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재인청춤보존회, ‘재인청 태평무’와 ‘스페인 볼레로’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태평볼레로’ 무대에 올려 재인청춤보존회(회장 정주미)가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인청춤보존회가 주관하는 ‘태평볼레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정주미 보존회 회장은 지난해 9월 ‘재인청 춤꾼 이동안, 부제(副題)로 '수난의 시대를 살다간 한 춤꾼의 초상’을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의 필자인 정주미 회장과 재인청 춤꾼 이동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살폈던 이태주 공연예술평론가는 작년 정주미의 "춤꾼 이동안을 위하여" 공연을 보고 무릎을 딱 치며 "바로 이것이다. 재인청 태평무가 스페인 춤인 볼레로를 연상시킨다. 태평무와 볼레로의 조우가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다"며 같이 우리 춤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무려 1년여의 기획, 연습 과정을 거쳐 '태평볼레로'가 드디어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태평볼레로’를 위해 일년동안, 재인청 춤의 분해와 조립의 절차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재인청 춤에는 반복의 메카니즘이 크게 두 축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발견한다. 마치 “지구의 자전과 공전과
[국정감사집중취재]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과정 질의에 대해 문화재청장 "유파의 문제가 아니다.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난 것이 원인이다."라고 밝혀 2023년 10월 12일 국회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헌 의원)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용호(국민의 힘) 의원의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보유자 지정과정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의에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정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보유자 지정의 중요한 심의 내용인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났기 때문이지 유파를 인정하지 않은 통합심의 때문에 보유자 지정에서 탈락한 것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한 첫 질의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문화재청은 올해 경기민요보유자 추가 인증 절차를 통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여 그 결과, 안비취 명창의 제자인 김혜란, 이호연 두명의 보유자를 인정했습니다. 유파가 존재한다는 현장의 주장과 달리 지난 2009년 문화재청이 발주한 용역보고서상의 '경기민요는 유파가 없다'는 결론을 주요 근거로 삼아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을 마무리했는데 용역보고서 내용 중 경
문화재청 국정감사 유감, 무형문화재 정책의 최우선은 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무한 책임과 신뢰가 전제 되어야 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는 2023년 10월 12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한여름 국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해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상대로 보유자 지정과정의 의혹과 문제점 등을 다루는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질의에 나선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용호 의원(국민의 힘)의 질의와 발언은 국악계의 바램과 기대를 저버리는 편견으로 문화재 보유자 지정과정에 대해 엉터리 라는 표현으로 부정하고, 답변에 나선 최응천 문화재청장도 수십년을 소리로 살아온 국악인에 대한 예의조차 찾아 볼 수 없는 박절한 표현으로 보유자 지정에서 탈락한 이유를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난 것이 원인이다”라는 무례함은 국정감사를 지켜본 국민과 국악인들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과 민족문화유산의 관리자인 문화재청장의 북치고 장구치는 엿장수 놀음에 커다란 실망과 탄식을 할 수밖에 없다. 유감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에 뒷말이 무성한 이유가 바로 문화재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는 1996년부터 전통무용을 특화한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매년 전국의 명무(名舞)를 선발 시상하여 대통령상 수상자들에 대한 격려와 공연 지원을 하였고, 2008년부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공연과 4회에 걸쳐 러시아 공연 등을 통하여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라는 주제로 무용지도자 육성을 겸한 전통춤의 세계화를 모색했다. 2023년 대통령상 수상자를 위한 공연은 2023년 10월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악원 큰마당에서 공연의 막을 올린다. 한밭국악전국대회 20주년이었던 2015년에는 무용부문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11명을 초청하여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를 공연하였고, 5년마다 정기공연을 계획하였으나 아쉽게도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단되었다가 금년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를 계기로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로 명무(名舞)에게 날개를 달아 오르게 한다. 최윤희 한밭국악회 이사장은 초대의 인사를 통해 8년 만에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됨을 한밭국악전국대회 28년의 역사를 함께 빚어준 국악인들과 1500여명의 본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
제14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알리는 포스터 [단독취재] 운사당 정자경의 앙상블 콘서트,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축제의 무대에서 국악의 아름다움 선사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운사당 정자경의 〈축원〉 앙상블콘서트가 지난 9월 1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사랑, 신명, 화합을 주제로 한 소리와 춤 으로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 1부는 축원(祝願)으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순서로 서막을 열고 2부 축제(祝祭)의 장으로 운사당 대표 정자경의 ‘사랑’ 가야금병창(춘향가 중 사랑가)과 ‘신명’을 주제로 한 서한우류 버꾸춤, ‘화합‘은 아리랑과 국악가요 ’돌아와요 부산항‘ ’난감하네’ 등으로 앙상블 공연의 대미를 객석의 관중들과 합창으로 흥과 신명으로 들썩이게 했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정자경 앙상블 콘서트를 소개하는 팜플렛의 출연자들 2023년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메인콘서트와 앙상블 콘서트, 프롬나드 콘서트, 부산국제영상음악제로 나누어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챔버 홀 등에서 공연되는 부산 유일의 국제음악제이다. 사)한국예총 오수연 부산
[단독] 2023년 효윤아트센터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무대는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꿈꾸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는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효윤아트센터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 맥 100인전‘ 공연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를 감상할 수 있는 현장이다. 11Th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은 오는 10월 29일 16:00에 전통예술컨텐츠 레파토리 공연물로 무대에 올려진다. 첫 무대로 조흥동류 수건 입춤을 한혜수(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전수자)가 선보인다. 조흥동류 수건 입춤은 궁중정재의 정제된 품위와 서민의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Ⅰ -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사)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는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을 주관하고 있다. 2023년 전통예술인 100인이 함께하는 기획공연은 전통예술문화의 전승을 위한 문화적 가치의 장을 공유하고 예술생태계를 확장시키며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실현하는데 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는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을 9인의 전통예술인 무대로 진행한다. 전승과 이음의 현장으로 전통의 일가를 이룬 명무, 중견무용가, 신진전통예술인등의 전통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춤 태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현장이다. 한국전통의 맥-100인전은 오는 10월 21일 17:00 ’광무대‘에서 전통춤 레파토리로 진행된다. 첫 무대로 맨손살풀이춤을 김아론(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상임단원, 제1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 제53회 전국신인무용콩쿠르 동상)이
저작권 홍보를 위한 국악공연 [2023 동행]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창작국악의 발전 및 국악 저작권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비대중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악음악회를 개최한다. 2023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여, 창작국악 발전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3동행]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국악부터 현대의 국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공연을 통해 창작국악 저작권 인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말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대한민국 음악산업이 보다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시기이다"며 "이 공연을 통해 국악이 지닌 멋과 가치가 재조명되고 국악의 발전과 저작권 개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내달 2024 예술지원 1차 통합공모 개시 7개 장르, 창작공간, 청년‧원로 대상 특화 지원 등 내달 4일부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024년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0월 4일(수)부터 27(금)까지 모집하고, 관련 사업설명회를 10월 12일(목) 오후 4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활동지원(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5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예술기반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특성화지원 등이 포함된 2차 공모는 내년 1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은 청년과 원로 지원을 신설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연초에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연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하반기에 집중되던 예술 활동을 365일 가능토록 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공지했던 서울문화재단 내 다양한 예술지원 사업들을 시기별로 묶어 두 번의 통합공모로 운영함으로써 재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장순향 스무번째 춤내력 ‘숨’ 장순향 스무번째 춤내력 ‘숨’ 공연이 자신이 태어난 남원 가까이 부모님이 잠들어 계시는 소리의 고향 전주, 마산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취지는 명맥이 끊긴 옛춤을 복원하여 특히 살풀이춤, 승무의 원형을 살리는데 큰 의의가 있다. 국악평론가 윤중강씨는 영남춤축제 <춤보고싶다>에서 살풀이춤의 원형을 살려냈다고 극찬하였다. <안중근 역사가>로 유명한 김애정 선생은 13세에 마산 남선 권번에 입적하여 훗날 군산 소화 권번으로 이동하여 소리면 소리, 춤이면 춤, 서예, 악기 등 모든 기예에 능하여 당대 名妓로 이름을 날리고 여류 명창으로 김소희 명창과 함께 활발한 활동으로 유명하였다. 김애정 선생이 1983년도 국립극장에서 살풀이춤과 승무를 추신 후, 명맥이 끊어진 것을 장순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연구하여 복원하였고 또 이번 공연은 창작춤 ‘숨’으로 시작하여 고인이 되신 스승들, 고 이필이, 고 이매방, 고 김애정, 고 박병천 선생님들의 춤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장순향은 춤의 사회적 역할을 저버리지 않고 살아온 시대의 춤꾼이기도 하다. 문화운동 1세대로서 풍찬노숙을 마다하지 않고 시국춤을 출 때면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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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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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