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춤연구회 ‘서울 경기 춤 100년’, 구전심수로 이어온 서울경기춤의 정통, 무대 위에서 다시 숨 쉬다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 예술감독)가 지난 10월 26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서울 경기 춤 100년 – 지속의 몸, 사유의 시간’을 개최했다. 서울·경기 춤을 지탱해 온 명무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역사적 의미가 충분했지만, 이 공연은 단지 전승된 춤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사회를 맡은 윤중강 평론가는 공연의 개막과 함께 “지금 이 무대는 법고창신, 명불허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스승의 정신을 몸에 새기고 시대에 맞게 확장해 온 다섯 명의 춤이 대한민국 전통춤의 현재를 가장 정확하게 증명한다”고 말하며 공연의 깊이를 단번에 관객에게 전달했다. ‘법고창신, 명불허전’이라는 이름처럼 원형을 기반으로 새로움을 만들며 계보의 뿌리를 존중한 작품들이 올려졌다. 전은경 명무는 정재만 선생에게 사사한 한영숙류 살풀이를 통해, ‘원(原)-본(本)-신(新)’으로 이어지는 태평무 계보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보여주었다. 그는 “정재만 선생님은 언제나 원형을 기반으로 깊이를 채우고 이후 자신만의 맛을 더하라고 하셨다”며 “
대금 명인 이철주, ‘竹, 자연의 소리’… 60년 대금 인생 집대성 독주회 개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대금 예능보유자 이철주 명인이 대금 인생 60년의 여정을 집대성한 독주회 ‘竹, 자연의 소리’를 오는 2025년 11월 1일(토) 오후 5시 선릉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원로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철주 명인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고)에서 김광식·한범수 명인을 사사하며 전통 연주의 정통성을 다졌다. 이후 국립국악원과 국립창극단, 민속악회 시나위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2014년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대금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뒤, 故 지영희 명인의 경기음악 복원과 삼현육각 대금 전승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독주회는 한 평생 묵묵히 걸어온 그의 음악적 철학과 독창적 연주 세계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무엇보다 사제 간의 연대를 통해 전통의 맥을 다음 세대로 잇는 무대로 기획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대금 예능보유자 이철주 명인 공연은 네 가지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삼현육각의 핵심 레퍼토리인 관악영산회상 삼현
웹툰 『은경이 일기』, 일상 속 북한 인권의 현실을 말하다. 출간 기념 토크콘서트 성료 북한연구소(INKS, 이사장 임채욱)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북한 학생의 삶을 다룬 웹툰 『은경이 일기』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북한인권 증진 및 인식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 주민의 일상을 보다 현실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경이 일기』는 2024년 1월에 단행본으로 먼저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북한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렌즈”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웹툰 버전 역시 북한 인권 문제를 거창한 정치적 프레임이 아닌, 은경이라는 한 소녀의 일상을 통해 은밀히 스며든 인권의 결핍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특히 학교 내 생활총화(자아비판, 호상비판)와 같은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지 깊이 있게 조명했다. 극단적인 사건보다는 ‘은경이의 하루’라는 평범한 현실을 통해 북한 인권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접근한 시도가 참석자들을 몰입시켰다는 평가다. 토크 진행을 맡은 강동완 동아대학교 교수는 직접 촬영한 혜산 지역 현장 사진과 북한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등을 분석하며 현재
안산의 지형과 정신을 담은 전통춤의 향연, 2025 임예주 전통춤판Ⅷ ‘노루목 춤꽃Ⅰ’ 개최 안산의 땅과 역사 속에 스며 있는 전통예술의 결을 되살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사)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 안산지부와 단하전통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임예주의 전통춤판Ⅷ ‘노루목 춤꽃Ⅰ’ 공연이 오는 2025년 11월 16일 오후 7시, 안산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임예주 안산지부장(단하전통예술원 대표)은 “안산에는 분명히 전통 예술의 근간이 존재함에도 기록화 과정이 더디다”며, 사라져가는 향토 전통춤을 복원하고 지역 문화의 바탕을 찾아내고자 공연을 기획했다. 고려 시기 몽골군 침입 당시, 대부도의 대부별초가 도깨비탈을 쓰고 숯을 바른 얼굴로 쌍검을 휘두르며 전투 연습을 펼쳤다는 ‘별초무’의 기원을 모티브로 한다. 특히,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본국검(무검)’을 바탕으로 (사)대한본국무예협회가 재현한 ‘별초무검’이 무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선부동에 전해지는 ‘선녀목욕’ 설화를 바탕으로, 안산의 지형적 특징인 넓고 평평함을 춤사위에 담아낸 작품이다. 성호 이익, 단원 김홍도, 표암 강세황 등 안산의 정신적 유산이 된 인물들처럼, 바
감춰진 풍속화의 역사, 무대로 되살아나다 - 창작판놀음 ‘기산, 시간을 그리다’ 전통예술의 뿌리를 무대로 소환한 공연 ‘기산, 시간을 그리다’가 인천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풍물과 연희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잔치마당(대표 서광일)이 창단 33주년을 맞아 내놓은 이 작품은, 세계 15개국에 1,500여 점이 흩어져 있는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를 생생한 공연 언어로 재창조하며 의미 있는 역사 복원을 시도했다. 서광일 대표는 “기산 김준근은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지 불과 40년 남짓이며, 그의 작품은 줄타기, 탈놀이, 검무 같은 우리의 생활과 전통을 누구도 기록하지 않던 시절에 세상에 남겼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천 개항장에서 활동했던 기산의 그림을 현재의 무대예술과 결합해 우리 정체성을 다시 조명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국악평론가 윤중강이 세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본격 제작에 착수한 작품임을 밝히며, “관객 여러분의 추임새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요청했다. 서광일 대표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우한 융합형 무대가 도시 정체성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인천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공연, 동경 무대에서 전통춤으로 우정 잇는다 한국 전통춤이 한·일 문화교류의 무대에서 다시 주목받는다.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와 정애진한국무용학원이 주최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동경지부 등 여러 단체가 후원하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2025년 11월 10일 오후 5시 30분, 동경 신주쿠 요츠야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일 양국의 명인‧명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예술감독 송미숙이 장홍심류 바라승무와 한영숙류 태평무를 선보인다. 송미숙은 제1회 韓·日 예능교류제 한국전통무용 오키나와 공연(2000)을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주관 한·일무역박람회 일본 순회공연(2002~2010), NHK 「온고키린」 출연(2012), 2025 오사카엑스포 참가 예정 등 오랜 기간 일본에서 한국 전통춤을 알리는 데 앞장선 대표적인 무용가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 장홍심류 바라승무는 한성준(1874-1942)이 집대성한 전통무용을 제자 장홍심(1914-1994)에게 전수한 춤이다. 장홍심은 바라승무를 포함해 포구락, 검무, 살풀이, 태평무
제4회 김포통진별상굿 “공동체를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굿 문화, 시민과 함께한 치유의 굿" 김포 지역의 무속 전통을 계승하는 제4회 김포통진별상굿이 지난 10월 19일 김포 아라마리나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하며 전통의례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 있음을 보여줬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던 10월 19일 오전, 김포 아라마리나 광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비가 이어지던 날씨였지만 이날만큼은 구름이 걷히고 맑은 하늘이 열렸다. 행사 사회자는 “최명숙 회장님의 기도가 통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굿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문화였습니다. 김포에서 이런 전통의 행사가 이어져 온다는 것이 참 의미 있습니다. 무속의례는 종교적 차원을 넘어 이제는 문화유산의 영역입니다. 전승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습니다.”며 굿 문화의 보존을 위한 정책적 관심도 약속했다. 임웅수 국악진흥회 부이사장은 “별상굿은 김포가 지켜 온 삶의 지혜이자 무형의 정신 자산입니다. 이 굿이 계속
이은희의 서울소리(잡가) 한마당, 10월 26일 서울놀이마당서 열려 서울잡가보존회 주관, 송파구 전통상설공연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서울 송파구가 주최하는 2025년 서울놀이마당 전통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6일(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 ‘이은희의 서울소리(잡가)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잡가보존회와 이은희 국악전수소가 주관하며, 송파구청이 후원한다. 전통과 예술이 공존하는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은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국악·무용·민속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중에서도 서울의 소리문화인 잡가를 중심으로 한 정통 국악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소리(잡가) 한마당’은 서울을 중심으로 형성된 잡가(雜歌)의 맥을 잇는 무대다. 이은희 명창을 비롯해 서울잡가보존회의 주요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며, 전통 성음의 깊이와 흥취를 전한다. 공연은 ‘식전행사 <길놀이>’를 시작으로 ‘12잡가(적벽가, 집장가)’, ‘휘몰이잡가(바위타령, 만학천봉)’, ‘선소리산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잡가와 민요로 구성된다. 공연 후반부에는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레퍼토리도 포함돼 있으며
서도풍류의 맥과 북녘 탈춤의 생명력이 한 무대에, 서도삼현육각보존회 제3회 정기공연 ‘북녘의 탈춤, 그리고 음악’ 11월 4일 개최 서도 지역의 전통음악과 탈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다. 서도삼현육각보존회(회장 김호석)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전통공연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제3회 정기공연 ‘북녘의 탈춤, 그리고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온 서도음악과 탈춤의 원형을 복원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피리독주 – 서도풍류의 원형 복원 공연의 시작은 김호석 명예교수의 피리독주, 장고 최영진의 반주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서도대풍류 中 <길군악-반염불-타령시나위-굿거리>’로, 서도삼현육각의 뿌리가 된 박동신 명인의 ‘황해도도피리가락’을 복원한 곡이다. 특히 ‘길군악’은 1960년대 박동신의 연주 음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음반자료 시리즈 29」를 바탕으로, 김호석이 2003년 채보하고 2024년에 복원·연주한 작품이다. ‘반염불’은 1975년 김호석이 박동신에게 직접 사사한 느린 6박 염불도드리 5장단을 바탕으로, 2024년 다소 빠른 6장단으로 재구성하였다. 제1회·제2회 정
장애를 예술로 예술을 나눔으로...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이 오는 2025년 11월4일(화) 오전 10시 30분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 울림터에서 열린다.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마음 나눔’은 장애를 가진 국악예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서, 장애를 넘어 국악으로 하나 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자 일반대중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다. 공연은 목포광명원(사물시나위), 소림학교(한국창작무용),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음악난타), 진도북놀이(발달장애인과 북놀이 이수자 합동 공연) 등 장애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장애 연주자가 무대에 선다. 또한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으로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우도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부대행사로 명도자립센터에서 생산된 빵을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구매해서 유치원에 후원함으로써 장애인 생산품을 알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착한 소비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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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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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