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쌍검무, 전황이 재현 안무한, 김지원의 춤 [특집기사] 무용과 이론의 완벽한 조화, 김지원 교수의 예술세계 한국 무용계의 히든 피겨, 김지원 교수의 춤과 학문을 아우르는 여정 “모두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돌이켜보면 정작 한국 사회는 토대부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모래 위의 누각처럼 지탱해온 것이 아니던가. 정작 우리 것을 모른 체, 사상적 식민 상태에서 헤매왔던 근대화 과정을 새삼 반성케 하는 역작이다. 이 책이 무용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그래도 우리 정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반갑다.” 이 글은 김지원 교수의 저서 '한국 춤에 빠지다'를 읽은 ‘청와선생’이라는 닉네임의 독자의 댓글 이다. 김지원 단국대학교(문화예술 경영학과) 교수는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천의무봉(天衣無縫)의 반열에 올랐다.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무용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의 수상은 한국 무용계에서 그의 예술적 기량을 더욱 빛나게 하는 쾌거이다. 김 교수는 탁월한 무용 실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한국무용 이론과 학문적 업적을 이룬 한국 무용계에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를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부 김지원(단국대) 교수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지난 6일과 7일,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오주영)가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한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등 여섯 개 부문에서 284명의 경연자들이 참가하여 각 분야에서 이틀간의 경연대회를 마치고 영예의 대통령상에 김지원(단국대)교수를 결정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7일 오후 4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김숙자 선생을 기리는 추모 공연은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서 2023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인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씨가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축하 공연을 펼쳤다. 300여 명의 관객과 경연 참가자들은 수상자 발표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기대감으로 가득 찬 표정으로 한껏 고조되었다. 2024년 한밭국악전국대회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살풀이춤으로 참가한 김지원(단국대) 교수가 천의무봉(天衣無縫)의 반열에 올랐다.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김지원(단국대 교수)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지원 교수는 수상자로 결정되는 순간 자신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의 얼굴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기획보도]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공연 ‘천의무봉’, 갈채와 환호속에 막내려 대전시립연정 국악원 큰마당에서 막이 오른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 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시작된 인간문화재 최윤희 명무의 역동적인 춤사위는 우리 전통의 깊은 의미와 정서를 담은 아픔, 기쁨, 사랑 그리고 무용의 명불허전, 그 진수를 선보이는 희망이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펼쳐졌다. 최윤희 입춤 이어서 조득 명무의 12채 장고춤과 진현실 명무의 호남 살풀이 춤으로 이어지면서 무대와 객석의 열기가 고조 되었고 대전광역시 홍보대사이자 국악퓨전가수 그라나다의 공연은 앵콜로 이어지는 환호가 무대를 달구었다. 조득 외 12채 장고춤 진현실 외, 호남살풀이춤 임수정 교수의 진도북춤은 특유의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로 객석을 사로잡았고, 선입무의 호탕하고 활달한 유영수교수의 다이나믹한 선입무, 춤으로 환호하는 객석의 반응에 화답했다. 임수정 외, 진도북춤 ‘풍류로 소리의 경계를 허물다’라는 이생강, 임동창의 무대는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금과 피아노가 쏟아내는 환상적인 ‘신들림’ 소리와 경계를 넘나드는 퍼모먼스는 무대와 객석이 따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자와 시상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밭국악경연 전국대회가 5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를 가득 메운 대회 참가자와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불을 뿜는 이틀간의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펼쳐졌다. 이 대회의 명무부에 참가하여 살풀이춤을 춘 조득(44, 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명무대상)을 수상하고, 명무 최우수상에는 태평무를 춘 유가애(29세,한국문화예술진흥원) 씨가 수상하는 등 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이틀 간에 걸친 경연대회가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속에 막을 내렸다. 조득 대통령상 수상자는 수상소감에서 "무용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저를 지도해 주신 스승이자 이모이시기도 한 김덕숙 선생님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덕숙 선생님은 자만하지말고 더욱 정진해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일에 충심을 다하라고 하셨다면서 어깨가 무겁다. 더욱
(사)한밭국악회,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5월27-28일 개최 사단법인 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주최, 주관하는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와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있는 국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써, 이번 경연대회에는 기량을 갖춘 학생부 · 일반부 · 명무부에서 최종 집계 역대 최고 참가자수를 기록하면서 3백여개 팀이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진다. 경연 종목은 올해부터 정가와 민요를 추가로 채택하면서 국악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대회로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국악인재 등용문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따라서 경연종목은 전통무용과 관악 · 현악 · 정가 · 민요 · 판소리로 참가자들은 오는 5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에는 대전시민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 화려한 본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명무부 명무대상 수상자에게는 무용부문으로는 국내 최고의 대통령상과 올해부터 대폭 오른 삼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그야말로 무용인들에게는 선망의 명무대상이기도 하다. 5월 28일 본선 경연 후 오후 4시 부터 1부 행사인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 목적 국악관련자료 3천 여점을 기증하여 지방정부 최초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의 지대한 공헌을 추앙하고,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여 국악발전과 전통무용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2명의 직계 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보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면서, 국악의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최고의 국악인재 등용문인 종합대회로 명무부 특성화 육성 및 대한민국 국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5월 27일(토) -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예선 ■ 5월 28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cmb대전방송,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매거진, 국악타임즈 5. 경연 6개 종목 ■ 전통무용 – 종목(전통춤) ■ 기악부문 – 종목(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종목(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70여 팀이 참가한 뜨거운 열기 속에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대통령상 수상으로 막 내려 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6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셀터에서 전국의 명무부와 일반부, 학생부등 170여 팀이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대통령상에 명무부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는 김혜진 씨가 수상하는 등 45개 팀의 입상자들을 시상하는 것으로 한밭국악전국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명무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혜진(태평무) 우수상(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김희은(태평무) 우수상(문화재청장상) 진일례(태평무) 장려상(한밭이사장상) 배서연(승무)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오현택(무용) 문화부장관상 홍세아(현악) 대전시장상 김시헌(관악), 지정향 외 7인(군무), 박솔(판소리) 최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 정지수(무용), 김정혁 외 4인(군무), 강만복(판소리), 김지은(관악), 권영빈(현악) 우수상(대전시의장상) 촤예지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 목적 국악관련자료 3천 여점을 기증하여 지방정부 최초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의 지대한 공헌을 추앙하고,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여 국악발전과 전통무용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2명의 직계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보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면서, 기량있는 학생과 일반인의 저변확대 및 명무부특성화를 통하여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대회기간 ◆ 6월 4일(토) -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예선 ◆ 6월 5일(일) - 학생부, 일반부,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기악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 관 (사)한밭국악회 4. 후 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예총, kbs대전, 대전mbc, TJB, cmb대전방송, 국악방송, 국악신문,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매거진, 국악타임즈 5. 경연 종목 ◆ 전통무용 – 명무부, 일반부(군무), 학생부(한국무용-전통, 창작) ◆ 판소리 - 일반부, 학생부 ◆ 관악 - 일반부, 학생부 ◆ 현악 - 일반부, 학생부 6. 참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