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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김은하 신임 국악방송 사장 취임… "국악·방송 전문성으로 미디어 혁신 이끈다"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 거쳐 정식 취임… 3년 임기 시작 국악·방송 분야 26년 현장 경험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 국악방송 혁신 기대

김은하 신임 국악방송 사장 취임… "국악·방송 전문성으로 미디어 혁신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6일 자로 김은하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6일부터 2029년 8월 5일까지 3년이다. 김은하 신임 사장은 국악과 방송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한국음악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국악방송에 PD로 입사한 이후 라디오 제작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왔다. 광주국악방송 국장, 감사부장, 라디오제작부장, 방송본부장을 거쳐 2025년부터는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은하 신임 사장 방송 제작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08·2019),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상(2016), 불교문화상(2010), 이달의 PD상과 이달의 좋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