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가수 둘다섯(오세복, 이철식) 7080세대 포크음악으로 대중가요사에 큰 획을 그었던 남성 통기타 듀오 둘다섯 멤버 이철식은 지난10일 오후 6시 한강 잠원지구 어스(US)크루즈에서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아나운서 김호의 개막진행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코미디언 엄용수가 이어받아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나눔자선콘서트’는 탤런트 김병기, 탤런트 현석, 영화배우 한지일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가수 둘다섯 이철식은 ‘그날, 밤배, 긴머리소녀로 소박하고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곡조, 밝고 감미로운 하모니를 구사하며 1970년대 통기타 음악 시대의 감성을 표현했으며, 3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철식은 관객들에게 힘든 시기에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며, 앞으로 가수 김철민과 메모리즈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김철민의 음악과 함께 한 삶속의 못 다한 이야기, 앞으로 그려갈 나눔과 음악을 주제로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통기타 소리와 함께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에는 ‘짱짱짱‘ 가수 문송희의 오프닝 공연으로 개막을 알렸으며,
사)충북민예총에서는 금일 9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충북민족예술제를 개최·진행 중에 있다. 이번 예술제는 제천의병과 항일운동의 역사를 예술제에 담아내 역사문화 도시 제천을 재조명하고 예술가 주도형 축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공연프로그램 13건, 기획프로그램 2건, 상설프로그램 3건 등 모두 18건으로 구성돼 있다.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프로그램은 이달 3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공연 '바람아 춤추어라! 의림을 노래하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오후 5시 풍물난장 '갈바람 신바람'과 청풍명월 음악회 '강물위에 뜬 달'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10월 1일 오후 8시에는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충북)-베트남(푸옌성) 문화예술교류사업의 일환인 베트남 싸오비엔 가무악극장의 공연이 펼쳐지며 내달 2일에는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와 폐막공연 '풍류제천'이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 원형무대에서는 ▲밴드죠의 하는말 ▲Lake oncert ▲가슴으로 스며드는 연극 ▲연희야 놀자 ▲가을 춤 소풍 ▲통기타와 함께 떠나는 늘해랑과 그림일기 친구들 등 다채로운 공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고 CJB 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가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7시에 모산동 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전통가요의 계승발전 및 신인가수 양성을 위해 개최되는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는 1997년 첫 회 가요제를 개최한 이후 김희재, 금잔디, 지원이, 강소리, 한가빈, 윤서령, 김의영, 김다나 등 뛰어난 가수를 다수 배출해온 영향력 있는 전국단위 가요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월 3일 토요일 1·2차 예심을 통과한 10팀의 실력자들이 4일간의 강도 높은 합숙 훈련을 거쳐 최고의 가창력으로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그 밖에 진성, 금잔디, 박혜신, 훈이용이, 정다경, 양지원, 나팔박 등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대면 콘서트로 전환한 박달가요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박달가요제의 명맥을 우리 제천시민 여러분께서 같이 이어가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달가요제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 원을 포함한 총상금 1,500만 원이 지급되며 가수인증서도 함
해남군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해남 출신 이강일 작가의 '해남길 아리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강일 작가의 작품은 세로로 긴 종이를 잇대어 종이에 안료와 아크릴릭으로 순발력 있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를 비롯한 자연풍광과 두륜산 대흥사, 달마산과 미황사 등 해남의 빼어난 산세와 푸른 바닷가가 작품에 표현돼 작가의 성장 과정과 고향에 대한 기억을 담아냈다. 해남 출신인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해남길 아리랑은 나의 성장 과정과 지역정서와의 통합이다"며 "해남을 시작점으로 하지 않고서는 나의 역사에 어떤 것도 기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내 고향 해남에서의 전시회는 의미가 있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이강일 작가는 전남대 미술교육과와 익대 서양화 석사, 전북대 교육학 박사를 수료하고 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짓포트대학 객원교수 및 강의교수, 중국 천진사범대학 대학원 강의교수를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세한대학교 공간문화컨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누구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는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인하 운동의 일환으로 KATGA 티칭프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구, 축구, 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골프에만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10~20% 세금이 붙고 “골프장 마다 그린피가 너무 높다”며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600만 골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그린피 인하 운동 및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차 9월 29일 베뉴지cc에서 480명, 3차 10월 31일 세레니티cc에서 480명 지원자 선정 개최하며, 아마추어 골퍼 대상으로 참가 가능하며, 방식은 스트로크로 진행하기로 했다. 1차 실기 18홀 1라운드 기준으로 남자 83타 이하, 여자 85타 이하 2차 교육으로 선발한다. 선발전 테스트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발급하는 자에게는 티칭프로 특전으로 월2회 그린피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자격증 발급자들 대상으로 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협회는 이러한 대폭적인 혜택을 위해 골프장, 정부, 기업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으며, 협회원중 KATGA 티칭프로로 선발되면, 대중제 골프장 협회원 2년 동안 그린피 인하 등 다른 곳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2022년 세 번째 초대전 '여성과 신화-터전에 관한 긴 이야기' 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연숙, 이피 작가를 비롯해 김산 군수, 김경현 군의회 의장, 박삼현 무안경찰서장, 김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은정 목포대 교수, 미술평론가 등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오승우미술관 관계자는 "따뜻함과 포근함 이면에 강인한 모습으로 표현된 할머니와 어머니,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힘을 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김산 군수는 "이번 초대전은 여성을 주제로 권위 있는 두 분 작가님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창작의 길에 매진하고 있는 예술인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무안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2일과 13일, 14일 총 3회로 나눠 태백고생대자연박물관에서 지질과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백의 지질과학 자원을 활용해 지질탐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창의·인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태백체험공원, 태백석탄박물관 등 4개소 투어와 관람, 시설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생대 바다의 지배자 아노말로카리스 만들기, 지질학자와 함께하는 지질학 강의, 용연동굴 탐사, 46억 년 지구여행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태백만의 지질과학, 문화, 역사,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리고 참가비 1만 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소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
㈔동래야류보존회는 다음 달 9월 4일 오후 1시 부산시 동래구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 야외마당에서 '제57주년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의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10대 자랑거리이자 1967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동래야류는 매년 공개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래야류의 전 과장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예술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초청해 부산시민들에게 우수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예술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로 5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개행사는 동래야류의 길놀이로 관람객과 예술인들이 함께 여는 무대로 시작이 되며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초청공연과 동래야류 탈 전시를 통해 더욱 다채롭고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한다. 동래야류 주최 측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올바른 전승을 위해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 실력을 갈고닦아 매년 더욱이 발전하고 재미난 들놀음 한바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이 오셔서 우수한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힐링, 섬진강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지난 5일 막을 올린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백사청송(白沙靑松)의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여름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도시 하동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축제 프로그램의 다변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섬진강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휴(休)의 여름 대표 힐링 축제라는 기본방향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전야제인 제10회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개막식,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 지역 희망 나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피서철 송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초대 가수 임창정과 하동근이 축하공연을 펼친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에는 전국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축하공연 이후에 펼쳐진 EDM공연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 함께 모여 흥을 돋워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로의 방향에 맞춰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는 1
전남 해남군이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서 반려견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견캠핑 '곁'을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3년 차로 접어든 반려견캠핑 행사는 반려견 가족에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회는 오는 27~28일로 2~3회는 10월 중 개최 예정이다.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반려견캠핑 '곁'은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테마촌 숲속캠핑을 하고 생태탐방로, 해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남로컬푸드를 활용한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기, 댕댕이와 추억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트레킹 등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 에티켓을 위한 댕댕이 서약서 작성하기, 댕댕이 자랑대회, 펫로스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1일 부문과 1박 2일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두 20여 개 팀을 모집하며 반려견은 소형, 대형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반려견 가족은 해남군 관광실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 힐링할 수 있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