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앙상블 금(琴)소리, 창작무대 ‘Filament: 사람 그리고 우주’ 개최, 인구감소 현실과 우주의 공허를 해금의 울림으로 그리다 해금앙상블 금(琴)소리(대표 최소영)가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3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창작 해금앙상블 공연 〈Filament: 사람 그리고 우주〉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경북문화재단의 ‘2025년 예술작품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경상북도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예술적 주제로 확장한 독창적인 시도다. 금(琴)소리는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를 ‘우주의 필라멘트 구조(Filament)’로 은유하며, “가장 작은 해금의 울림이 가장 거대한 질문에 답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은하들이 연결된 필라멘트 사이의 광활한 공허(보이드, Void)는 텅 비어가는 지역의 현실을 상징하며, 그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인간의 존재와 예술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번 무대는 해금이 지닌 섬세하고도 강렬한 음색을 중심으로, 피아노(박지영), 타악(오수인)과 함께 구성된 앙상블이 펼쳐진다. 작곡가 양승환과 엄찬우, 그리고 단원 원정빈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피날레 곡 〈Stella(별)〉는 양승환의 신작으로, 공허 속에서도 꺼지지
제15회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마음나눔은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이 주최·주관하는 장애인 국악 공연이다. 이 행사는 지체장애 국악인 “사람사랑” 한홍수 대표가 진도•목포•무안•신안•영암지역의 장애인 학교와 시설에서 20여 년 국악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국악을 처음 접하며 뭉클했던 감동의 기쁨과 행복을 이들에게도 전달해 주고자 “사람사랑”과 함께 탄생시킨 사랑의 열매이다. 장애가 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도 감동을 함께하고자 2013년부터 15회째 이어오고 있다. 2025년 11월 4일(화) 10시 30분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 “남도소리울림터”, 어둠과 적막이 내려앉은 공간에 무대 장치와 장식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무대를 노력과 열정만으로 아름다운 울림이 넘쳐나는 훌륭한 무대로 만들어 준 공연자들에게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일상과 통상의 눈으로 보자면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공연 같아 보이지만, 진정한 눈으로 바라보면 단지 조금 불편할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장애인의 굳건한 모습이었고, 기쁨이었으며 아름다움이 넘치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시각• 지적장애
국악타임즈 편집부 | VMS재단을 이끌고 있는 박가람(미국명 앤디박)의장이 놀라운 회사 성장에 힘입어 VIT(빛)그룹으로 한층 조직을 개편하며 지난 10월 20일 천안 티웨이웨딩홀에서 V-Con 을 개최했다. 이날 VIT(빛)그룹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800명이 모였으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로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VIT 은 라틴어로 생명을 의미하여 비타민의 ‘VIT’이 바로 여기에 쓰인다. 또한 발음이 ‘빛’발음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는 그룹이 되기 위해 VMS재단은 ‘빛’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빛그룹의 웹사이트 오픈했으며, 1부로는 최상급의 저녁 뷔페식사, 2부로는 앤디박 의장의 사업특강, 3부로는 콘서트가 개최되어 초대된 모든 분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행사가 됐다. 특히 VMS VINA 의 베트남지사장으로 있는 박성수 법인장이 향후 베트남 법인의 역할에 대해 앤디박의장과 토크 형식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설명했으며 내년 2026년 1월 9일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글로벌 행사개최를 위한 참가 호소도 했다. 이후 두바이 법인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영상이 끝나자마자 앤디박의장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전통의상을 입고 나
국악타임즈 편집부 | 구미 대표 아파트 단지로 자리 잡은 ‘호반베르디움’이 한 단계 도약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구미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브랜드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주거 환경 조성과 실질적 금융 혜택을 결합한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의 전환 ‘호반 써밋’은 기존 호반베르디움의 안정된 주거 기반을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호반써밋 특유의 고급 외벽 디자인을 선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휴게시설·어린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에도 호반써밋 싸인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조경은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참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친환경 정원형 단지를 구현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 총 2,09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 구미 호반 써밋은 평당 7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최대 80%까지 대출(대상자에 한함)이 가능하며, 2~3%대의 낮은 금리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분양전환 시에는 평당 700만 원대, 즉 1억 원대 실입주
국악타임즈 편집부 |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 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미국, 유럽,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호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후 이어진 현장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쟁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스테판 슈프로이 한독상공회의소 부회장, 소냐 샤이에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 로제 로요 주한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첼 킬린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이사 등을 비롯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직원 및 회원사 12명이 참석한다. 그간 공정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는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나, 더욱 폭넓은 의견 청취를 위해 주한‘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호주’상공회의소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개최한 최초 간담회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위는 전 세계 경쟁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각국 제도와 법
광주시립창극단 제62회 정기공연 〈애(愛)춘향〉... 사랑과 이별, 운명과 구원의 서사로 빚어낸 창극의 정수 광주시립창극단이 오는 11월 7일(금)과 8일(토),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2회 정기공연 〈애(愛)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신을 이어받은 창극의 본질 위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인간 내면의 사랑과 구원, 그리고 운명을 주제로 한 서사로 무대에 오른다. 창극 〈애(愛)춘향〉은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 서사로, 광한루의 달빛 아래에서 피어난 몽룡과 춘향의 정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신분의 벽과 세상의 굴레가 그들을 갈라놓는다. 몽룡은 떠나기 전,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영원을 맹세하지만 결국 춘향은 옥에 갇혀 고통의 나날을 보낸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마음속 사랑은 단 한 번도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권력자 변학도의 등장으로 억압은 극에 달하고, 춘향은 고통 속에서도 절개를 꺾지 않는다. 옥중의 춘향은 죽음을 각오하고도 ‘쑥대머리’를 부르며 자유를 염원하고, 그 절규는 백성들의 한과 맞닿는다. 결국 몽룡은 암행어사가 되어 진실을 밝히고 춘향을 구해낸다. 두 사람은 다시 광한
전통의 숨결을 되살리다… ‘제2회 복원음악 렉처콘서트’ 선릉아트홀에서 개최, 잊힌 명인들의 산조 복원, 연주와 해설로 재조명 서울 선릉아트홀이 전승이 단절되거나 실전(失傳) 위기에 놓인 전통음악을 되살리는 특별한 기획공연 〈제2회 복원음악 기획공연, 복원음악 렉처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선릉아트홀에서 4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전통의 본질을 다시 성찰하고,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잊힌 명인들의 음악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릉아트홀은 2년 전 판소리 연구회 선영악회와 함께 실전된 판소리(이동백·김창룡 심청가)를 복원하는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연장선에서 ‘산조 음악의 확장성’에 주목했다. 선릉아트홀 송영숙 대표는 “이번 공연은 사라질 뻔한 전통의 가치를 현재로 불러오는 ‘타임캡슐’이자 ‘예술적 탐험’”이라며,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깊이 있는 해설과 대담을 통해 관객들이 전통음악의 미학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주간 이어지는 이번 복원음악 렉처콘서트는 각 악기의 명인들이
북녘의 탈춤과 음악, 서도삼현육각의 맥을 잇다. 서도삼현육각보존회, 제3회 정기 발표회 성료… 김호석 교수 “전승은 세대 간 공감의 예술” 서도삼현육각보존회(회장 김호석)는 11월 4일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제3회 정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북녘의 탈춤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무대는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의 전통 연주음악과 탈춤 반주에 뿌리를 둔 서도삼현육각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전승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자리였다. 서도삼현육각의 역사는 조선 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가 평안도 감찰사 부임을 축하하는 부벽루 연회도에 그린 악사들의 모습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단원 김홍도가 그린 부벽루 연회도 국보 제180호로 지정된 이 작품은 당시 연행된 삼현육각의 음악적 풍모를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혜원 신윤복의 쌍검대무도에 등장하는 악사들 역시 삼현육각의 반주 장면으로 추정되며, 18세기 영정조 시기부터 이 음악이 활발히 연주되었음을 보여준다. 이후 서도삼현육각은 1930년대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성행하며, 오늘날까지 그 맥이 이어지고 있다. 서도삼현육각의 현대적 전승은 강령탈춤 예능보유자 고(故) 박동신 선생으로부터 시
국악타임즈 편집부 | 명세빈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이 시대 아내들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가정주부 박하진 역을 맡은 명세빈이 공감 100% 생활연기로 주부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것. 극 중 박하진은 남편 김낙수(류승룡 분)가 대기업 부장이 되기까지 알뜰살뜰하게 보필해온 가정주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며 헌신했지만 김낙수의 승진이 불투명해지고 노후 준비도 버거워지자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중이다. 특히 남편 김낙수와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의 가교 역할을 하며 가정을 지탱하는 박하진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사 일을 마치고 돌아온 김낙수에게 각종 칭찬을 쏟아내며 기를 세워주면서도 도를 넘어선 허세를 부릴 때는 “우리 결혼생활 이제 시즌2”라는 따끔한 경고로 이성을 되찾아줬다. 또한 새로운 길을 꿈꾸고 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힌 아들 김수겸에게는 “자식은 그래도 돼”라며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혹여나 아들이 아버지를 원망할까봐 김
국악타임즈 편집부 |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가 ‘얄미운 사랑’ 속 웃음 치트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에서 최귀화는 킹스백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지순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즌3’으로 대척점에 섰던 배우 이정재(임현준 역)와 절친으로 재회, 믿고 보는 브로맨스를 발휘하며 웃음을 안기고 있는 것. 극 중 황대표는 과거 임현준(이정재 분)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매니저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인물. 임현준과 함께 연예계를 떠나 대본 인쇄소를 운영하던 중 임현준이 출연한 영화가 대박이 나자 함께 재기해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로 자리매김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얄미운 사람’을 열창하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황대표는 영화 ‘착한형사 강필구’ 출연을 두고 고민하는 친구 임현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배우로 재기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다. ‘착한형사 강필구’의 대박을 계기로 황대표 역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발돋움하며 환골탈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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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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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