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2년 임인년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求同存異 更爲强市)’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제159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자는 구동존이(求同存異)와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갱위강시(更爲强市)를 임인년 시정화두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시는 11만 시민과 함께 공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의 가치를 향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1년에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한마음이 되어 희망을 만들어냈듯이 2022년에도 시정에 많은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2021년에는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다시 강한 시를 만들자’는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을 시정화두로 삼아 시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주페이 1900억 달성과 1조 2840억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통합신공항과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백년대계를 위한 성과를 쌓아온 민선7기의 의성군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의성을 세우는 1년’을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먼저,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경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율을 높이고, 환자별 의료체계를 확고히 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한, 310억원 규모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과 함께 모바일형 결제방식이 추가된 200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더불어 지역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마을기업 10개소와 사회적 기업 14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급식 지원, 식품 가공 등으로 지역에서 생산, 유통, 소비되는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한 발 먼저 과감히 투자하며 미래 패러다임 전화 시대를 준비한다. 군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다가올 2040년까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군민과 공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유근기 곡성군수가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22년 신년사]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삼백 예순 다섯 날 하루하루를 희망과 행복의 날들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새날을 맞으면서 2018년의 뜨거웠던 여름을 떠올려 봅니다. 그때의 열기는 변화의 바람이 멈추지 않길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에 없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길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했고, 아낌없이 열정을 다했으며, 소외 없이 희망을 나눴습니다. 그 결과 이전과는 다른 분명한 차이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곡성교육은 전국적인 표준이 됐고, 많은 청년들이 우리 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참여가 다양해지면서 마을공동체 문화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난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지역재생잠재력지수에서 우리 군이 전국 상위 20%를 차지하기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물리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영물입니다. 이런 호랑이도 토끼를 잡을 때는 죽을힘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지금이야말로 그런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 희망의 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하면서, 미래 경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올해 재정의 70%를 상반기에 조기집행 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교통‧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립하고 로봇, 미래차, 바이오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35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2,2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가득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아산시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어려운 여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시정발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무한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와 백신 접종으로 드디어 코로나19와의 전쟁도 끝이 보이는가 싶었지만,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우리는 다시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유치, 사상 최대 정부 예산 확보 등의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우리는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 삼아 성장할 것입니다.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청사진을 완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맹정호 서산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늘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하루하루가 위기였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견디고 이겨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지켜주신 희망의 불씨는 시련을 극복하고 더 큰 서산, 더 큰 미래로 향하는 길을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산반영, 서산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간월도 관광지 개발 등 묵은 과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은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이어졌고 전국적인 인구 감소 시대에 서산시 인구는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새해에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더 큰 서산의 미래를 향해 중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추진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산공항, △해미국제성지 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시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 새아침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태양은 늘 동쪽에서 돋아 서쪽으로 지는 일을 반복하지만, 신년의 서막을 여는 새해 첫 일출은 우리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새아침의 해를 맞이하며 무엇을 떠올리셨나요? 저는, 추위를 뚫고 대지를 품는 새해의 여명에서 헌신과 배려로 서로를 지켜 온 시민 여러분을 보았습니다. 암흑을 헐고 하늘로 솟는 태양의 궤적에서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천안시를 보았습니다. 새해 첫날 떠오른 해에게서 온기와 희망이 가득한 천안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엿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넘어새로운 출발선 위에 올랐습니다. 2022년은 희망과 행복의 빛을 온전히 되찾는 가슴 벅찬 여정이 될 것입니다. 시련이 아직 완전히 가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싱그럽고 희망찬 새아침의 햇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허필홍 홍천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군오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모든 분들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 보면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새로운 일상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든 한해였지만 모두가 예기치 못한 생활의 불편을 감수하며 방역에 함께 동참해 주신 소상공인과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밤낮없는 방역활동과 백신접종 등 휴일을 반납하며 고군분투 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내드리며 묵묵히 본연의 소임을 다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지역사회 봉사단체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천군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참여, 인내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사회적 인내와 협력, 서로를 위한 배려가 계속되어야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지혜와 슬기를 모아 위기 극복에 함께 뜻을 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흑호(黑虎)의 해가 밝았습니다. 힘들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새해에는 호랑이의 기운을 가득 받아 시민 여러분 모두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부터 우리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과거에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피로와 허탈감은 가중됐고 조금만 더 견디면 끝날 것 같았던 위기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번번이 헛되게 만들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많은 시민들께서 버티기 어려운 막다른 길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오랜 기간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 모두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가며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의료진을 포함한 1천 2백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하루하루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22년 임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많은 힘을 보태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에는 “더 큰 포항”을 목표로 미래성장동력 확충은 물론, 경제, 환경, 복지 등 시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이어가는 “희망특별시 포항”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튼튼한 민생경제와 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경제 희망특별시”의 위상을 세워나가겠습니다.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식산업센터 등 인프라 건설과 관련 기업 유치 등 2021년에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등 포항의 성장동력이 될 신산업을 확실히 선점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연구중심 의대설립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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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