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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통예술원 유흥 브랜드화 프로젝트 〈사의유전〉... 30회 순회의 종착점,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울림을 잇다

2026년 2월 21일(토) 오후 6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KOUS)

전통예술원 유흥 브랜드화 프로젝트 〈사의유전〉... 30회 순회의 종착점,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울림을 잇다 전통예술원 유흥이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브랜드화 프로젝트 〈사의유전〉이 오는 2월 21일(토) 오후 6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KOUS)에서 30회 순회의 마지막 무대를 올린다. 〈사의유전〉은 인천 국악회관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국을 돌며 관객과 호흡해온 자체 기획 순회공연이다. 이번 코우스 공연은 그 여정의 마침표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네 가지 악기의 정신을 오늘로 잇다 〈사의유전〉은 꽹과리·징·장구·북, 네 가지 타악기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이다. ‘사의(四意)’는 네 악기에 담긴 질서와 상징을, ‘유전(流傳)’은 그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이어 전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나리, 앉은반 설장구, 사물놀이, 사물판굿 등으로 구성된다. 남사당의 언어에서 비롯된 비나리는 관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발원으로 무대를 열고, 앉은반 설장구는 정적인 긴장감에서 역동성으로 확장되는 장단의 변화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사물놀이와 사물판굿은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