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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이태양 미술관 개관, ‘사유하는 빛’과 ‘소리’로 예술의 터를 열다

2026년 3월 27일 오후 5시 이태양 미술관(경기도 시흥시 엠티브이25로 20번길 17)

이태양 미술관 개관, ‘사유하는 빛’과 ‘소리’로 예술의 터를 열다 경기도 시흥시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 이태양 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사유하는 빛, 소리로 터를 열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각예술과 전통공연예술이 결합된 복합예술 프로젝트로, ‘문화와 예술은 나라의 정신’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이번 개관 공연은 미술과 소리, 몸짓이 하나의 공간에서 공명하는 예술적 유대로 주목된다. 특히 작가 이태양의 작품 세계인 ‘사유의 미학’과 판소리·국악 공연이 맞물리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깊이 있는 미학의 장을 펼쳐낼 예정이다. “빛과 소리로 터를 닦다”… 작가의 초대 이번 개관을 맞아 이태양 작가는 “나전칠기라는 정신의 악기를 매만지며 빛의 사유를 담아 KOREA ART CENTER-이태양 미술관이라는 작은 공간을 일구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작을 기념하여 예술의 길을 동행해 온 벗 한예종 교수 채수정 명창과 여러 국악인이 함께하는 개관기념 공연을 열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공연이 개관 행사를 넘어 예술적 동행이 축적된 결과임을 강조했다. 이태양 작가 또한 “우리 시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