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맞아 창경궁에 ‘대형 보름달’ 둥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미란)는 국립어린이과학관(관장 조남준)과 함께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창경궁 풍기대 주변과 대온실 주변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서 바라본 보름달’을 주제로 정월 대보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하여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정월 대보름(2.24.) 당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대온실 일대에서 국립어린이과학관과 함께 보름달, 목성,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행사 기간 중 눈,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정월 대보름 당일 날씨가 흐릴 경우 천체관측이 취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http://royal.cha.go.kr/cgg)과 전화(☎02-762-951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창경궁관리소는, 행사 기간에 창경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배경으로 찍은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케이-컬처 세계 시장 진출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코시스센터(서울 중구)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4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현직 재외 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부임 예정자도 참석한다. 1979년 도쿄와 뉴욕의 2개소로 시작한 한국문화원은 케이-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수출하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현재 문화홍보관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4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각국의 한국문화원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해외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각으로 지원하는 한편, 콘텐츠 수출, 방한 관광 확대 등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의 관심이 케이-콘텐츠를 넘어 문화예술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민간 분야 해외 진출 기회 창출하고 매개하는 기능 강화, 유관 기관 협력체계에서 중심이 될 방안 모색 먼저 2월 19일(월)에는 문체부 유인촌 장관 주재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원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우리 문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3월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3월 14일(목)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정오의 음악회’는 16년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정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지가 나선다. 공연은 ‘정오의 3분’으로 문을 연다.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내외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3분 관현악’ 시리즈 작품을 소개하는 순서다. 이번에 들려줄 최지운 작곡가의 ‘윤슬’은 햇살이 비칠 때 나타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표현한 곡이다. 전통 기악곡인 ‘영산회상’ 중 ‘타령’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다의 이미지를 너울거리는 장단과 가락에 투영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이 무대에 올라 창과 관현악을 위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2024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예술단체를 2월 19일(월)부터 3월 15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기업이 예술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그에 따라 최대 100% 대응하는 '재단매칭지원금'(최대 2000만원)을 서울문화재단이 추가 지원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후원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예술단체의 창작 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예술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효과적인 민,관 협력 사업 모델로 꼽힌다. 지난해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기부금 4억5000만원과 재단매칭지원금 3억4000만원, 총 7억9000만원이 27개 예술단체에 전달됐다. 이 후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었다. 올해도 예술 단체 중 서울 발표 예정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중견,대기업 또는 공기업으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기부금 제공이 확정된 단체는 사업에 참여해 예술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 10년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한국문화재재단, 2024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대국민 공모 이벤트 진행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ㆍ슬로건 공모전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 이름 짓기 이벤트를 19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두 공모 이벤트는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에 앞서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슬로건 공모전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슬로건 공모전은 10개의 길과 76개의 거점으로 구성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사진 또는 슬로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국가유산 방문코스: 10개의 길, 76개의 거점((1) 가야 문명의 길, (2) 관동 풍류의 길, (3) 백제 고도의 길, (4) 산사의 길, (5) 서원의 길, (6) 선사 지질의 길, (7) 설화와 자연의 길, (8) 소릿길, (9) 왕가의 길, (10) 천년 정신의 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거점에 대한 상세 정보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chf.or.kr/visit)를 통해 참고 가능 국가유산
국립예술단체, ’24년 청년예술인‧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해외에 우리 공연예술 정수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5일(목) 오전,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서울 서초동)을 찾아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단원들을 격려하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국립극단, 국립정동극장 등 국립예술단체와 예술의전당 등 총 9개 기관의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확대 선발 계획과 2024 파리올림픽 계기 ‘파리 코리아시즌’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국립예술단체들은 더욱 많은 청년예술인들에게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교육단원을 확대해 선발한다. 2024년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며 직업예술가로서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청년들은 총 350명으로, 이는 지난해 95명에서 3배 이상 대폭 확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국립예술단체별로 추진해온 선발 과정을 통합해 2월 말에 공개모집을 추진하고 각 단체는 많은 청년예술인들이 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정월대보름특별공연] 2024년 정월대보름 기념, 국가무형유산 경기 · 서도 선소리산타령 공연 열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이사장 최숙희)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열리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청룡의 해를 기념하며, 소망과 기원을 담아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적인 '귀밝이술' 한 잔을 올리며, 올해의 좋은 소식과 축원을 기원하는 자리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인 방영기 전, 이사장은 축사에서 과거를 학습함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부럼을 깨듯 닫혀 있는 마음을 여는것이 공연의 진정한 바램이라고 축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오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미국 뉴저지의 한인동포회관(KCC, Korean Community Center, 남경문 관장)이 주최, 주관하고 컬처앤유와 워싱턴 소리청이 후원하는 설날 행사인 '제12회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와 '제6회 박은혜 거문고 독주회'가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박혜련과 박은혜는 모두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며,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 이론 전공(PH.D)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혜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로, 박은혜는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로 활동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국악인이다. 제12회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에서는 전통 가야금병창, 판소리, 가야금산조, 25현 창작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6회 박은혜 거문고 독주회에서는 Pop cover, 북한 창작곡, 남한 창작곡, 거문고산조, 거문고병창 등 거문고주자로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연주를 진행했다. 또한 사회와 해금에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박두리 교수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뮤직밴드 G-hwaja의 가야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국회의원, 이홍수 교수, 김영운 국악원장, 임미선 교수, 주대창 교수, 권수미 교수 [국회세미나] 치밀한 기획과 주제별 역활 분담으로 음악교과의 분리의 당위성과 대안제시로 교육정책을 추궁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주장한 국회세미나, 뜨거운 호응속에 마쳐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교과가 없는 것을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여론을 집중시킨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국회세미나’가 국회의원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해 2024년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마쳤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환영의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예술을 통한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교육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 시기의 음악학습은 사회, 성장 발달의 촉진제 역할과 전인적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많은 연구 결과와 음악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정서적 문제 등을 치료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오랜 투병끝에 영면에 든 박정아 명창의 생전모습 [謹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판소리 박정아 명창 오랜 투병 끝에 영면에 들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판소리 박정아(49) 명창이 오랜 투병생활 끝에 2월14일 새벽 49세의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면에 들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의 이수자로서, 그녀의 국악예술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한국 전통 음악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다. 유방암 4기로 오랫동안 투병하면서도, 박정아 명창은 제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스트롯2'에 출연한 판소리 신동 김태연 양에게 보여준 그녀의 사랑과 애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아야 네가 ’미스트롯 2’에서 top3 안에 들기만 하면 내가 암 다 나서불것다” 라고 하는 등 주변에 용기와 격려로 힘을 주었던 박정아 명창이 국악인 곁을 영원히 떠나 영면에 잠 들었다. 박정아 명창은 2020년 모 방송에 출연해서 유방암 4기로 투병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국악인들이 안타까워했다. 박정아 명창의 유족으로는 광주에 고령의 홀 어머니가 계시고 미혼으로 알려져 국악인들이 고인의 안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