기다리고 있는 말풍선의 내용과 오랫동안 ‘1’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은 그 안에 녹아 있을 진한 감정과 사연에 대한 무궁무진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바. 이렇듯 우리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현실 연애담 '분리수거'는 티저 포스터 만으로도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5월 극장가를 찾아올 것으로 예고한다. '분리수거'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로맨스로 눈길을 모으는 작품. 인도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젊고 유능한 영화 제작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인도 아마다바드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하며 그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분리수거'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갈매기 탐정단’이 의뢰받은 ‘차량 17대 찾기’ 사건이 종결됐다. 또 게스트로 찾아온 엑소 카이는 끔찍한 ‘결혼 사기극’에 치를 떨었다. 14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이 지인 남성에게 명의대여를 해줬다가 본 적도 없는 차량 17대와 빚까지 떠안은 모녀의 ‘차량 17대 찾기 사건’을 종결했다. ‘갈매기 탐정단’은 명의대여를 요청한 지인 남성(대상자)과 끊임없이 통화하며 설득했고, 대상자는 차량들의 위치를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했다. 차량은 주차장, 야적장, 폐차장 등에서 발견됐지만, 엔진이 사라지거나 대파되어 형체가 사라져 버린 차량들이 있어 차대번호를 대조해 가며 겨우 의뢰인의 차량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갈매기 탐정단’은 11번째 차량까지 확인했다. 그러나 캐피털을 통해 대출을 일으키는 데 쓰인 다른 차량과 다르게, 개인 위탁 차량을 외상으로 가져온 12번째 차량을 찾으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이전 차주는 대상자에게 위탁 판매를 부탁했고, 돈을 주지 않았음에도 명의는 이미 의뢰인으로 변경된 상태였다. 법률 자문을 맡은 남성태 변호사는
국악타임즈 편집부 | ‘대운을 잡아라’가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길 신개념 가족극의 서막을 힘차게 올렸다. 어제(14일) 저녁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 1회에서는 천하고등학교 삼총사 한무철(손창민 분), 김대식(선우재덕 분), 최규태(박상면 분)의 파란만장한 우정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3.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같은 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어제 방송은 고교 시절 영원한 우정을 다짐하던 무철, 대식, 규태의 젊은 시절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42년이 지난 현재, 이들은 대운빌딩 건물주와 세입자 위치에 놓인 갑과 을의 관계성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죽은 친구의 빚을 받기 위해 난동을 피운 무철과, 대운빌딩에서 치킨 가게와 부동산을 운영하는 대식과 규태는 그의 무례한 태도에 치를 떨었다. 무철의 기행은 가족, 친구, 세입자 가릴 것 없이 이어졌다. 그는 자신을 모른 척한 대식에게 시비를 걸고, 세입자들의 장사에 사사건건 간섭해 보는 이들의 분노 버튼을 자
국악타임즈 편집부 | ‘여왕의 집’의 배우 이보희와 이상숙, 김현균, 강성민, 차민지, 김현욱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왕의 집’이 오늘(15일) 극의 재미를 더할 개성 넘치는 조연들의 스틸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보희(노숙자 역)와 이상숙(최자영 역)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성민(황기만 역)은 극 중 무리한 투자로 고객들의 돈을 날리는가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까지 벌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 예정이라고. 또한 김현균(정오성 역)과 차민지(도유경 역), 김현욱(강승우 역)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보희는 돈이면 다 된다고 믿고 사는 물질만능주의자 노숙자 역을 맡았다. 숙자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어머니로, YL그룹 장녀이자 며느리인 강재인(함은정 분)에게는 한없이 친절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정동원이 예능감 넘치는 만능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정동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44회 1주년 ‘흥도가 기가막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붐, 영탁, 양세형과 함께 인생 첫 무인도에 방문하며 이목을 모았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의 환경에 당황한 듯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곧 완벽히 적응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정동원은 갑오징어 조업에 도전하며 만능 캐릭터의 면모를 인증하기도 했다. 물웅덩이에 몸을 던져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았으며, 함께 출연한 친한 삼촌 출연자들과의 완벽히 합을 맞춰 다양한 해산물 낚시에 성공했다. 그는 처음으로 선상 위에서 먹어보는 만찬에 황홀함을 표현하는 등 막내다운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평소 “라면도 안 해 먹는다. 음식 자체를 안 해 먹는다”라며 해산물 손질이 처음임을 밝힌 정동원은 현장에서 손질법을 배운 후 그대로 따라하는 빠른 습득력과 재능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1주년 맞이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정동원은 영탁과 함께 특별한 디너쇼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3월 발매된 정규앨
국악타임즈 편집부 | '순돌이' 이건주가 44년 만에 엄마의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오늘(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를 찾아 나선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역 스타에서 현재는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이건주는 TV 속 화려한 모습과 달리 2살 때 부모님과 헤어져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 아빠와는 10년째 절연 중이며 엄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는 숨겨진 가족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런 가운데 이건주는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엄마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힌다. 그러나 엄마에 관한 단서는 키워준 고모가 기억하고 있는 '아명(兒名: 어린 시절 이름)'뿐인 상황. 방법을 모색하던 이건주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 보기로 한다. 그런데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서류를 받아든 이건주의 표정이 갑작스럽게 굳어진다. 그는 "머릿속이 하얘졌다. 무당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게 맞았다"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이건주가 맞닥뜨린 엄마의 충격 진실은 무엇일지 오늘(15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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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