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악뉴스

전체기사 보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본격화… 음원·영상 공모 시작

디지털 시대 대응, 전통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음원·영상 전 과정 지원… 창작부터 유통까지 연결 창작 부담 낮추고 산업 진출 기반 넓힌다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본격화… 음원·영상 공모 시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예술 분야 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대와 콘텐츠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음원·영상) 제작 지원’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디지털 플랫폼 확산과 온라인 콘텐츠 소비 증가에 대응해, 전통공연예술의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전통예술 창작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제작 비용을 완화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연계한 실질적인 제작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통예술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된다. 음원 콘텐츠 제작 지원은 ‘기악 및 성악’, ‘무용 및 기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통공연창작마루의 전문 시설을 기반으로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음원 유통까지 연계된다. 팀당 최대 6곡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순수 전통예술의 복원은 물론 재해석과 창작 작업 등 장르 제한 없이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은 ‘뮤직비디오’와 ‘홍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