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 487명, 국립예술단체에서 꿈을 향한 도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7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국립정동극장 등 7개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차세대 케이-컬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50명의 청년 예술인이 참여했던 본 사업은 올해 542명(통합 선발 487명, 별도 선발 55명)으로 확대되며, 2,684명이 지원해 4.9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술 분야를 초월한 교류와 성장의 장 발대식은 유인촌 장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장관은 “예술은 인간다움에 가장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청년 교육단원들이 더욱 많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교육단원의 운영
								국악방송, 3월 10일 봄 개편 시행…지역 제작 프로그램 전국 확대 송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오는 3월 10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국악방송은 ‘온화하고 편안한 봄을 닮은 라디오’라는 채널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송출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도권 중심의 방송 편성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제작된 전통음악 전문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대전국악방송 등 지역 제작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송출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청취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전통음악과 지역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개편 프로그램 평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노래가 좋다’는 타악연주자 황민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송출돼 더 많은 청취자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주말 프로그램 역시 대폭 개편된다. 오후 2시에 신설되는 ‘주말엔 라디오’는 지역 명소, 영화, 문화 이야기를 다루며 문화
								평택의 새 노래 탄생!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평택아리랑 초연 임봄 작시·박범훈 작곡, 4월 2일 첫 선보여 평택을 위한 새로운 노래가 탄생했다. 평택 출신 임봄 시인의 시에 박범훈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곡을 붙인 평택아리랑이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리는 봄맞이 소리 공연에서 초연된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한 특별한 무대로, 국악계의 대표적인 소리꾼 박애리, 국악 아이돌로 불리는 김준수, 경기민요 선두주자 이희문, 평택청소년합창단 등이 출연해 평택아리랑의 감동적인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초연의 의미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평택의 자연과 역사, 시민의 희망을 담다 평택아리랑은 소사벌의 너른 들판, 진위천이 간직한 역사, 들판에 울려 퍼지는 농악 소리 등 평택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삶을 노래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아리랑 아리랑 평택아리랑"이라는 후렴구를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평택의 미래를 노래한다. 이번 곡의 작시를 맡은 임봄 시인은 평택시사신문 편집국장이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국악의 거장 故이상규 작곡가, 명곡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이 창작국악의 거장, 故 이상규 작곡가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작곡가 시리즈 Ⅳ – 이상규’가 오는 3월 27일과 2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상규 작곡가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과 함께 장녀 이경은 작곡가가 헌정하는 신작 불멸의 밤을 초연하는 의미 깊은 자리다. 특히, 대금, 해금, 피리 등 다양한 협주곡 무대가 마련되며, 한국 창작국악의 흐름을 형성한 이상규의 음악 세계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곡으로 기억되는 이상규 작곡가, 거장의 음악 다시 무대로 이상규 작곡가는 대금 연주자로 국악계에 입문한 뒤 작곡가, 교육자, 지휘자로 활동하며 한국 창작국악의 중요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는 1978년 대바람 소리로 제2회 대한민국작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평생 약 400여 곡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16개 타악기를 위한 시나위 △피리 협주곡 자진한잎 △대금 협주곡 대바람 소리 △해금 협주곡 수나뷔 등이 연주된다. 첫날(3월 27일) 공연에서는 피리에 안은경 국립국악원 창작
								남도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서영호 명인의 음악세계 공개 남도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며 창작의 길을 모색하는 서영호 명인의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2025 서영호 代를 잇는 음악세계 III'가 오는 3월 20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남도음악의 정수를 담아 전통 산조와 서영호 명인의 창조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도음악 명인, 새롭게 구성한 산조 발표 서영호 명인은 남도음악의 대가 고(故) 서용석 명인의 아들로,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적 자산과 새롭게 구성한 산조를 발표한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가야금 육자배기 수성가락 △서용석제 산조 병주 △김영철류 철현금산조 △서용석류 아쟁산조 가야금·아쟁 병주 △서용석제 아쟁산조 즉흥가락 △시나위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최고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협연 이번 공연에서는 3대가 전통의 맥을 잇는 멋스러운 무대가 펼쳐진다. 서용석 명인의 손자인 서수진이 서용석류 아쟁산조를 연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김청만, 이종대, 원장현, 이재화, 조용안, 김정림, 송영숙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박승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의 사회로 전통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영
								사상성에서 정합성까지… 남진현의 일곱 번째 개인전 ‘화가가 된 혁명가’ 남진현 화가가 일곱 번째 개인전 ‘화가가 된 혁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지난 40년간의 예술 여정을 조망하며, 비구상화 속에 녹아든 삶의 철학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는 자리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남 화가는 1990년 ‘사노맹 사건’으로 8년간 수감 생활을 겪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그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시대를 성찰하는 예술가로 거듭났다. 혹독한 시절과 고뇌, 그리고 시련이 깃든 그의 작품들은 단순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남 화가는 2023년 자신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에세이 『화가가 된 혁명가』(빈빈책방)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에 대한 개인적 통찰과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담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남진현 화가의 작품은 개인적 경험을 넘어 사회적 연결성과 보편적 사유를 확장시키는 특징을 지닌다. 그의 대표작 <혹독한 시절>, <한 점 부끄럼 없이>, ‘세계 삼부작’(혼미한 세계, 어긋난
								한수진, 브람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Heart of Brahms’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람스의 걸작 선보여 오는 3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Heart of Brahms’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 아래 브람스의 대표적인 작품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과 교향곡 제1번 C단조 Op. 68이 연주되며, 한수진이 바이올린 독주를 맡아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진은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런던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탁월한 테크닉과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올리스트 한수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Op. 68을 연주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 곡은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이라 불릴
								아이들에게 국악 감성 전할 어린이 국악극 공모 국립국악원, 2025년 토요국악동화 무대에 오를 작품 모집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강대금)이 2025년도 주말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인 ‘토요국악동화’에 출연할 새로운 국악극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에게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과 11월 초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75개 작품 무대에 오른 토요국악동화, 올해는 9개 작품 공연 예정 토요국악동화는 2016년 3월 시작된 국립국악원의 대표적인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이야기와 국악이 어우러진 극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국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까지 총 75개 작품이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무대 공사로 인해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9개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어린이 국악극 제작이 가능한 단체 및 개인 대상… 최대 2천만 원 제작 지원 이번 공모는 어린이 국악극을 제작할 수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발표 창작극이어야 한다. 특히, 작품에서 사용될 음악은 국악기 위주의 편성에 국악적인 선율과 장단을 기반으로 구성해야 한다. 국립국악원은 총 2개의 작품
								국립국악원장, 결국 행정공무원 내정?… 국악계 "국악 정통성 훼손" 강력 반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국립국악원장 임명과 조직 개편 추진이 국악계 전반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악계는 문체부가 탄핵 정국의 불안정성을 틈타 정통 국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인물을 원장으로 임명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더 나아가 최근 여러 정부 부처에서 관료주의적 행태로 자기사람을 요직에 내리꽂는 인사 관행이 반복되며,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 비대협의 반대 성명 발표 국립국악원의 전임 원장과 연구실장으로 구성된 ‘국립국악원 현안 비상대책협의회’(이하 비대협)는 7일 문체부의 국립국악원 조직 개편 및 원장 선임 문제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비대협은 국립국악원이 한국 전통예술의 종가라는 점에서 문체부의 일방적인 조직 개편과 비전문가 원장 임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명에는 윤미용, 김철호, 박일훈, 이동복, 김해숙, 임재원, 김영운 등 전임 국립국악원장 7명과 변미혜, 이용식, 송지원, 김희선, 서인화, 김명석 등 전임 국악연구실장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문체부의 조직 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의 선율로 물드는 감동의 무대 오는 4월 2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새해 첫 연주회인 ‘봄맞이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평택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박범훈 예술감독이 4년여의 준비 끝에 작년에 출범시킨 관현악단이다. 박범훈 예술감독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중앙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 국악계의 거장으로, 국악의 지평을 넓히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왔다. 그의 지휘 아래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평택을 문화도시로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범훈 예술감독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창 박애리, 스트릿 댄서 팝핀현준,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그리고 밴드 프로젝트 ‘오방신과’의 리더 이희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연주회는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시작된다. 이 곡은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고, 박경무와 김문채가 화사한 춤사위를 펼쳐 봄의 생동감을 전한다. 이어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가 <사노라면>, <희망가>, <아리랑>을 소리와 춤이 어우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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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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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