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시는 예술가와 함께 시민의 추억과 상상을 담은 스토리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사업인 사업의 최종 선정작인 서울대공원 (보라리作)와 문화비축기지 (서세희作)을 각각 11월 17일(서울대공원)과 11월 24일(문화비축기지)에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1월 17일 서울대공원에서 개방되는 는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인접 측면 잔디광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코끼리 형상의 작품이다. 너비 22m, 폭16m, 높이5m의 작품으로 솜사탕 느낌의 파스텔 유리로 구성되었다. 낮에는 컬러접합유리에 빛이 비쳐 다채로운 색그림자가 만들어지고, 밤에는 안에서 밖으로 비추는 조명으로 빛그림자가 투영된다. 또한 코끼리 코와 귀 사이의 입구를 통해서 시민들이 직접 작품 내·외부를 돌아다니며 색과 빛그림자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11월 24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방되는 은 문화비축기지 광장에 설치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지름 18m의 원형 작품이다. 은 콘크리트 구조의 바닥에 자갈, 모래, 흙 등을 구성하여 시민들이 직접 내부에 들어가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시민들은 높이 2m의 루버 지붕으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3일 용정리 상여소리 전수교육관에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용정리 상여소리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정리 상여소리는 1992년 제3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여 국무총리상을 받은 후,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다. 용정리 상여소리는 상여를 메고 행진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부여 지역 특유의 오랜 장례문화의 산물로 ‘상여흐르기’와 ‘출상’으로 구분된다. 상여흐르기는 호상놀이라고도 부르며, 출상 전날 대메꾼이 모여 빈 상여를 메고 동네를 도는 놀이로 우물하직하기, 친구하직하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연습의 순서로 진행된다. 출상은 발인제, 노제, 외나무다리 건너기, 타동네 신당 지나기로 꾸려진다. 상여소리는 진소리, 짝수소리, 두마디소리, 자진소리, 반짝수소리로 구성된다. 상여를 메고 장지를 향하는 과정에서 상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소리의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리의 가락이 유연하고 강약이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짝수소리는 부여와 공주 일부지역에서만 전승되는 소리로 백제문화권을 대표하는 특징적인 상여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에서는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성주문화원과 경북대학교 부설 영남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는 지역 명현들의 학문과 사상 등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역사인물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문집을 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인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이 사업은 성주 인물들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특히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인물을 대상으로 2012년 도은 이숭인 선생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강 정구의 아들로 훌륭한 내외관직을 두루 역임한 만오 정장 선생과 일제시절 파리 장서 사건에 참여했던 독립유공자인 회천 송홍래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학술대회는 경북대학교 정우락 교수의 ‘만오 정장의 삶과 학문적 특성’과 경북대학교 이세동 교수의 ‘회천 송홍래의 처사적(處士的) 삶과 사상’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은 후 청중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2시간가량 심도 있는 인물들의 탐구가 이루어졌다. 이병환 성주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문화재단이 주관한 앙코르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발코니 콘서트’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서구 내 공동주택 10곳을 찾아가 진행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코니 콘서트’는 인천 대표 클래식 축제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부대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새로운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구 내 공동주택 10곳에서 진행된 ‘발코니 콘서트’는 발코니에서 관람하거나 100인 이내 대면 관람으로 추진됐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6회의 공연과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약 2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관람했다. 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발코니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무대를 서구문화재단 유튜브와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네이버TV를 통해서 하이라이트 및 다시보기 영상을 볼 수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구문화재단은 지난달 개관한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 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을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기념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꾸며지며 이병욱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막을 연 무대는 소프라노 박하나, 테너 정호윤, 서구 출신의 첼로 영재 이지언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개관작 연극 ‘달려라, 아비’를 무대에 올리며 운영을 시작한 청라블루노바홀은 청라의 청(靑,블루)과 포르투칼어로 새로움이란 의미의‘Nova’의 합성어로 ‘청라의 새로움’이라는 의미를 가진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청라호수공원 내 있으며 다양한 연출적 시도가 가능한 블랙박스형 486석 공연장과 65평 규모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라블루노바홀’이라는 이름처럼 청라에 새로운 문화예술 바람을 일으켜 예술가에게는 예술적 영감이 샘솟는 곳이 주민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재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상주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색다른 주제가 있는 여성문화 한마당’이 13일 11시부터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상주여성문화예술인등 상주 문화예술 22개 단체,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지역문화 예술인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판매 및 공예 체험, 공예품 판매 등 프리마켓 행사를 함께했다. 지역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자랑했으며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엿볼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상주지부장은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지역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의 일상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구문화재단이 지난 13일 ‘2021 청년기획자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기획자 8인과 함께 기획한 ‘우리는 11월에도 꽃을 피우지’ 축제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기획자 8인(허정문, 이영근, 김병준, 유근, 최윤미, 김다정, 이진성, 윤재훈)이 직접 기획한 축제로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구 생활문화동아리인 전통무용 어울림 무용단, 아수라 태권도 시범단까지 함께 해 주민에게 한껏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허정문·이영근 청년기획자의 환경과 마음을 살리는 ‘마음줍깅’ 플로깅, 김병준 청년기획자의 서구의 소리를 채집해 음원으로 제작한 ‘소리로 만나는 서구’, 유근 청년기획자의 서구민을 인터뷰해 과거와 현재의 서구를 사진으로 전시한 ‘인천서구유사’ 전시회, 최윤미 청년기획자의 ‘Autumn Jazz - Choi′s trio’ 콘서트, 김다정 청년기획자의 주민과 함께하는 ‘Easy Art 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 이진성 기획자의 주민참여형 연극 ‘4동 주민센터 (死洞)’ 와 윤재훈 청년기획자의 행사 진행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문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에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서천군이 공모해 국비 60%를 지원받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싱싱싱 콘서트’공연을 이끄는 그룹 ‘퍼니밴드’는 2001년 결성 이후 18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퍼포먼스 브라스 앙상블 그룹이다. 전통 클래식 음악을 넘어 예술과 대중의 화합을 추구하며 관객과 연주자 모두를 아우르는 유쾌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 코로나19의 제약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군민들에게 많은 공연을 접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선착순 300명으로 참석인원을 한정하고 좌석 띄우기, 소독·환기,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상주문화원 주관의 제22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11월 11일~12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03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명창부 대상(대통령상)은 하인철씨(부산시 연제구)가 받았다.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전지현씨(부산시 진구),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은 전광채(경북 상주시), 학생부 장원(경상북도교육감상)은 양준모(양도초등 6학년) 학생이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영석 시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으로 열게 되어 아쉬움이 있으나 전국 각 지역에서 민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대회가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의 유망 국악 신인들을 발굴해 등용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로 우수한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지난 11월 11일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 강좌를 개강하였다. 이번 ‘도자기 만들기’는 시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강좌로 수원의 명소인 ‘행궁동 공방거리’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행궁동 주민들에게 공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설하였다. 이번 강좌는 2차 백신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였으며, 무료로 전문 공방작가에게 공예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강좌여서 수강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수업은 11월부터 2개월간 주2회 관내 도자기 공방에서 미니수반, 밥그릇, 국그릇 등 다양한 도자기 만들기로 진행 될 예정이다. 송종백 행궁동장은 “직접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체험으로 수강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유의하면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2월에는 행궁동 두 번째 특성화 프로그램인 ‘수리수리 집수리 교육’을 계획 중에 있다.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