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악뉴스

전체기사 보기

[공연] 국악방송 개국 25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변화 체인지 업(Change Up)’ 개최... 스물다섯 해, 소리로 기록하고 변화로 기약하다

2026년 3월 5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국악방송 개국 25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변화 체인지 업(Change Up)’ 개최... 스물다섯 해, 소리로 기록하고 변화로 기약하다 2001년 첫 전파를 쏘아 올린 국악방송이 개국 25주년을 맞았다. 전통음악 전문 공영방송으로 출발해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앞장서온 국악방송은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국 25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변화 체인지 업(Change Up)’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5년의 기록을 되돌아보고, 미래 국악의 방향을 모색하는 선언적 무대다. 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온 국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어린이 가야금병창에서 명창의 울림까지… 세대의 연결 공연의 시작은 25년을 상징하는 25명의 어린이 가야금병창이 연다. 맑고 또렷한 음성으로 전통의 생명력을 전하며, 국악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어 국악계의 거목 이춘희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 개국 초기부터 국악방송과 인연을 이어온 그는 제자 채수현, 김사랑, 김시윤과 함께 사제의 맥을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관통하는 소리의 깊이와 축적된 시간의 울림이 객석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국악방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