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을 넘어서, 국악으로 하나 되는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12월 10일 <2024 한국문화의집 KOUS 국악콘서트-시나위 스펙트럼(SINAWI SPECTRUM)>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시나위 스펙트럼>은 ‘시나위*’와 ‘스펙트럼’을 결합한 공연명으로,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한자리에 모여 우리의 전통음악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 시나위: 한국 전통 음악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음악의 형식을 일컬음 프랑스, 미국, 카메룬,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등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국적의 청년 예술인들이 <시나위 스펙트럼> 공연의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에서 온 소리꾼 마포 로르(Mafo Laure), 미국 국적의 가야금 연주자 최 스칼렛, 카메룬 출신으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아쟁을 전공하고 있는 최은지, 우리나라 전통춤과 플라멩코를 접목한 창작무를 선보이는 스페인의 무용가 알레산드로(Alessandro),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악을 이어가는 팀 토런(Turon) 등이 그 주인공이다. 공연은 ▲ 마포 로
국가유산진흥원, 여성국극 되살려 현실판 ‘정년이’ 무대 선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여성국극 특별 공연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傳說)이 된 그녀들>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tvN 드라마 ‘정년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국극단’을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을 기획했다, 원로배우와 신진 배우가 함께하는 무대로 ‘여성국극단’의 원형을 재조명한다. ‘여성국극’은 소리와 춤, 연기가 종합적으로 구성된 극으로, 1948년 명창 박록주 선생이 ‘여성국악동호회’를 설립해 활동한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여성국극은 한국전쟁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1948년~1969년 사이 화랑여성국극단, 삼성여성국극단 등 25개 정도의 여성국극단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임춘앵, 조금앵 등 ‘원조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스타들이 배출되었으며, 영화와 텔레비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여성국극 특별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홍성덕, 이옥천, 허숙자 등 원로 배우들을 초청하여 대담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진
국가유산진흥원, 파키스탄에서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술과 디지털 전환 사례 공유 국가유산청(최응천 청장)과 국가유산진흥원(최영창 원장)은 9월 24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관리의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관리의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의 파키스탄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국가유산ODA”) 사업의 하나로,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파키스탄 현지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활용을 주제로 파키스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행사에는 박기준 주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나정희 국가유산진흥원 국제협력센터장, 하산 나지르 자미(Hassan Nasir Jamy)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 차관, 압둘 아짐(Abdul Azeem) 고고학박물관국 총괄국장 등 한국과 파키스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 파키스탄과 한국의 국가유산 협력 ▲ 파키스탄 디지털 국가유산 ▲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과학 등 3개 세션으로
국가유산진흥원 2025년 정부 예산안 발표, 모두가 즐겁게 누리는 국가유산으로! 더 가까이!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2025년 정부 예산안(국가유산청)에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사업과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의 예산이 확대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소득과 계층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에 비해 예산이 확대된 사업은 ▲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13억 원→23억 원), ▲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사업(14억 원→15억 원), ▲ 이수자 지원사업(5.9억 원→7.8억 원), ▲ 고궁 생과방(6.4억 원→9.7억 원), ▲ 신규 궁능 활용 프로그램(16.5억 원 신규 편성) 등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23억 원)’은 2024년 대비 10억 원 증액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경기·강원 지역의 60개 기관에서 프로그램
명인⸱중견 춤꾼 45인 한데 모여 전통무용의 정수 보여 준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6회에 걸쳐 전통예술공연 <결(結):연(連)>을 개최한다. <결(結):연(連)>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통춤 명인과 중견 무용수 45인이 춤판을 통해 류(流)와 파(派)의 경계를 허물고 춤사위를 펼치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공연 제목인 ‘결연’은 관객과 전통춤을 맺고(結) 잇다(連)는 뜻과 결연(決然)한 전승자의 마음을 보여준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결(結):연(連)> 기획공연은 명인부 공연 2회, 중견부 공연 4회로 총 여섯 번의 공연이 이어진다. ‘명인부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계를 이끌고 있는 명인 8인이 출연하여 독무를 펼치고, 명인과 제자의 합동무를 선보인다. ▲ 명인부 9월 24일(화) 공연은 평남 수건춤 보유자 한순서를 잇고 있는 이주희 명인의 오북춤과 반수현, 송현주 제자의 쌍검대무로 문을 연다. 송미숙 명인은 함흥권번* 장홍심-이성자로 전승된 바라승무를 선보이며, 제자인 송현승, 강선미의 진주검무가 이어진다. 윤영옥
전통예술무대의 숨어있는 고수(高手), 김청만 고수(鼓手) 명인을 만나다. <해설이 있는 풍류, 고수의 고수 - 김청만> 공연 개최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해설이 있는 풍류, 고수(鼓手)의 고수(高手)-김청만> 공연을 개최한다. <해설이 있는 풍류>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예술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체험을 가미한 국가유산진흥원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이번 공연의 주제는 ‘고수(鼓手)’이다. ‘고수(鼓手)’는 판소리, 산조 등 다양한 전통예술 분야에서 장구나 북으로 음악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원칙과 즉흥을 적절히 활용하고 적재적소에 추임새*를 넣어, 공연의 신명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공연은 고수(鼓手)의 고수(高手)인 ‘김청만 명인’이 그 주인공이다. * 추임새 : 전통공연에서 고수나 청중이 흥을 돋우기 위해 곁들이는 감탄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인은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일의 판소리고법 명인이다. 2007년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으며 국립국악
대학생의 열정으로 하나 된 한마당!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마무리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가 지난 15일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 소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988년부터 시작해 27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전국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참여하여 국가 및 시도지정 무형유산 마당놀이 종목을 겨루는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무형유산 경연대회이다. 이번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경성대, 고려대, 동덕여대, 동서대, 서울시립대, 서울예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권 대학생 연합(건국대 등 13개 대학 참여) 등 전국 10개 동아리 250여 명의 학생들이 농악과 탈춤·놀이 부문으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무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경연 끝에 가장 우수한 실력을 선보인 두 팀이 대상을 받았다. ▲ 대상에는 농악 부문(교육부장관상/전 부문 종합 1위) 이화여자대학교 ‘참 잘났다 어우리’ 팀, 탈춤·놀이 부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서대학교 ‘시우터’ 팀이, ▲ 금상(국가유산청장상)에는 고려대학교 ‘고대농악대’ 팀(농악 부문),
국가유산진흥원, ‘2024 한복상점’에서 전통공예 작품과 체험을 만나는 ‘사랑방’ 운영한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 협력관으로 참가하여 전통공예를 알린다. ‘2024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박람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관과 서관, 탑승동 3곳에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관과 서관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통문화상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탑승동에 마련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승공예품의 전시와 체험,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관 부스를 꾸몄다. ‘사랑방’을 콘셉트로 조성하여 채상 조명, 라운드 소반, 복주머니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공예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궁중문화축전 굿즈와 모두의 풍속도 시리즈 등의 문화상품도 판매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 제22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마무리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가 지난 8월 4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는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어, 올해로 22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국악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110팀 178명의 초등학교 재학생이 예선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대면 예선 심사를 통해 관악, 현악, 민요, 판소리, 풍물, 가야금병창, 무용 등 7개 부문에서 기량을 뽐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예선을 통과한 21개 팀이 지난 8월 4일 결선 경연을 치렀다.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의 결선 경연 결과, 풍물 부문의 동곡초등학교 6학년 이지성 어린이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지성 어린이는 초등학생의 기량을 넘어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차세대 전통예술 인재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 1위에 빛나는 금상(국가유산청장상)은 가야금병창 부문 산현초 임여빈, 민요
대학생의 시선으로 전하는 참신한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지난 7월 26일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제3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는 미래의 세대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경진대회는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5개 팀이 참여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다음 세대 전승을 위한 창의적인 무형유산 활용 방법과 홍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26일 결선에 진출한 8개 팀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 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남사당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현대인이 가진 고민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팝업 전시를 기획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이채은, 이소희 학생 ‘마중물’ 팀이 수상했다. 이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