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상동면 대감마을 백파선광장 일원에서 ‘2021년 도자기 원류 감물야촌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2018년부터 추진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하여 성장한 대감마을의 공동체성과 농촌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을홍보, 체험부스, ▲학술세미나, ▲마을동아리 및 지역예술인 공연, ▲불꽃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감마을뿐만 아니라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농촌마을과 주민법인 20여개소도 함께 참가하여 부스운영 및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김해시 농촌활성화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논밭과 공장이 전부인 줄 알았던 김해시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각 부스에서 제공되는 특산물을 직접 모아 꾸러미를 만들어보는 ‘농촌활성화 꾸러미 만들기’ 행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방문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봉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고자 추진해온 대감 마을만들기사업이 이제 조금씩 그 성과를 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4층 어울림갤러리에서 展이 지난 10일부터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8월에 시작한 일상문화탐사대의 탐사대원들이 김해의 도시와 농촌의 일상문화를 탐구하여 수집해온 결과물을 선보인다. 탐사대원들은 김해의 일상문화에 관해 각자 주제를 정하고 사진, 영상, 글, 그림, 구술채록으로 수집 활동을 하였다. 자연풍경, 도시의 야경, 오래된 간판들, 외국음식문화, 농촌마을 주민들의 생활 등 현재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1년에서 10년 후에는 보기 힘든 가치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런 수집 활동을 위해 탐사대원들은 지난 9월과 10월, 3회차에 걸친 역량강화교육을 수료했다. ‘아카이빙의 의미와 방법’, ‘지역을 글로써 기록하는 방법’, ‘자료수집부터 전시회 개최까지의 과정’ 강연 및 워크숍이 개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수집활동에 대하여 습득했다. 전시기획은 김해청년예술단체 ‘레트로봉황’에서 진행하였다. 멘토로 나선 레트로봉황의 예술가 2명은 탐사대원들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수집 자료를 작품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 정부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국회를 방문해 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춘희 시장은 15일 국회에서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장철민 예결위 소위위원 등 여야 의원을 만나 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충남대·공주대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정부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늘어나는 치안수요 대응하기 위해 현재 민간건물에 임차·사용 중인 세종경찰청이 신청사를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설계공모비 1억 원의 신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확대 이전 건립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조정 및 부처 간 협의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과학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비(1억 원) 신규반영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설계비 5.5억 원) 신규반영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 운영비(13억 원) 증액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상임위・예결위 심사 및 본회의 의결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김해 잇-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해 잇-다 페스티벌’은 ‘생활을 문화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문화 진작을 위해 기획된 축제로, 크게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나를 표현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취향클럽’, 코로나로 지친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소규모 공연 ‘우리동네 작은 클럽’, 김해의 생활문화 활동에 대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보지를 제작하는 ‘랜선 G-벨트’다. 먼저 ‘취향클럽’은 나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활동으로, 총 22개의 프로그램이 김해 곳곳에서 열린다. 향수, 캔들, 라탄스탠드 만들기, 민화 그리기 등 최근 선호도가 높은 공예를 일일 체험(원데이클래스)으로 구성하여 평소 관심 있었던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접해 볼 수 있다. 수작업 외에도 인문학계열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유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정인한 작가는 ‘에세이 리라이팅’ 프로그램을, 내외동에 위치한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에서는 ‘소설에 담긴 역사읽기’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우리동네 작은 클럽’은 생활문화 동호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곡 「고향의 노래」비가 의령에서 세워졌다. 노래비는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서동생활공원에 섰다. 가곡 「고향의 노래」는 김재호 선생의 시에 이수인 선생이 곡을 붙여 만든 곡이다. 이 「고향의 노래」는 성악가들로부터 널리 애창되고 있는 명곡이다. 더불어 작곡가 이수인 선생을 추모하는 음악회도 열렸다. 지난 11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마당에서 의령예술단(단장 진형운-테너) 주최로 열렸다. 먼저 노래비 제막식부터 진행했다. 참석한 주요 인사를 중심으로 노래비에 가려진 막을 걷어내고 박수와 함께 「고향의 노래」비를 탄생시켰다. 진형운 단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과 경상남도의회 남택욱 의원의 인사말씀도 이어졌다. 의령군 칠곡면 출신인 허만길 시인이 써 주신 추모시를 의령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곽향련 시인이 낭송을 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어서 이수인 선생이 만든 노래 가곡과 동요를 중심으로 추모음악회를 열었다. 먼저 반양규 님이 「석굴암」(김재호 작사)과 「별」(이병기 작사)을 클라리넷과 하모니카로 연주하고, 이수인 선생의 영혼을 추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산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찾아가는 인문강좌’ 수강생을 11월 16일부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으로 떠나자! 힐링 여행’을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코로나19로 한동안 떠나지 못했던 여행을 인문학으로 만나고 삶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강좌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14:30에 운영되며 첫 강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노르망디와 프로방스’를 시작으로 총3회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성산도서관 홈페이지(15명) 및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산도서관 유진근 관장은 “다가오는 연말 인문학을 통해 삶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서울에서 만나는 제주여정 ‘제주자연·인문학 강좌’ 두 번째 강좌로 의 저자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하우스 카페(How’s)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제주를 떠났던 제주토박이가 고향으로 돌아와 서귀포에서, 서귀포를 위해, 서귀포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서귀포가 고향인 서명숙 이사장은 빨리 벗어나고픈 지루한 촌구석같던 고향을 대학 진학과 함께 탈출해 꽤 오랜 시간을 제주를 잊은 채 살았다고 회고한다. 언론인의 삶을 마무리하고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낯설지 않은 익숙함을 느낀 서 이사장은 제주에 산티아고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서귀포를 동양의 나폴리라 칭하는 서 이사장은 올레길의 출발지에서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서귀포의 숨은 매력을 강연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레길을 통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까지 ‘걷기 열풍’을 일으킨 서 이사장이 서귀포를 매일 걸으며 느낀 우리가 몰랐던 서귀포의 신비와 아름다움, 그 속에 가려진 아픈 역사까지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진 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오는 20일부터 제주돌문화공원에서 ‘海=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라는 주제로 바다와 제주해녀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공간누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와 공간누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시 주제인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는 바다를 뜻하는 한자 ‘海’가 물(水)과 사람(人)과 어머니(母)가 합쳐진 한자라는 것에 주목했다. 변시지(회화), 채기선(회화), 일라이 리드(사진/미국), 박정근(사진), 강길순(조형), 이유미(조각), 안성관(업사이클링) 등 7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바다와 해녀의 공존의 삶을 보여준다. ▲제주의 바람과 태풍의 바다, 폭풍 속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폭풍의 화가’ 변시지 ▲해녀인 어머니와 어머니의 바다를 그린 화가 채기선 ▲해녀를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매그넘 소속, 첫 흑인 사진작가 일라이 리드(Eli Reed) ▲‘물, 숨, 결’을 주제로 해녀의 얼굴과 물옷의 결을 기록한 사진작가 박정근 ▲해녀 잠수복과 인체 형상을 통해 해녀의 삶과 죽음,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의 슬기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개최한다. 누리랑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인 노인·장애인·가맹점 취약지역 거주자 등이 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장터다. 나무 주방용품, 요가매트, 천연염색 스카프, 가방, 팔찌, 수공예 악세사리 등 문화·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지자는 현장에서 원하는 상품 바로결제가 가능하고 더불어 온라인 결제교육도 받을 수 있다. 당일 결제자 선착순 23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광주시는 문화장터를 이용하는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QR코드 확인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 인원 수를 조정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안전한 문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 삶의 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관광축제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형 공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의 사전승인을 통과해 5·18민주광장 주무대 행사에 1천 명 규모의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사전접수를 해야 하는 주무대 행사는 축제 첫날(18일)에 펼쳐지는 개막식 및 kbc광주방송 축하 콘서트(18:00~21:00)이며 가수 송가인, 박남정, 전영록, 정수라, 박혜신, 진국이, 나영, 그룹 머스티비, 송가인 등이 초청돼 ‘추억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일(17:00~20:00)에는 대학가요제 및 강변가요제의 노래와 무대를 재현하는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와 70~80년대 발표된 대중가요 및 팝 음악 배경의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고 싶은 시민들이라면 예약은 필수다. 20일(18:30~20:30)에 예정된 충장축제 ‘힐링 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접수를 서둘러야 하며 가수 최백호, 배일호, 전자현악, 피스트범프(FB),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