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범죄 없는 청정 마을에 살게 된 외지인들과 원주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 드라마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가 10월 23일 개봉을 확정하고 화끈한 액션과 따뜻한 감성 그리고 신나는 음악까지 더해져 기대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감독: 이한열 Ι출연: 차유연, 서범식, 손지나, 김동관 Ι 제작: 사라보니 ] 차유연, 서범식, 손지나, 김동관, 윤지영, 김경애, 박영록 등 다양한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로 활약해온 배우들이 펼치는 감성드라마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가 다양한 볼거리를 안겨줄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한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가운데 마을 전체를 리조트로 개발하려는 조폭 세력과 갈등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액션과 노래, 아름다운 스토리가 어우러져 다양한 재미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엄마를 대신해 살인죄를 저지른 서윤아라는 여성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것임을 암시하는 가운데 윤아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장형사는 범죄 없는 청정마을 굴포리에서 자신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가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확정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 니나 웰스 | 수입/배급 : 박수엔터테인먼트 | 등급 : 전체관람가] 혼자 있고 싶은 미어캣 ‘타피티’와 가족을 꿈꾸는 꼬마돼지 ‘베이브’가 전설 속 파란 꽃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막 어드벤처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는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점차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 거대한 독수리가 ‘타피티’와 ‘베이브’를 발톱에 움켜쥔 채 날아오르는 장면을 담아냈다. 거대한 날개의 실루엣과 두려움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캐릭터들의 표정은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의 긴장감과 모험심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서로 너무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친구가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는 독일의 국민 동화책 '타피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귀여운 미어캣과 돼지 캐릭터의 유쾌한 모험담은 2013년 첫 출간 이후 12년간 유럽 전역에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일요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의 쯔양이 ‘1250만 구독자’ 먹방 마스터의 만렙치 클래스를 입증했다. 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 사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지난 2회에서는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롤러코스터급 난이도의 즉흥 맛집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들은 충청북도 서산에서 시작해 전라북도 남원까지 달려가는 맛집 릴레이 속에서, 맛집 사장님과의 뜻밖의 인연을 발견하고, 제작진 없이 혈혈단신 촬영을 감행하는 등 리얼 그 자체가 주는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했다. ‘맛튀즈 4형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은 곱창집 사장님의 추천 맛집인 서산시 부석면의 콩국수 집으로 향했다. 배우 고두심의 단골 맛집인 이곳은 콩국수만 단일 메뉴로 판매하는 숨은 고수. 야외 촬영을 조건으로 섭외에 성공한 네 사람은 설탕파, 소금파 할 것 없이 콩국수의 신세계에 푹 빠졌다. 생애 첫 콩국수에 도전한 안재현은 고소하고 쫀득한 풍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쯔양은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정일우와 정인선이 완벽하게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 28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16회에서는 동업을 시작한 이지혁(정일우 분)과 지은오(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혁은 본인도 알지 못하는 감정에 휘말리는 등 본격 사랑의 감정을 싹틔우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혁은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식사를 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집으로 귀가한 이상철(천호진 분)은 지혁에게 여전히 날 선 태도로 대했고, 지혁 역시 담담히 반격하며 관계의 거리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은오는 단독 주택 턴키 의뢰를 맡고 싶어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의뢰인의 예산에 부딪혀 고민에 빠졌다. 지혁은 손해를 감수하려는 은오에게 냉정한 충고를 건넸고, 상심한 은오는 밖으로 나와 우연히 마주친 상철과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나 밤늦도록 들어오지 않는 은오를 걱정한 지혁은 직접 거리로 나서 그녀를 찾아 헤맸고, 같은 소식을 들은 박성재(윤현민 분)까지 합류해 은오를 찾아나섰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전여빈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오늘(29일)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 1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폭풍 같은 자기 PR로 면접장을 뒤집어놓는다. 김영란은 경호원 일을 비롯해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디든 뛰어들며 아등바등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실을 살고 있다. 돈만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중 중대한 찬스가 주어진다. 가성그룹 회장의 경호원을 뽑는 면접에 응시하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영란은 낡았지만 깔끔한 옷차림을 한 채 긴장이 역력한 표정으로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그녀에게 가성그룹 회장의 경호원은 누구보다도 절실하고 쟁취하고 싶은 자리이기 때문. 면접장에서 김영란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은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개인 변호사 이돈(서현우 분)으로, 마치 김영란을 꿰뚫을 듯 날카롭게 눈을 빛내고 있다. 이돈의 기세에 김영란은 다소 경직되는 듯했으나 이내 재빠른 행동력과 판단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배우 하승리와 현우가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로 평일 밤을 책임진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하승리는 극 중 사고뭉치 가족들을 책임지며 의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가장 강마리 역을 맡았다. 현우는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심성을 소유한 레지던트 1년 차 이강세로 분한다. ‘친자 스캔들’을 둘러싼 희노애락 가득한 이야기에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하승리와 현우가 작품의 매력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먼저, 친자 스캔들의 중심에 선 강마리 역의 하승리는 “유쾌하고 담백한 대본이 너무 좋았다”면서 “모든 캐릭터들과 이야기가 다양한 매력으로 살아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주목해서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예비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높였다. 또, “(마리가) '전형적인 T타입‘이라는 첫 줄을 읽자마자 자신이 있었다”는 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신영이 풍류를 즐기는 한량 왕자님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극 중 이신영이 맡은 이운 캐릭터는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의 사촌동생으로 과거 세자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폐위된 왕자다. 권력을 되찾고자 하는 욕심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유유자적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만 한때 왕의 적장자였다는 이유로 경계를 받기 일쑤, 때문에 마음속 깊은 곳에 외로움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기댈 곳 없이 홀로 고독을 삼켜온 그에게 어떤 새로운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에 걸터앉아 한가로이 책을 읽거나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등 왕자답지 않게 자유로이 일상을 즐기는 이운의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그러나 그런 이운의 얼굴에는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기색이 묻어난다. 우수에 찬 눈동자는 물론 웃음기 없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
국악타임즈 편집부 | JTBC ‘최강야구’ 김태균이 브레이커스 타석에 첫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29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20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브레이커스의 첫 선수 영입전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 회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주장 김태균이 브레이커스가 추격당할 위기 속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KBO 통산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을 기록한 김태균이기에 그의 등장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김태균은 타석에서 특유의 루틴과 함께 방망이를 휘두르며 위엄을 과시해 동원과기대 배터리를 긴장케 한다고. 압도적인 그의 등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동원과기대에서도 비밀병기를 출격시킨다.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위즈의 지명을 받은 고준혁이 등판하는 것. 서로 비장의 카드를 꺼낸 브레이커스와 동원과기대의 선수 영입전 승부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5:3 브레이커스가 앞선 상황에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 쯔양의 본업 모멘트가 빛을 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이다. 지난 1회 방송이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예측불가 케미와 즉흥 맛집 릴레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방송 직후 예능tv검색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주요 OTT TOP10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8일) ‘어튈라’ 2회에서 ‘맛튀즈 4형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초유의 사태와 맞닥뜨린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즉흥 맛집 릴레이를 3회 연속 성공시키며 기세등등해진 '맛튀즈'가 역대급 철벽 사장님을 만나게 되는 것. 인생 맛집 릴레이를 이어가고자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던 '맞튀즈'는 결국 사상 최초로 '제작진 없이 촬영하기'라는 초강수를 택한다. 이에 ‘맛튀즈 4형제’와 카메라 5대만이 덩그러니 남겨지자, 안재현은 “오늘 완전 롤
국악타임즈 편집부 | KBS2 ‘불후의 명곡’ 유채훈이 신승훈을 향한 존경심이 가득한 오마주 무대로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채훈의 무대에 객석과 출연진들 모두 기립박수를 선사했다. 지난 27일(토) 방송된 724회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아티스트 신승훈’ 편 2부로 손이지유, 정승원, 임한별, 정준일, 유채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신승훈의 명곡에 새로운 색깔을 입혔다. 이날 신승훈은 ‘She Was’로 2부 오프닝을 열었다. 35년 전부터 자신과 함께하며 세월을 거쳐온 팬들을 향한 헌정곡인 만큼, 신승훈의 팬사랑이 짙게 묻어나는 무대였다. 따뜻하고 뭉클한 가사에 신승훈의 목소리가 더해져 명곡판정단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현재진행형 가수 신승훈의 무르익은 감성이 무대를 꽉 채웠다. 가장 먼저 호명된 이름은 손이지유였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을 선곡한 손이지유는 고 우혜미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쏟았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코치로 신승훈을 만났던 손이지유는 ”숙제 검사를 받는 기분”이라며 겸손하게 말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성량과 완벽한 하모니로 무대를 장악했다. 신승훈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