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10월 27일부터 시작 된 화순 국화동산 관람이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11월 21일 자로 종료했다. 관람 기간 중 5만4157명의 방문객이 남산공원을 다녀갔다. 전년 대비 3만2051명이 증가한 숫자로, 일상회복에 대한 소망과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국화동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훈풍이 불었다. 동구리 호수공원과 광덕문화광장 등에 각양각색의 국화 조형물도 설치해 화순읍 일대가 관광 특수를 누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은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진 ‘화순 국화동산 관람’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억 2천만 송이 국화꽃이 주는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공원을 가득 채운 국화꽃 향기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당초 화순군은 1일 1000명 사전예약제로 국화동산 관람을 진행했었지만, 빗발치는 현장 접수 문의와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춰 자유 입장을 허용하고 관람 기간도 연장했다. 자유 입장과 관람 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입장 시 열 감지 확인, 마스크 착용 확인뿐만 아니라 개인 방역 수칙 모니터링 요원도 배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 평택문화원은 웃다리문화촌에서 28일 오후 2시부터 제23회 경기도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 경기도민속예술제는 경기도내 각 시·군의 민속예술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여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에 대한 긍지를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하여 매년 경기도문화원연합회에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을축제형식으로 전환하여 31개의 지역현장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택시에서는 올해 평택민속놀이보존회가 ‘평택 백중 난중굿’으로 출전한다. 평택 백중 난중굿은 정기적으로 장날 외에 임시로 열리는 장날에 벌이는 농악이다. 평택지역은 주로 명절을 맞아 ‘파일난장’, ‘백중난장’ 등의 난장을 열었다. 현재 평택농악에서 매년 파일 난장굿은 재현 하고 있으나 백중난장은 1990년대 초반 이후 사라져 행해지지 않고 있어 평택지역의 역사를 다시금 되짚어 보고자 한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평택시는 도농복합도시이다. 우리나라의 민속놀이는 농경문화를 토대로 형성된 것이 다수이다. 도시 산업화의 도래와 함께 소멸과 쇠퇴현상이 두드러지게 나는 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23일과 25일 양일 간에 걸쳐 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명소 투어, 힐링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관련된 활동 우수봉사자들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일상생활 보장을 위해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23일에는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한 가조면 항노화힐링랜드와 체험의 메카인 위천면 수승대 내 목재문화체험장, 자연화장품의 다변화를 지향하는 북상면 농업회사법인 하늘호수 등을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개 코스로 나눠 버스 2대에 20명씩 각 시설 견학과 체험을 하며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소진된 활력을 되찾고 유대도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25일에는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년 365일 이웃을 위해 제일 선두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들의 안녕을 위한 큰 버팀목이 되어 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청소년축제 ‘다하남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하남페스티벌’은 메타버스(가상세계)를 활용한 진로박람회와 각종 체험부스, 공연, 스포츠체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선사했다. 김상호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하남시 청소년 4만9000명이 행복하고 꿈을 실현하는 ‘빛나는 하남’으로 가는 길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훌륭한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일과 20일 진행된 진로박람회는 하남시 최초로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하청수가 빛나는 밤에’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둘째 날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밴드의 공연, 옵티컬크루의 LED댄스 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볼거리와 놀거리를 동시에 제공했다. 또 행사 하이라이트로 수련관 앞마당에 설치한 조명 점등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빛을 통한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는 23일 사천의 항공우주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남 항공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항공 시장 동향 및 항공 부품 수출 전략을 공유하는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항공 관련 전문가 4명이 연사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전망, 세계 항공시장 현황과 수출 전략, 품질경영역량 육성 및 고도화 체계 구축 추진 등에 대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대 윤용현 교수가 발표한‘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전망’은,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항공기업 최고 경영자들로 부터 미래 항공 산업의 한 축으로써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발표된‘경남 항공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방안’에서는, 팬데믹 이후의 세계 항공시장의 현황과 함께 수출 전략을 제시하여, 수주에 목마른 경남 항공 기업들에게 중요한 정보 제공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KAI의 ‘협력사 품질경영역량 및 고도화 체계 구축 추진’은 KAI와 협력 업체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인식하고 상호 이해를 드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경상대학교에서 중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021년 제1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이 25일 김만덕기념관 1층 만덕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도시 제주로의 도약’을 주제로 삼았다. 지역 환경교육 현안에 대한 환경교육 관련 주체들의 공동 논의, 지역 환경교육의 우수·모범사례의 전파와 공유 등 도내 환경교육 확대와 활성화의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도와 도 교육청,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도내 환경교육단체 관계자,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도환경교육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행사는 개회식, 제주환경교육포럼, 제주환경교육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축사 및 제주도 환경교육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도 교육청 학교 생태환경 주제탐구 발표회 시상이 이뤄진다. 또한 국가 환경교육 정책에 발맞춰 제주도의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도와 도 교육청, 환경교육단체 등 관련 전문가들의 공동 논의도 이어간다. 도 교육청 주최 학교 생태환경 주제탐구 발표회 금상을 수상한 3개 학교의 생태환경교육 활동 우수사례와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2020년 6월 개장한 도심 속 공립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가을 단풍과 낙엽으로 막바지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울긋불근 물든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노랗게 쌓인 낙엽들을 밟으며 시민들은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에 지친 심신을 위로 받고 있다. 창원수목원은 선인장 및 다양한 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을 비롯하여 15개 테마 전시원을 통해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숲의 역사 및 수목원의 역할 등을 숲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창원수목원 조성을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수목원 내 식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마산 서항지구 친수공간에서 ‘2021 창원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4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일 개장한 마산 서항지구 친수공간을 걷고, 코스 중간에 설치된 부스에서 뉴스포츠(▲슐런 ▲후크볼 ▲한궁 ▲스태킹 ▲실내조정 ▲플로어컬링)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을 위해 노력하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북도청도서관은 2021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김정수 씨 가족과 최윤정 씨 가족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이란 가족독서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전북도청도서관이 세대 간 독서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구성원의 독서활동을 장려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30가족을 책 읽는 가족에 선정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김정수 씨 가족과 최윤정 씨 가족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반복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도서대출서비스 또는 무인도서관(전북도청 스마트도서관)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김정수 씨와 최윤정 씨는“코로나19로 도서관 내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룬 결과라 더 값지고 뿌듯하며, 앞으로 변함없는 책 읽는 가족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청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가족과 함께 독서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강원도가 올들어(1월~10월) 누적 수출액 22억 6,800만 불을 돌파하는 등 사상최고치 경신 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제품 론칭 프로그램이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와 업체에 따르면, 지난 7월 바디텍메드를 시작으로 바이오‧의료기기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론칭 쇼를 통해, 2021년 말까지 1억 3,500만 불, 2022년 상반기 중 3억 3,900만 불 등 총 4억 7,400만 불의 수출효과가 나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2021.11월 현재 1,063만 불 달성). 이에 강원도는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11.24., 25 바이오 전략제품 제3차 릴레이 론칭 쇼를 개최, 올해 수출목표 25억 불 달성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11.24.에는 서린컴퍼니 이영학 대표가 참석, 화장품 론칭 쇼에 이어, 수출상담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최기철 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수출목표를 25억 불로 높여 잡은 상황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최적 타이밍을 잡아 수출 길을 개척해온 바이오․의료분야 전략제품 릴레이 론칭 쇼가 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