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명인 박현영과 함께하는 진도씻김굿 특별 공연 2024년 5월 19일 오후 5시, 대금 연주의 거장 박현영과 서울대 국악과 학생들이 서울시 중구의 한국 전통문화관 '가례헌'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을 선보인다. 1957년 진도 출신의 박현영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씻김굿의 예능보유자 박병천의 아들이자, 대금산조 창시자 박종기의 손자로 국악계의 명문 가문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아들 박명규도 서울대 국악과에서 대금을 전공해 박현영 가문은 전통예술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진도씻김굿의 전통적인 정화 의식을 주제로 하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는 진도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고 현대에 재해석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전통 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진도씻김굿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예술로 표현한 것으로, 죽은 사람의 혼을 정화시켜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는 믿음에 기초한다. 의식은 살아 있는 사람의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석굿과 망자의 넋을 정화하는 천도의식으로 나뉜다. 이 특별한 공연은 영혼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
6주간 펼쳐지는 중견 명인들의 품격 있는 전통예술 무대 - 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개최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공모를 통해 경력과 실력이 검증된 중견 예술인들의 순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주간 펼쳐지는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24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전통무용부터 성악, 기악, 연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기악 분야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명인부터 이미 기량을 인정받은 중견 명인들이 참여해 거문고, 가야금, 아쟁, 피리, 대금 등 전통 기악 연주와 북 장단을 통해 성악과 기악의 조화를 이루는 고법 공연이 눈에 띈다. 성악 분야에서는 판소리, 정가, 서도민요 각 부분 명창들의 공연이 준비되었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중고제 판소리 복원연주와 ‘가사’의 전곡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연희 분야는 경남지역의 풍물굿부터 사물놀이와 농악의 진수를 보여줄 공연이, 무용 분야에서는 이미 전통무용에서 일가를 이룬 명인들의
국립극장 간판 공연 마당놀이, 오디션 통해 스타 찾는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2024-2025 시즌 국립극장 마당놀이 <마당놀이전(가제)>의 주·조역 배우 공개 오디션을 오는 6월 12일(수) 실시한다.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2014년 <심청이 온다>로 포문을 연 이래 <춘향이 온다>(2015) <놀보가 온다>(2016) <춘풍이 온다>(2018~2020)까지 총 20만여명이 관람하며 국립극장의 연말연시 대표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이번 무대는 특별히 그동안 공연된 인기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마당놀이전(가제)>으로 꾸민다. 지금까지 공연된 네 편의 작품을 엮어 2024년 변화된 시대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극장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전문 배우’ 선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는 2024년 11월 29일(금)부터 2025년 1월 30일(목)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국립극장 마당놀이 공연의 주·조역 또는 앙상블로 출연하며, 차기 마당놀이 공연 시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이애주문화재단(이사장 유홍준)은 지난 5월 10일(금) '우리시대의 춤꾼' 고(故) 이애주 선생의 3주기를 맞아 '이애주 춤마당집'을 열고 집들이 행사를 치렀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선린마을에 마련된 이애주 춤마당집에는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이애주 선생의 춤 역사에 대한 기록물과 의상,무구,악기 등 선생의 유품, 그리고 영상,음원,서지자료를 포함한 학술자료를 총망라해 보관되며 앞으로 우리춤에 대한 전시와 교육, 공연과 연구를 아우르는 춤문화관으로써 역할하게 된다. 이날 집들이에서는 풍물패 삶터의 길닦음을 시작으로 이애주문화재단 임진택 상임이사의 춤마당집 개관 경과보고와 신낙균 전 문화부장관, 이부영 전 의원 등 내외빈의 환영사 및 축사, 그리고 현판식에 이르는 기념행사가 진행됐고,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예의춤','학춤', 민족예술창작원-마당판의 판소리 등 축하공연, 그리고 음식나눠먹음 순으로 이어졌다. 임진택 상임이사는 '춤문화관을 여는 일은 이애주 명인이 생전에 구상했으나 이루지 못한 것으로, 재단이 오늘 '이애주 춤마당집'을 개관하면서 그 뜻을 이어받았다. 재단은 춤마당집과 더불어 춤꾼 이애주가 우리춤의 본질에 대해 천착하면서
국립민속국악원,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 개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을 5월 25일(토), 5월 29일(수), 6월 1일(토), 6월 8일(토)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창극 작품을 통해 전통 판 문화를 부활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공연은 네 차례에 걸쳐 다양한 창극 작품을 선보인다. 5월 25일에는 소리뮤지컬 '이도'를, 5월 29일에는 가족연희극 '용을 쫓는 사냥꾼'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6월 1일에는 판소리음악극 '정조가-어떤 왕 이야기', 6월 8일에는 판소리음악극 'SHE: 그녀들의 이야기'가 공연될 예정이다. 각 공연은 60분에서 100분가량의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오후 3시에, 수요일 공연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한다. 다양한 창극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창극의 매력과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의 <제6회 판놀음 별별창극>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
[삶을 위한 글쓰기] 수강생들의 생활시조 쓰기 이 시조는 고춘식 선생님의 [삶을 위한 글쓰기] 수강생들의 습작 시조 입니다 산소가는 길 - 명 노 석 춘사월 고향바다 돛달고 찾아드니 어무니 무덤가엔 소쩍새 구슬프네 아득한 수평선너머 밀려오는 서러움 五月 - 명 노 석 빛고을 망월동엔 늦동백 떨어지고 한맺힌 영혼들은 군화발 무섭다고 시방도 몸서리치며 무덤속에 숨었네 鄕友들의 봄 나들이 - 명 노 석 만개한 아카시아 춘풍에 살랑살랑 고달픈 타향살이 술잔에 녹아나고 정겨운 사투리 말도 향기롭던 봄소풍
[삶을 위한 글쓰기] 생활시조 쓰기 교실 스케치 지난 5월 10일 오전 10시 삼양동 주민센터 4층에서 생활시조 강좌가 시작되었다. 강좌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열린다. 삼양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예술분과에서 강북구 주민들의 문화예술 진작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무료 강좌인데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모였다. 이웃 마을에서도 찾아오고 멀리 양주군 별내면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온 분도 있었다. 강사인 고춘식 선생님은 성북동에 위치한 한성여중에서 교장으로 재직하시다가 퇴직하신 분이다. 90년대에는 한겨레신문에 [시조로 세상읽기]를 연재하였고, 당시에 발표한 시조들을 모아 시조집을 출판하였다. 생활시조 강좌는 강의와 창작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시조의 이론에 관련된 것은 자료를 나누어주고 창작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며 시조의 특징을 알아본다. 시조란 우리가 경험한 장면이나 상황, 사상과 느낌을 글자 수 45자 내외 우리의 언어 리듬으로 포착하여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예술이다. 시조의 기본 리듬은 3, 4조 4음보로 이루어지는데 초장과 중장은 글자 수 3, 4의 반복으로 만들어진다. 글자 수 3, 4는 우리생활의 기본적인 리
수당(秀堂) 정명숙선생 안장 수당(秀堂) 정명숙장례위원회 양종승 위원장, 고인의 마지막 길에 弔意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수당(秀堂) 정명숙 장례위원회(위원장 양종승)는 “고인의 마지막 길에 조의(弔意)를 보내주신 국악계 모든 분들께 깊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故人을 추모하며 보내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故人의 유업을 기리며 살아가겠습니다.”라는 인사의 글을 국악타임즈에 보내왔다. 故人이 된 정명숙 선생의 마지막 길은 안타까움 속에 목 놓아 우는 제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도 서글퍼 봄비가 내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안실을 떠나 2024년 5월 5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안장식을 마치고, 좌로부터 권경애, 우한웅, 안정욱, 박진희, 양종승(장례위원장), 정명자 장례위원 故人의 마지막 길에는 수당(秀堂) 정명숙 선생의 빛나는 생애를 기억하는 대통령의 조화와 문화재청장의 조화가 마지막 길에 꽃을 놓아 유업을 기렸다. 故人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그의 가르침과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공예 작품 114점 「전통공예명품전」에서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윤순호)은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이재순)와 공동으로 5월 17일(금)부터 24일(금)까지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전시관 ‘올’(서울 강남구)에서 제44회 「전통공예명품전」을 개최하고, 16일(목) 오후 2시 개막식을 연다. ‘무형유산(無刑遺産)’을 주제로 한 국가무형유산 기능 보유자 27인의 작품을 비롯해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종목의 전통공예 작품 총 114점이 출품됐다. 전통공예 발전에 공헌한 공로와 노고가 있는 장인 3명에게는 문화재청장상이 수여되며, 올해에는 천공상(天工賞)에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이정기, 명공상(名工賞)에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전승교육사 김영이, 명장상(名匠賞)에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 김시재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천공상 수상작인 「소리북」은 5년 이상 자연 건조한 소나무로 북통을 만들고 한우 생피를 무두질* 하여 제작된 북으로 절제된 멋스러움과 품격을 담은 작품이다. 명공상 수상작인 「새천년의 아침」은 아름다운 자수 기법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장생불사(長生不死)를 표상하는 십장
‘모두 다 꽃이야’,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과 함께 5월 11일(목) 오전 11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황토현전적지)에서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인촌 장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1894년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낡은 봉건제도 아래 신음하던 농민들이 부당한 현실과 외세의 침략에 자주적으로 대항한 역사적 사건이다. 지난 2019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부 기념식으로 거행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정부 주요 인사, 일반 국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0주년에 맞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극단 ‘베이스캠프’의 <무장포고문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유족 대표 4인이 참여하는 국민의례, 유인촌 장관의 기념사, 동학 관련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 <폐정개혁안 12개조 선포>, 연합합창단의 기념공연 등이 이어진다.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