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은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가야동 (가칭)엄광마을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이란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이다. 주민공동체 거점공간 등 소규모 인프라사업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거친 경우에만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엄광마을은 산복도로변에 위치한 자연 발생 노후 주거지로 지형적 요인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후 건축물 비율이 73% 이상으로 쇠퇴 중인 주거 취약지역이다. 부산진구는 엄광마을의 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열악한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주민이 함께 채우는, 엄광 보따리’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원으로 △이야기보따리 △안심보따리 △행복보따리 등 3개 단위사업으로 나누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마을브랜딩, 골목길 체육공원 정비, 방범시설 확충, 치매예방 및 실버제초 프로그램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와 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지역 건설경기 부양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2022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14일 구성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은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반에 토목·건축·전기분야 등 건설사업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상반기까지 약6개월 동안 농촌개발·치수사업, 도시개발사업, 도로·철도사업, 재해예방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조기발주 예정인 건설사업 441건 1,460억원에 대하여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경산시에 따르면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발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시는 건설공사 조기발주 설계단을 구성·운영하여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건설공사 발주를 상반기 중 80% 달성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건설사업 조기발주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건설 관련 공무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지역경제는 내 손으로 지킨다는 책임의식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와 함께 ‘안양천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의왕·군포·광명시 담당과장 및 팀장, 외부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소개, 지자체별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광명시는 안양천을 시민친화형 하천으로, ▲안양시는 주민쉼터와 테마공간으로, ▲군포시는 테마산책로 등 문화공간으로, ▲의왕시는 안양천 발원지 개발 등 지자체별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동안 안양천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계획이 수립 되지 않아 체계적인 사업을 시행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하여 안양천을 시민친화형 하천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서울·경기 8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안양천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내년 4월까지 안양천 고도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남 거제시의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내년 연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거제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14일부터 서면으로 개최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거제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 대해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재연장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거제의 고용위기지역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8년 4월 5일 최초 지정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연장을 맞게 됐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에 따라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노동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취업촉진수당, 직업훈련 자부담 면제 등이 지원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거제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거제 지역은 장기간 이어진 조선업 불황 및 코로나19로 인해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선박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조선업의 특성상 현장까지 일감이 도달하는 데에는 최소 1~2년의 시차가 발생하고, 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진해구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간이 1년 연장됐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한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창원 진해구를 포함한 전국 8곳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서 창원 진해구는 지난 2018년 4월 5일 지역조선업 연쇄불황을 사유로 고용위기지역에 최초 지정된 이후 모두 4차례 지정기간을 연장하게 되었다. 이번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결정은 최근 조선업 신규수주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선박 발주와 제작 간 시차로 인해 신규수주 물량이 현장 일감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고용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이루어졌다. 창원지역 조선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경제봉쇄 조치로 세계경제가 ‘일시멈춤’한 탓에 신조선 발주량이 크게 감소해 고용·산업경기 회복도 덩달아 더디어졌다. 이에 창원시는 신규수주 증가로 조선업 고용회복이 본격화하고, 지역 조선업계의 경영정상화가 가시화할 시점까지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성사시키기 위해 부단히 공을 들여왔다. 지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12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방산업발전협의회는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에 근거하여 산·학·연·군·관 전문가들로 구성 된 협의체로, 국방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2008년에 창립되어 매년 1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방산기업, 연구기관, 군,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의 국방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021년 대전시 국방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국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자문과 관련 기관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국방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2021년 ‘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방산벤처기업육성 및 신규시장 선점 기술개발사업’ 등을 추진하여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 34개사 지원을 통해 전년도 대비 157명의 고용창출과 154억 원의 매출을 증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2022년에는 군 관련기관 및 체계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여 방산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1년 제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괴산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추가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도는 연내 3회로 나눠 실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총 11곳이 선정돼 올해 국비 340여억 원의 재생동력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괴산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총 139억 6천 4백만 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도심 내 노후한 공공건축물 재생을 통해 노인교실, 생활체육시설 등 취약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괴산 행복 누리센터를 건립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청년층 인구유입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행복주택 2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도시재생 예비사업 중앙공모에 청주시 등 5곳이 선정돼 국비 4억 2천 5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고, 이를 통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을 확고히 해 본 뉴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기반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도 안진석 건축문화과장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올해 하반기 자동차세 46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51억 원과 비교해 13억 원(2.8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자동차세는 12.1일 기준 자동차 36만여 대를 대상으로 부과한 것으로, 연납으로 1년 치 세금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26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61억 원 ▲제천시 37억 원 ▲진천군 31억 원 ▲음성군 29억 원 순으로 많았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이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1개월이 지날 때마다 0.75%에 해당하는 중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지로, 위택스,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시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피해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징수유예 등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납하게 되면 번호판 영치와 압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도록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북도는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에서 충북 4개 업체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 1점, 장관표창 3점 등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표창은 충주사과한과(대표 이순영)가 수상했으며, 장관표창은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대표 구교창), 넉넉한사람들(대표 김덕회), 보은햇살푸드(대표 신윤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방향 및 상생협력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행사는 취소하고,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전수했다. 충주시 용관동에 위치한 충주사과한과는 사과농장 직접 운영 및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우수한 원물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의 한과에 충주사과를 접목해 연간 20톤의 사과한과를 생산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에 위치한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은 유기농으로 제배한 우수한 약초를 원료로, 인삼주, 오가피술, 유자술 등 전통한약주를 생산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열린「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조달청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달연구원이 주관하는‘혁신조달 경진대회’는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이뤄낸 혁신기업과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실천하여 공공서비스 개선을 촉진시킨 공공기관의 성과공유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 6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우수사례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 공기업 등 기관(10개)과 혁신기업(10개)이 참여했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 70%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국민평가단 평가 30%로 심사가 진행됐다. 공단은 조직문화로써 자리하고 있는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의 전개와 성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혁신조달 전담조직 운영 ▲혁신구매목표 초과달성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로써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공공부문‘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재호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선도와 공단의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