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에 울려 퍼지는 장단, ‘서울스테이지’ 세부 프로그램 공개
서울문화재단이 마련한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첫날 공연은 전통 장단을 중심으로 한 타악 퍼포먼스가 핵심이다. 김소라 예술감독과 ‘장단유희’는 장구와 타악기를 활용해 리듬 중심의 무대를 구성한다.

둘째 날에는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가 참여해 스트링 콰르텟과 협연하며,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결합을 시도한다. 여기에 사물놀이가 더해지며 전통 리듬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 날 공연은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종합 무대로, 국악의 현대적 변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공연은 4월 3일 17시, 4일 15시와 17시, 5일 15시에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국악이 일상 공간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