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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웅수이사장 서울중앙지검에서 강도높은 조사받고 귀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진=뉴스1

 

한국국악협회 임웅수이사장

서울중앙지검에서 강도 높은 조사받고 귀가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이 2021년 12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저녁시간에 귀가한 사실이 기자의 취재결과 밝혀졌다.
 

2020년 6월 2일 이용상이 임웅수를 협박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으로, 종로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마치고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된 사건인데 1년이 넘게 미결 상태로 있었으나 지난 6일 검찰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소환하고 참고인으로 정 모씨를 불러 대질 조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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