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이들 ‘자유학년제’를 지켜라 한성여중 교사 최은서 2013년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다. 연장된 보수정권의 교육정책에는 사실상 큰 기대는 없었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선출한 진보 교육감의 정책을 통해 혁신학교를 확산하고 혁신학교의 성과를 어떻게 모든 학교로 일반화할 것인가에만 몰두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이 국가 단위의 교육정책으로 중학교에 ‘자유학년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했다. 이것이 무슨 일인지 얼떨떨하기만 하였다. 만일, 이런 정책을 진보 정부에서 추진했다면 학력 저하 정책이라며 수많은 보수언론의 먹잇감이 되었을 것이 자명하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정책이 보수정권에서 추진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학제 중 1년 동안 교과 시험을 보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꿈을 찾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 학교에서 시도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자유학년제를 전격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성적에 맞춰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의 자퇴, 휴학, 전과의 비율이 점차 커지는 사회적 문제를 ‘대2병’이라고 부를 정도로 심
탈춤은 현대에도 가능한가? 칼럼니스트 김승국 탈춤은 춤과 노래와 풍자와 해학이 있는 자유를 향한 춤이다 우리 탈춤은 2022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탈춤은 탈을 쓴 연희자들이 마치 오늘날의 뮤지컬처럼 삼현육각 반주에 맞추어 춤을 추고, 노래하고, 연기하는 놀이꾼과 구경꾼이 함께 판을 짜는 대동 놀이이다. 탈춤은 지역에 따라 탈춤, 놀탈, 탈놀이, 탈놀음, 산대놀이, 광대놀이, 들놀음(야류), 오광대, 덧뵈기 등으로 부른다. 우리나라 탈의 재료는 바가지 탈, 종이탈, 나무탈 3가지이다. 우리의 탈춤을 지켜보면 대사가 있기는 한데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가면(탈)은 서구의 코메디아 델 아르테의 가면과는 달리 얼굴 전체를 가리는 형태로 제작되었고 입이 막힌 가면이 대부분이며 입 부분이 뚫려 있다 해도 좁아서 대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대신 탈춤은 무용극을 연상할 정도로 신명 나는 음악 반주에 맞춰 남성적인 춤을 위주로 표현되기 때문에 애초부터 대사극 위주가 아니라 춤이 위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통칭하여 탈춤이라 부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탈춤은 가무적(歌舞的) 성격이 우세하여 원초적인 놀이성을
마포의 거리, 시민의 노래로 물든다!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 개최 오는 6월 12일(목) 오후 4시 30분, 마포구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토정문화포럼 2.0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마포문화원이 후원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노래 축제’를 표방하는 이번 행사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가 돋보인다. 행사 구성은 노래 경연과 문화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마포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5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 26일(월)까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NN4UYdZfitEPU5NM6)를 작성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노래 한마당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음악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현장에는 드럼, 기타, 키
김승국의 문화산책, 신명과 즉흥의 멋, 우리의 전통연희 줄타기 우리의 줄타기는 전통연희의 백미 중 백미 2005년 1,230만 명이라는 국내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의 압권은 마지막 장면인 어름산이(줄광대) 장생(감우성 분)과 공길(이준기 분)의 줄타기 장면이었다. 위험한 외줄 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줄광대의 아슬아슬한 묘기, 그리고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익살스러운 재담과 소리(노래)가 어우러진 줄타기는 전통연희의 백미 중 백미이다. 줄타기(tightrope-walking performance)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로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른 양상으로 전승되고 있다. 우리의 줄타기는 줄놀음 혹은 줄판이라고도 불리며 줄광대가 줄 위에서 줄 아래의 어릿광대와 재담을 나누는 2인극 형태로, 관중과 소통하면서 삼현육각의 반주에 맞추어 줄소리(승도창)와 재담, 잔노릇(곡예)과 춤을 연행(演行)하는 것을 말한다. 줄광대: "저기 저 양반 나리들은 평생 밥상 앞에서 숟가락만 들 줄 알지, 이렇게 외줄 위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고단함은 알 리가 있나? 이 줄 위에서 한 발만 삐끗해도 저승길인데, 양반들은 그저 편안한 자리에 앉아 감 놓아라 배
세대를 잇는 예술의 숨결, 서울 한복판에 깃들다 전국 각지에서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맥을 지켜온 지역 명인들이 서울 도심에서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국악주간 특별공연 ‘살아있는 시간, 길 위의 명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대문 인근의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지며, 지역의 향토성과 예술적 깊이를 서울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서울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노래와 민속예술 등 향토색 짙은 전통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각 공연은 지역과 주제를 달리하며, 5일간 지역 명인들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 무대별 주요 내용 6월 10일(화): 이북5도 무형유산 퉁소신아우 보존회장 동선본, 은율탈춤 보유자 박일흥 명인이 출연. 북녘의 예술혼을 퉁소와 탈춤으로 풀어낸다. 6월 11일(수): 영남연희 구미무을농악의 박정철 명인과 금회북춤의 배관호 명인이 출연, 외북과 양북의 다채로운 장단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6월 12일(목): 노동요 바다와 들판의 삶을 노래하는 진도 조도닻배노래 보유자 조오환, 홍성
국악진흥회, 지부·지회 신규 승인 및 조직 정비… 전국 12개 지부·14개 지회 확정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5월 23일(목) 오전, 집행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부·지회 선정 심의와 함께 내부 조직 정비 및 정규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된 지부·지회 설립 요청을 검토한 결과, 지부는 총 10개 단체 중 8개 단체가 신규로 선정되어 기존의 4개 지부와 합쳐 총 12개 지부가 확정되었으며, 지회는 총 23개 단체 중 14개 단체가 승인되었다. 이를 통해 국악진흥회는 보다 촘촘한 지역 기반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조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희 이사장을 비롯해 수석 부이사장 이호연, 부이사장 이영희, 송재영, 최숙희, 김세종, 임웅수 사무국장, 김채아 등이 참석했으며, 분과위원장 구성 및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국악진흥회는 이번 조직 확대를 계기로 정규사업 추진과 내규 정비 등 본격적인 운영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지부·지회의 지역적 특성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업 기획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에 기여하고, 국악진흥법 제정 이후 변화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문화유산 분야 국제 공동학위 협정 체결…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 신모델 제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총장 Shang-chia Chiou)와 손잡고 문화유산 및 예술 분야의 공동학위 체계를 구축한다. 양교는 지난 5월 2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공동학위 운영을 위한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국의 학사 및 석사과정 학생들은 소속 대학이 정한 졸업 요건 중 최소 3분의 1 이상을 상대 대학에서 이수하면, 졸업 시 한국과 대만 양국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학점 교류를 넘어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 공동연구, 장기적 학생·교수 교류 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고등교육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그간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분야에서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정은 이러한 기반 위에 마련된 결실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문적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협정은 아시아 문화유산 고등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이자,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추구하는 ‘K-
물 흐르듯 전통의 본질을 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상선약수> 재공연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대표 창작 무용극 <상선약수>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은 오는 6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예악당에서 무용작품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재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초연 당시 “민속춤의 본질에 다가가는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무대 구성”으로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은 <상선약수>는 전통무용의 창작적 가능성을 확인시킨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는 초연 이후 이어진 전국 순회공연과 국제 교류 무대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해진 형태로 관객과 만난다. 경계를 흐르는 춤, 민속의 본질에 다가서다 <상선약수>는 민속춤, 궁중정재, 연희 등 한국 전통춤의 다양한 요소를 한 무대에 녹여낸다. 재현 중심에서 탈피해 창작과 해석의 지평을 넓힌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다년간 쌓아온 예술적 역량과 실험정신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일무’를 시작으로 수제천과 대취타,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등 다양한 음악 요소가 어우러져 전통
‘맹꽁이 친구’로 전통과 상상의 노래꽃 피우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5월 21일(화)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39회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94편이 접수되며 국악동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고, 이 가운데 1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1987년 시작돼 국악의 저변 확대와 창작국악동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유일의 국악동요 창작 경연으로, 올해로 39회를 맞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작곡가 손다혜는 “다채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작품들이 많았으며, 창작자들의 국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김민초 작곡가의 《맹꽁이 친구》는 전통 장단과 현대적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동요로서의 교육적,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김 작곡가는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노래가 아이들이 신나게 부를 수 있는 행복한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대상작 《맹꽁이 친구》의 축하공연이었다. 국립국악중학교 민요 전공 학생 이율이, 조희연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 2025 햇빛보기 행사 성료, 20년 전통의 ‘햇빛보기’, 따뜻한 나눔은 계속된다 모델들의 아름다움이 무대 밖에서도 빛났다.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아름회’가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 나눔 캠페인 ‘햇빛보기’를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햇빛보기’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들과 함께 자연을 누리며 사람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아름회의 전통 있는 행사다. 올해 역시 1년 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눈을 맞추며 안부를 나누고,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한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간단한 게임과 정성껏 준비한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익숙한 얼굴과의 재회, 진심 어린 대화, 그리고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박수와 웃음소리는 이날 행사가 얼마나 특별한 시간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는 박세련, 김무영, 권은진, 정경진, 신선아, 최홍준, 박기훈, 고윤경, 송은지, 최은영 등 아름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자생의료재단이 서울-대전 간 왕복 버스를 지원해 편리한 이동을 도왔으며, 대웅제약은 이용자들에게 의약품을 후원해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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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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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