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춤의 혼을 품은 명무 丹花 안정욱, 계승과 도전으로 빚어내는 찬란한 미래 전통 춤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걸어온 무용가 안정욱은 올해 제33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안정욱은 성균관대학교 박사,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그리고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이라는 탄탄한 학력과 함께, 전통 춤의 계승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대통령상 수상 소감과 살풀이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통령상 수상, 전통 춤의 또 다른 도전 안정욱에게 대통령상은 그저 한 개의 상이 아닌, 전통 예술계에서 중요한 관문이자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하는 상이다. 그녀는 "대통령상은 전통 예술 분야에서 보유자와 이수자 자리를 제외하면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이 춤의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더 많은 숙제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라며 수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제33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안정욱 이번 수상작인 살풀이춤에 대해 안정욱은 그 매력을 깊은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는 예술적 가치에서 찾는다. "살풀이
<제 18회 국립국악원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하늘씨(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대통령상에 노하늘씨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이 주최하는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9월 10일(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영예의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승무를 춘 노하늘(26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씨가,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태평무를 춘 김민정(31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씨가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노하늘씨는 “예상을 못한 수상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최우수상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스승님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명석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을 포함해 우리 전통춤의 보존과 함께 인재를 배출해 온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말하며, “올해 7월 「국악진흥법」시행과 내년 첫 ‘국악의 날’을 앞두고, 많은 인재가 열의를 갖고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전통춤 인재 발굴을 위해 1981년 국악경연대회 ‘무용부문
국립국악원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신청 접수 국립국악원은 오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우리 전통춤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무용가를 배출하고 있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특히, 경연과제로 민속춤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궁중춤을 경연하고 있다.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여한다. 예선 시작일(2024.8.20.) 기준 만 18세 이상(2006.8.20. 이전 출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보유자와 전승교육사, 본 대회 금상 이상의 수상 경력자는 제외한다. 참가 희망자는 2024년 7월 29일(월) 10시부터 8월 2일(금) 17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자와 시상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밭국악경연 전국대회가 5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를 가득 메운 대회 참가자와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불을 뿜는 이틀간의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펼쳐졌다. 이 대회의 명무부에 참가하여 살풀이춤을 춘 조득(44, 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명무대상)을 수상하고, 명무 최우수상에는 태평무를 춘 유가애(29세,한국문화예술진흥원) 씨가 수상하는 등 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이틀 간에 걸친 경연대회가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속에 막을 내렸다. 조득 대통령상 수상자는 수상소감에서 "무용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저를 지도해 주신 스승이자 이모이시기도 한 김덕숙 선생님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덕숙 선생님은 자만하지말고 더욱 정진해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일에 충심을 다하라고 하셨다면서 어깨가 무겁다. 더욱
<2023년도 국립국악원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은진씨의 모습> 국립국악원 제43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에 해금종목 조은진(한예종 전문사)수상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주최하는 제43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경연 및 시상식이 5월 25일(목)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는 ‘해금산조 지영희류’를 연주한 해금종목의 조은진(30세 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씨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대금종목 김용찬(19세 남, 서울대학교 1학년 재학)씨가 받았다. 이번 대회는 모두 434명이 접수하였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 종목의 금, 은 동상 32명이 정해졌다.(작곡종목 금상 없음), 대상경연은 10개 종목의 1위(금상)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 예선과 본선, 대상 경연의 심사에는 국악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교수, 연주가,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13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대상경연 김관희(전,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심사위원장은 “예년보다 지원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온 경연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에 만족하며, 우리음악에 대한 깊이와 표현력에 대한 고민
(사)한밭국악회,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5월27-28일 개최 사단법인 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주최, 주관하는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와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있는 국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써, 이번 경연대회에는 기량을 갖춘 학생부 · 일반부 · 명무부에서 최종 집계 역대 최고 참가자수를 기록하면서 3백여개 팀이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진다. 경연 종목은 올해부터 정가와 민요를 추가로 채택하면서 국악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대회로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국악인재 등용문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따라서 경연종목은 전통무용과 관악 · 현악 · 정가 · 민요 · 판소리로 참가자들은 오는 5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에는 대전시민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 화려한 본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명무부 명무대상 수상자에게는 무용부문으로는 국내 최고의 대통령상과 올해부터 대폭 오른 삼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그야말로 무용인들에게는 선망의 명무대상이기도 하다. 5월 28일 본선 경연 후 오후 4시 부터 1부 행사인
[대통령상] 제50회 춘향국악대전 ※ 아래 첨부파일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상에 대한 상훈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의 국악경연대회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취재한 결과, 연 평균 전국에서 150여 개의 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상 상훈격은 대통령상이 무용부문을 2개 포함하면 국악분야에 27개의 대통령상이 시상되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등 174개의 정부 시상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상훈을 관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서 전통 즉 국악이 86.26%로 가장 많고 상훈격도 최고의 권위인 대통령상이 27개로, 다른 부문에 비교하면 절대치가 가장 많고 높다. 이러한 결과치는 국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지 달리 표현할 필요가 없다.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경연대회가 보인다. 이러한 근거와 통계자료는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보관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열람과 복사가 가능하다. 이 통계를 검색하다 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몇 년도 대회 주최자, 상훈별 수상자 인적사항, 부문별 심사 등 이러한 누리집을 어떻게 이용 하는냐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전라우수영들소리 대통령상 수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이하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30개 단체 1,500여 명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라우수영들소리’를 보여준 ‘(사)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청소년부에서는 ‘비산농악’을 보여준 ‘서대구중학교비산농악반’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구미농악단’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가 수상했고, 문화재청상, 충청남도지사상에는 ‘옥천군청산면민속보존회’, ‘김해민속예술보존회’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우수상인 문화재청장상과 충청남도지사상에는 ‘하동중학교’와 ‘강호항공고등학교농악부’가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3년 만
제16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지수 씨의 궁중춤 '춘앵전' 경연 모습 국립국악원 ‘제16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정지수 씨, 궁중춤 <춘앵전>으로 대통령상 수상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지난 9월 20일(화) 개최한 제16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정지수 씨(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석사 재학)가 궁중춤 <춘앵전>으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지수 씨는 “대회 참가 네 번째 만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 상은 앞으로 진실한 춤을 추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한영숙류 태평무>을 춘 황윤지 씨가, 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춘앵전>을 춘 전보현 씨가, 동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은 <이매방류 살풀이>를 춘 이수림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16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영숙류 태평무>을 춘 황윤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 원이,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250만 원이,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