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상, 1심 패소 후 항소 강행… 절차 무시한 독단적 결정, 국악협회 사유화 논란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1심에서 선거 무효 소송에서 패소한 후, 이사회의 공식의결 없이 항소를 강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악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항소는 패소 당사자인 이용상 이사장의 개인적 이해관계에 의해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항소결정 이용상 이사장은 자신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의 이름을 내세워 항소를 제기했지만, 이는 협회 내부의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대의제 사단법인인 한국국악협회는 중대한 법적 대응을 할 때 반드시 이사회나 총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항소는 그러한 절차 없이 무리하게 졸속 추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명백한 절차위반”이라는 성명서 채택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에 대해 "이용상 이사장이 자신의 패소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 전체를 끌어들인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며, 협회 회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9월 25일(수) 오후, 정부세종청사 15동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하고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한다. 문화가 있는 날부터 새로운 사업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등까지 추진 방향 설명, 질의응답 진행 문체부는 지난 1월 17일, 올해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문체부 예산안에 따른 주요 지역문화예술 정책을 미리 안내해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먼저 1부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에서는 문체부의 대표적 문화 향유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을 비롯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등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투어링 케이-아츠’ 등 국제교류 지원사
국책기관장 임명 지연,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에 경종을 울리다 국립국악원 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책기관의 기관장 임명이 수개월째 지연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국악원,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국립극장은 1년이 넘도록 직무대행 상태로 운영되다가 최근 임명되었고, 국악방송은 6개월 이상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다가 최근에서야 직무대행자가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국립국악원은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국책기관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면 기관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임기가 정해진 국책기관의 경우, 후임을 사전에 결정해 공백 없이 인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악원 원장은 6월 초 김영운 전 원장의 임기 종료 이후 3개월이 지나도록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국악방송 사장과 국립극장 극장장 등 다른 문화를 다루는 국책기관의 수장 역시 임명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운영에 중대한 영향 미쳐... 개인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이러한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소리꾼 이자람, <한국 근현대 자수전: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극단 신세계, ‘2024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박선이),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와 함께 9월 6일(금), ‘2024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문화예술인), 올해의 양성평등콘텐츠상(콘텐츠), 양성평등문화지원상(단체) 부문으로 장관상 3점과 양성평등문화지원상 개인(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문화예술특별상(을주상), 신진문화인상(여성신문사장상) 등 총 6개 부문 14점을 수여한다. 2024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는 이자람 소리꾼이 선정됐다. 이자람 씨는 세계 문화유산인 우리 전통문화 판소리에 양성평등 인식과 새로운 세계관을 담아 「순신」, 「억척가」 등을 작창했다. 이순신 장군의 영웅담에 어머니의 존재감을 확인한 「순신」이나, 브레히트의 희곡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을 새롭게 구성한 「억척가」
전통문화 보존의 갈림길: 한국국악협회의 회복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문체부의 행정 개입: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행정 개입은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문체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사단법인으로 인가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 보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먹구구식 무능 경영으로 내부 갈등과 법적 다툼, 의무 불이행, 재정 위기 등으로 인해 그 기능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강력한 행정 개입이 필수적이다. 문체부의 책임: 사단법인의 관리·감독 역할 문체부는 사단법인의 설립인가와 운영에 관한 관리·감독 기능을 수행하는 주무부처로서, 한국국악협회의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해 지속적인 감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관 개정, 주요 정책 결정, 그리고 협회의 법적·재정적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문체부의 역할이다. 이러한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체부는 한국국악협회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전통문화 보존의 두 축: 국가와 민간의 협력 대한민국의
‘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맛과 멋’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일부터 7일까지 ‘2024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Campagne de Promotion de la K-Food Culture 2024)’을 열어 한국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알린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2022년)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탈리아 밀라노(2023년) 등에서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진행한 호주 시드니에서의 홍보 캠페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소반과 주안상’을 주제로 한식문화 행사와 한식문화 교실을 통해 한식문화 고유의 가치를 알린다. 8. 2.~4. 한식문화 전시,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등 진행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거리 응원으로 뜨거운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한식문화 전시와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등 한식문화 행사가 열린다. 백색 식기, 옹기그릇 등 식기류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전시되어 있던 ‘한식문화상자(궁중잔치)’를 만나고, 다
2024년 문화예술후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비영리법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2014년에 제정·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후원 매개 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탁월한 후원 성과를 일구어낸 기업(관)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와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을 통한 후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추진한 지 10년을 맞았다. 문화예술 후원 성과로는, 사회공헌전략으로써의 기부, 후원뿐 아니라, 마케팅전략 및 경영전략으로써의 문화예술 지원과 시설 운영도 인정된다. 문화예술 후원 인증 단체와 기업(관)은 우리 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판 메디치’라는 품격있는 예술경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
지역 문화예술 이끌어 갈 대표 예술단체 20개 추가 선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 대상 단체를 추가로 공모하여 예술단체 2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상·하반기를 모두 합쳐 42개 예술단체가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되었으며,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된 예술단체에 올해 총 약 160억 원을 지원*한다. * 국비·지방비 합계, 유휴 공연장·연습실 등 지방자치단체의 현물 지원 별도 문체부는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했다.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예술단체 20개는 ▴분야로는 연극 8개, 전통예술 8개, 무용 2개, 음악 2개로, ▴지역으로는 경기·인천권 7개, 강원권 2개, 충청권 4개, 경상권 3개, 전라·제주권 4개로 분류된다. 지역 예술단체 3개 신설, 수도권 소재 발레단 유치로 지역에 활력 등 특히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할 예술단체 3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현충사’가 있는 충청남도 아산
「국악진흥법」 시행, ‘전통예술 도약의 계기 되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7월 25일(목) 오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국악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악진흥법」 시행을 기념하고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축하연에는 신영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와 조흥동 대한무용협회 고문, 박범훈 동국대 교수, 한예종 성기숙 교수 등 국악계 원로와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등 유관기관 관계자, 국립국악원·국립극장의 청년교육단원 등 청년 국악인, 국악 진흥 후원기업 대표 등 국악계 인사 80여 명이 함께했다. 영재한음회 어린이들은 국악의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대표해 사물놀이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2023년 7월 25일에 제정된 「국악진흥법」은 ▴국악 진흥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가 담긴 ‘기본계획의 수립’(법 제5조), ▴국악의 보전·계승, 국악 교육, 전문인력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법 제6조), ▴국악 및 국악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전문인력의 양성’(법 제11조), ▴‘국악의 날’(법 제14조)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용호성 차관은 “국악은 케이-음악의 원류로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올림픽 열기 가득한 파리에서 한국 예술로 전 세계인 사로잡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 패럴림픽’을 계기로 7월 23일(화)부터 9월 14일(토)까지 파리 현지 곳곳에서 현대무용과 발레 등 국립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과 한국의 미디어아트, 공예 전시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이는 지난 5월부터 파리를 비롯해 아비뇽, 낭트 등 프랑스 전역에서 한국 문화를 집중 소개하고 있는 ‘코리아시즌*’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일 년 동안 선보이는 시즌제 프로그램. 올해는 ‘2024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에서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파리올림픽’ 계기 한국 현대무용, 미디어아트, 발레 등 공연과 전시 개최 먼저 7월 23일(화)과 24일(수), 국립현대무용단이 파리 13구 극장에서 <정글> 공연을 펼친다. ‘정글’로 표상된 무대 위에서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모습을 표현하며 한국 현대무용을 알린다. 7월 26일(금)부터 한 달 동안은 파리 시내의 그랑팔레 이메르시프에서 한국 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전시, &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