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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6 전통공연 관광상품 출연자 공모… “판소리로 세계와 만난다”

판소리 ‘심청가’로 구성된 해설형 상설공연 실연 중심 심사… 최종 2명 선발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국악 무대… 1회 50만원 출연료 4월 14일까지 접수… 이메일로 신청

2026 전통공연 관광상품 출연자 공모… “판소리로 세계와 만난다” (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26년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상설공연을 앞두고, 판소리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우리 소리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무대를 함께할 예술인을 찾는 이번 공모는 전통예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판소리 ‘심청가’로 구성된 해설형 상설공연 이번 사업은 ‘2026 전통공연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연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16회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외국인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판소리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다. 작품은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과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중심으로, 해설과 함께 판소리의 서사와 음악적 깊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실연 중심 심사… 최종 2명 선발 모집 분야는 판소리이며, 최종 2명의 출연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관련 전공 대학 졸업자이면서 최근 3년간 공연 경력을 갖춰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