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성북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세대 융합 마을축제 ‘온: 마을 페스타’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축제는 50+ 세대가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북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시켰다. 행사장에는 커뮤니티 회원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원두드립백 만들기, 건강차 나눔, 방향제 만들기, 바다목걸이 만들기, 무료 사주 체험, 경력설계 상담, 양말목 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경품 증정과 포토존 운영이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국민대학교와 서경대학교 청년창업팀이 함께한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오후 3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8개소의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돌봄SOS’는 최근 3개월 이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일시재가(돌봄 당사자 가정 내 수발), ▲동행지원(필수적 외출활동 지원), ▲주거편의(간단한 집수리, 청소 및 방역), ▲식사배달(도시락 배달을 통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 ▲단기시설(최대 14일 시설 입소) 등 5대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이 ‘어르신 정신건강관리와 실무자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부센터장은 어르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실무자들이 업무 중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과 자기 돌봄법을 함께 다루며 현장 담당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은평누리축제’가 불광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문화재단이 주관했다. ‘함께하는 은평, 빛나는 누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서울 대표 주민주도형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함께하며 불광천을 빛과 예술, 사람으로 가득 채웠다. 축제는 전문위원과 기획위원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예술가, 기획자가 함께 설계하고 운영됐다.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은평누리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불광천 곳곳에서는 주민 참여 공연, 해외문화 체험, 친환경 프로그램, 기후환경 존, 먹거리 존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의 상징 캐릭터 ‘불광이’가 체험존과 포토존, 행사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은평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은 빛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경관으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국체청년포럼 이프위(IFWY) 2025 파이널 콘퍼런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슬로건으로 한 IFWY(이프위)는 지난 7월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모았다.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보츠와나 가보로네,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를 거쳐, 여섯 번째 도시이자 여정의 마지막 무대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그 여정을 완성했다. 은평구,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MBC,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161개국 2만 7천여 명의 청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청년들은 각 지역에서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사회 불평등, 평화와 협력 등 지구적 과제의 해법을 논의하며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이프위(IFWY)의 정신을 전 세계에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논의와 제안은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에서 ‘이프위(IFWY) 2025 은평선언문’으로 결실을 맺었다. ‘은평선언문’에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추진해야 할 아홉 가지 글로벌 권고안이 담겼다. 청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강동구 둔촌2동은 지난 22일 두기둥교회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물놀이와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효(孝) 꾸러미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둔촌2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윤원근)가 주관한 효(孝) 꾸러미는 갈비탕과 떡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5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정성껏 준비한 효(孝) 꾸러미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난 10월 21일 창2동주민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2동경로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 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준비한 공연은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를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수미 창2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창2동경로행사추진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행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2025년 성북구 반려동물 축제 ‘성북에서 함께놀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25일 토요일 성북 제2월곡잔디구장에서 열렸으며, 성북구가 주최하고 ㈜한국어질리티연합이 주관했다. 반려인과 일반인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반려동물 사진전과 펫 장기자랑, 펫션쇼는 참가자들에게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내 수의사들이 진행한 무료 건강상담을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의 참여 부스와, 관내 소상공인 및 자활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와 함께 반려견 산책 교육,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구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0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4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구민 12명과 5개 단체(법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 시상은 ▲구민 대상 ▲용감한 구민상 ▲모범 가족상 ▲미래 인재상(청소년/청년) ▲봉사상(개인/단체)▲모범 경제인상(개인/법인) ▲아름다운 기부상(개인/단체) ▲평화안보상 ▲특별상 등 1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50주년을 맞아 ‘특별상’ 부문을 대폭 확대해, 지역의 기반을 다지고 강남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해온 인물들의 숭고한 행적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주민 삶과 함께한 ‘진심의 얼굴들’ 올해 ‘구민 대상’은 세곡나눔장학회 회장 오왕근 씨(72세)가 수상했다. 오왕근 씨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세곡나눔장학회의 회장으로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 기금 기부 및 다양한 교육 사업에 헌신해 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용감한 구민상’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에서 17년간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펼친 박영숙 씨(64세)에게, ‘모범 가족상’은 노모를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는 지난 10월 18일 안암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안암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마을 공동체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운동장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유로운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특히 축제 부대행사 사전접수 시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주민장기자랑인 '렛츠끼릿'은 초등학생 7팀, 중학생 1팀, 고등학생 1팀, 성인 3팀 등 총 12팀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45명의 초등학생이 사전 접수하여 열기를 더했다. 축제의 주요 부대행사였던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39명의 초등학생이 현장에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는 '내가 바라는 우리 동네의 미래 모습',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나의 작은 실천',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이중 총 12명이 구청장
국악타임즈 편집부 | 양천구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에 약 8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지난해보다 더 뜨거운 호응 속에서 두 번째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신정네거리역~신정1동 우체국 사이 900m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바꿔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하루 동안 8만 5천여 명의 주민이 축제 현장을 찾으며 도로 한복판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신월로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 할머니 손잡은 아이, 단체복을 맞춰 입은 주민 등 각양각색의 방문객들이 거리로 모이며 북새통을 이뤘다. 축제는 5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거리퍼레이드로 포문을 열었다. 브라질 삼바 타악기 연주팀과 깃발기수단을 선두로, 18개 동 주민들이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복장과 퍼포먼스로 참여하며 ‘함께 만드는 양천축제’의 의미를 보여줬다. 올해는 축제 구간이 전년보다 300m 늘어난 900m로 확대되며 10개의 테마존에서 다양한 세대 맞춤형 체험이 진행됐다. 첫 선을 보인 ‘키즈플레이존’에서는 부루마블, 대형 젠가, 브릭아트 등 어린이 체험이 인기였으며, 야외도서관이 마련된 ‘북페스티벌’에서는 도서 취향을 나누는 주민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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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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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