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기, 도시가스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 시민에게 주는 탄소포인트 인센티브가 돼지카드(전주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전주시는 다음 달 지급 예정인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돼지카드로 전환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2년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한 세대에 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지급된다. 당초 시는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해 왔지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하반기 분부터 돼지카드로 지급할 방침이다. 돼지카드 미가입자의 경우라면 기존처럼 현금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급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에게 SNS와 문자, 우편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탄소포인트제에는 전주시민 4만3000여 가구가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 8481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둬 3억4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항상 꿈꾸는 작가 김윤섭의 개인 사진전이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의 문화공간 ‘동행420’에서 열린다. 뇌병변장애를 가진 김윤섭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도전’이라는 주제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움을 담았다.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전이 열리는 동행420은 사람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생활 인문학,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복지관의 바리스타 직업훈련 공간이기도 하다. 복지관 관계자는 “동행420에서 열리는 사진전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행420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로 소통하고 행복한 동행을 꿈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북도와 군산시가 탄탄한 공조활동으로 현안 일자리 사업의 걸림돌을 해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 연말로 만료되는 군산고용위기지역 연장과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정부 지원 근거의 개정에 적극 대응하며 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이로써 올 연말 종료되는 고용위기지역의 1회 추가 연장의 기회가 열렸다. 이전 기준으로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더 이상 불가능해 2022년부터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종료돼, 정부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지역 내 긴장감이 돌았다. 이에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타 지역과 연대해 고용부에 연장지원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적극 대응한 결과 1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개정을 이끌어내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현재 연장 근거를 마련했고 연장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고용부는 12월 중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연장에 차질이 없도록 주력산업 붕괴로 인한 경제산업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음을 지속적으로 입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주시가 완주·정읍·익산에 이어 진안·부안을 연계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전주한옥마을과 진안 마이산,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3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춰 증가하고 있는 국내 관광수요에 대응하고자 진안과 부안을 연계한 1박 2일 여행상품인 ‘2021 mymy travel 시즌3 전주·진안·부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이같이 도내 지자체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한 것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다. ‘2021 mymy travel 시즌3 전주·진안·부안’은 서울에서 출발해 첫째 날 진안과 전주에서 시간을 보낸 뒤 둘째 날 부안의 관광명소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참여자들은 전북의 명산인 진안 마이산, 전주 수목원, 전주한옥마을,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등을 찾게 되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는 수상레저체험도 즐길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한 단체여행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쿠팡을 비롯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도모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주 객리단길이 댄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청년 창업가들의 플리마켓으로 채워진다. 전주시는 다가오는 주말인 13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고사동 옥토주차장 옆(전주객사2길 47~전주객사2길 73) 190m 구간에서 ‘객리단길 걷고 싶은 거리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걷고 싶은 거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문화기획단과 상인, 주민들이 함께 △문화공연 △플리마켓 △플레이존·휴식존 △트릭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문화공연의 경우 뮤지컬 공연부터 댄스 퍼포먼스, 버스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청년창업가들은 우드테이블 35개를 길거리에 깔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들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또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과 휴식존, 캐리커쳐 체험부스,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행사 현장 양쪽 끝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교통을 통제하고, 진입로 양쪽에는 손세정제와 위생관리 물품도 비치하기로 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가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제4차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용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경영계, 노동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는 올해 4차례 협의회를 갖고 사회적 대화를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4차 협의회에서는 ‘상용차산업 노사정 공동 결의 및 촉구문’(이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산업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에 국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문은 산업전환과 기후위기에 따른 친환경화·디지털화·자동화 등 자동차산업의 환경변화에 노사정이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채택됐다. 결의문에서 노사정은 산업전환기 지역 주력산업인 상용차산업을 활성화하고, 종합상용차생산거점으로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발전과 고용안정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부적으로 ① 산업경쟁력 강화, ② 교육·훈련, ③ 기후위기 대응, ④ 동반성장, ⑤ 사회적 대화 등 5개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현대인들에게 1인 미디어는 굉장히 친숙한 매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이는 없을 정도로 1인 미디어는 우리의 일상이 됐다. 또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출연, 편집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창원시는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오는 13일, 4차 산업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를 주제로 '2021 창원 1인 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주관하고, MBC경남이 후원한다. 개회식과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인기 유튜버와의 만남, 미디어 장비 전시·체험 등 1인 미디어 세계를 생생히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유명 1인 방송 진행자들과의 TOK TOK’을 꼽을 수 있다.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디바제시카가 1인 미디어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구독자 221만 명을 자랑하는 푸드킹덤이 팬과의 만남을 가진다. 먹방요정 우앙은 창원 음식을 콘텐츠로 신개념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창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3D 시각조형물 ‘아나모픽’을 활용한 촬영, 4가지 주제별 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창원의 대표 소비 축제인 ‘창원 블랙위크’ 이벤트가 11월 들어 창원경제 활성화에 다시 한번 만나 힘을 쏟는다. 누비전과 블랙위크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 창원경제가 활성화되는 이유가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51만 명이 259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비한 후 응모했다. 이 가운데 85%에 달하는 응모자가 누비전 당첨의 기쁨을 누렸다. 당첨자들은 다시 누비전을 경품으로 받아 소상공인들에게 소비함으로써 결국 블랙위크 행사는 일거양득의 결과물을 창출했다. 누비전,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지난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1700억 원을 발행해 빠른 시기에 완판했다. 창원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누비전 1700억 원 발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5042억8100만 원으로, 약 3배에 이르렀다. 이에 힘입어 올해에도 11월 5일, 300억 원 발행을 합쳐 총 2000억 원을 발행했다. 이를 토대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추정해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창원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제21회 마산국화축제가 11월 10일 막을 내렸다. 15일 동안 50만 명이 축제 행사장을 방문, 아름다운 창원의 가을을 만끽했고, 마산어시장을 비롯해 창동ㆍ오동동 등 원도심의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마산국화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준비단계에서부터 개장 일주일전까지도 차량관람방식과 도보관람 방식을 두고 고민하던 중 창원시 백신접종율이 70%를 넘어섰고, 그동안 시민들의 방역의식도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해 도보관람으로 전격 변경해 시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마산국화축제는 당초 우려와 달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15일 동안 50만여 명이 축제장을 다녀가는 등 관람객이 전년대비 40만 명 증가했고,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180억 원을 창출했다. 국화축제장만 사람으로 북적였던 것은 아니다. 인근 마산어시장과 창동ㆍ오동동 등 원도심 일대도 모처럼 축제 특수를 누렸다. 심명섭 마산어시장회장은 “오랜만에 재개된 대면행사로 인하여 지역 상인들이 매출 증대를 피부로 느겼다”고 전하며, 오랜 만에 느낀 활기를 좀 더 이어가고자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인천광역시와 KOTRA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케 이훼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1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가 송도컨벤시아에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 콘퍼런스 중심 행사에서, 바이오산업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까지 결합한 콘펙스 형태로 개최되는 점이 주목된다. 6회차를 맞는 콘퍼런스는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주제로 스리랑카, 필리핀, 대한민국 세션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셀트리온 이상준 수석부사장과 서울대학교 박태현 교수의 기조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첫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관련 분야 세계적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약 60여개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참가하여, 자사 제품 및 서비스전시와 기업 투자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바이오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전국 소재 제약·바이오 기업 50개사와 해외 30개국(CIS, 중동, 중남미 등) 100여개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으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 시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