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기획행사, 김묘선 명인과 제자들이 '2024 김묘선의 인연'으로 전통 춤의 향연 펼친다 오는 6월 22일,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김묘선 명인과 제자들이 선보이는 전통 춤 공연이 열린다. '2024 김묘선의 인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묘선 명인의 60여 년에 걸친 춤 인생을 기념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매방류 승무의 원형을 만나다 김묘선 명인은 승무 전승교육사로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무대로 승무를 추어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이매방류 승무의 원형을 보존하고 승무 본연의 멋을 지켜낸 무대를 선보인다. 승무는 각 지역마다 다르게 전승되었으나, 김묘선 명인의 공연에서는 승무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매방류 승무는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로, 유려하게 흐르는 춤의 조형적 선과 고고하고 단아한 정중동의 춤사위를 통해 인간의 희열과 인욕의 세계를 그려낸다. 이매방류 살풀이춤 역시 한과 신명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느낌을 주며, 정적미와 비장미가 어우러진 춤사위를 보여준다. 세계의 제자들과 함께하는 무대 이번 공연에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한국 전국의 전수
역대급 출연자들의 국악 한마당! 2024 [불휘기픈소리] 줄 좀 튕기고 소리 좀 한다는 역대급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전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의 경기민요 '숨' [경기소리를 '好演' 호연하다] 공연, 7월 14일 성대한 무대 예고 오는 7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이호연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 '숨' [경기소리를 好演 호연하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4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명창의 뛰어난 경기소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하늘에서 내린 천상의 소리, 소리꾼 이호연 이호연 명창의 국악에 대한 꿈은 11세 어린 나이에 백부이자 유명한 고전음악학자인 이범석 옹의 권유로 시작되었다. 이호연 명창은 특유의 타고난 목청과 음악성으로 경기소리의 거장 박덕과 정득만 선생을 거쳐 경서도 소리와 가야금, 안비취 선생에게 사사받았다. 그 결과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되었고, 2023년 9월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호연 명창의 소리는 안비취 명창을 배워 담은 그녀의 온고지신의 가치를 잘 나타내며, 단순한 듯 하지만 다양한 창법과 탄력있는 소리로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국가무형유
틀을 나온 민속춤의 물줄기는 어떻게 흘러갈까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민속춤을 재해석한 창작 무대 <상선약수(上善若水)>를 6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친다. ‘상선약수(上善若水)’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오랜 시간 몸에서 몸으로 전승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민속춤의 흐름이 변화에 능동적인 물의 유연성과 닮았다는 통찰로부터 나온 제목이다. 작년 12월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 감독의 첫 정기공연으로, 연출과 안무를 도맡아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충한 예술감독 부임 후 선보이는 첫 무용단 정기공연 민속춤 원형 그대로 선보였던 국립국악원 무용단, 민속춤 재해석한 최초의 정기공연 유파(流派)의 틀에 머문 민속춤, 유파별 경계 허물고 본질에 충실한 재구성 더해 작품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서 총 10개의 춤으로 구성되는데, 그 바탕에는 일무, 태평무, 훈령무, 승무, 살풀이, 한량무, 산조춤, 장구춤, 탈춤, 허튼춤이 자리 잡고 있다. 민속춤의 대표 종목들을 문화재 또는 유파의 틀에 가두지 않고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시대 감성을 불어 넣었다. 특히
[사설] 문화체육관광부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언론의 역할을 무시하는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악타임즈는 지난 5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공연전통예술과를 참조로 하는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조성과정과 정책 결정 배경을 묻는 9개항의 질의서를 보냈다. 그러나 문체부가 보내온 6월 10일 답변서는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문구로 일관하며, 질문의 취지를 무시한 채 두 개의 문항으로 답변했다. 이는 로컬 뉴스 미디어를 무시하는 처사로, 문체부의 언론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질문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국악타임즈가 제기한 질문들은 국악계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중요한 사안들이었다. 그러나 문체부의 답변은 성의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로 일관했다. 예산 편성의 배경, 정책 결정 과정, 기회 불공정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국악타임즈에 대한 무시 특히, 문체부 강지은 공연전통예술과장은 지난 5월 31일 국립국악원 「국악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설명회를 마치고 국악타임즈 기자와의 대면 면담에서 3억원 예산 조성 배경을 묻는 질문에 “기자가 잘 모르는 것 같다” 고 답변했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김창조 가야금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 전승교육 방해 행위를 규탄하고 국가무형유산의 본질적 전형(典型)을 교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의 중요성을 망각한 영암군의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은 1970년 2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 김죽파 가문에 입문하여 김죽파 선생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민간풍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아쟁산조 가락을 전수받았다. 1980년, 김죽파 선생은 제자인 양승희의 독주회를 위해 기존의 죽파 가락에 새로운 가락을 추가하여, 55분 길이의 김죽파 산조를
국가유산청,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국가유산 홍보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대표 김소연, 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가정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 씨를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유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연예(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셩(Covention), 전시(Exhibition)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영향력 확산을 위한
국립무용단 <신선><몽유도원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신선>(안무 고블린파티)과 <몽유도원무>(안무 차진엽)를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교차 공연한다. <신선>과 <몽유도원무>는 지난 2022년 더블빌(double bill,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형식) 형태로 초연했으며 한 무대에서 각각 40여 분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개성 강한 안무가들의 스타일이 각기 다르게 반영된 두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다룬 국립무용단의 시도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극장 중심 레퍼토리가 강세인 국립무용단에 새로운 매력의 중극장 레퍼토리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며 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두 작품은 이번에 교차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각각 오롯한 단독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 더블빌 무대보다 공연 시간이 확장되면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조명·음악·의상 역시 각각의 작품에 충실한 콘셉트를 구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6월
제27회 울산광역시 전국 국악 경연대회 개최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7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2024년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신인도 참가할 수 있다. 경연대회는 2024년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울산시연합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사가 후원하고 경연대회 접수 기간은 2024년 6월 5일(수)부터 7월 3일(수) 17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 이메일 접수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052-266-4764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학생부(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대), 국악동요(전국 초등학교 재학생), 일반부(만 19세 이상의 성인), 신인부(만 19세 이상의 성인 중 대회 비수상자)로 나뉜다. 경연 부문은 기악, 가야금, 무용, 풍물, 국악동
은산별신제(恩山別神祭) ; 백제부흥군(百濟復興軍) 위령제(慰靈祭) 은산별신제(恩山別神祭)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에는 은산별신제 사당인 은산 별신당(恩山 別神堂)이 있다. 한적한 충청도 시골 마을 은산천(恩山川)을 끼고 자리 잡은 모습이 위풍(威風)도 당당하다. 별신제(別神祭)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 그런데 이 별신(別神)이란 단어는 그 뜻을 여러 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신을 특별히 모신다는 뜻에서 왔다는 이야기, 서라벌(徐羅伐)의 ‘벌’처럼 평야나 들을 뜻하는 말로 평야의 신을 모시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설, ‘배신’, 즉 선신(船神)을 말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별’의 어원이 ‘밝다’라는 뜻에 있음을 두고 광명을 바라는 신앙을 뜻한다는 설 등등이 있으나 정확한 의미는 아직 알지 못한다. 은산 별신당(恩山 別神堂) 은산별신제는 매년 3월 말에 지내는 마을의 제사이자 축제이다. 이 축제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과거 은산면 지역에 괴질(怪疾 : 괴상한 질병)이 돌아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한 노인의 꿈에 백제 장군이 나타나 자신과 함께 죽은 병사들의 유골을 수습해 달라고 청한다. 이 말을 들은 마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