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무효 확인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 패소, 이용상 이사장 지위상실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무효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가 패소하여 파국을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에 불복한 이용상에 의해 시작된 소송전 제2라운드는 임웅수 전 이사장이 제소한 ❶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을 선출한 임시총회 결의무효의 청구 원인'과 ❷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지위 확인의 청구에 관한 소송'에서 2024년 9월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의 청구 원인을 인용하여 제27대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날 판결 선고에서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측이 청구한 ❶, ❷ 항의 두 개의 청구원인은 어떤 것을 받아들여도 이사장 지위가 상실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❷항은 각하하여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홈페이지에 2024.09.13. 원고(임웅수) 일부승소로 기재하여 사실상 이번 소송을 제소한 임웅수의 승소로 판결하고 동시에 소송비용 일체는 한국국악협회가 부담한다라고 선고 하여 이용상 한국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지위를 상실
제2회 우리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의 화합을 이루는 대규모 국악 축제 개최 오는 2024년 9월 20일(금)부터 9월 22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우리소리축제가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젊은 국악인들이 전통의 깊이를 잇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를 열어가는 김혜란 예술감독과 김혜영 이사장 김혜영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국악의 전통을 지키며 동시에 젊은 소리꾼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축제의 의의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에 출연한 4명의 소리꾼이 다시 초청되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3인으로 구성된 단체팀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우리소리축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거와 미래의 소리꾼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속적인 무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영 우리음악연구회이사장 김혜란 예술감독도 인사말에서 “우리소리축제는 국악계의 젊은 소리꾼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전통을 잃지 않고 각자의 색을 통해 새로운 창
인천광역시무형유산총연합회, 2024 인천무형유산대축제 개최 사)인천광역시무형유산총연합회(이사장 김국진)는 오는 09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월미도 갈매기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24인천무형유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국진 총연합회 이사장은 “2024인천무형유산대축제를 통해 국제도시 인천광역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인천시민들이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멋진 전통문화를 더 자주,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춧돌 하나를 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22~23년 행사를 개최했던 인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벗어나 더 넓고 열려 있는 광장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 · 인천시 지정 무형유산 24개 팀이 참여 이번 축제에 참여해서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는 무형유산 예능장은 부평두레놀이, 서곶들노래, 꽃맞이굿, 황해도평산소놀음굿, 강화외포리곶창굿,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삼현육각, 범패와작법무(바라춤), 남창가곡, 규방다례, 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여창가곡, 주대소리, 경기12잡가, 대금정악, 고법(북, 장구), 휘모리잡가, 강화용두레질소리 등이다. 동시에 무형유산 기능장인 궁시장, 단소장, 대금장, 완초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춤으로 인생 80년을 기리다: '인생 80 채상묵 춤 香' 채상묵의 춤 인생 80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2024년 10월 3일(목)과 10월 4일(금)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채상묵의 삶과 춤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무용의 거장인 채상묵은 전통 춤의 유산을 지켜내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 기여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채상묵의 춤은 60년이 넘는 긴 세월을 거쳐 왔으며, 그 동안 태평무, 승무와 같은 전통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의 작품은 전통을 살아 숨 쉬게 하면서도 현대적 요소를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진화하는 춤을 보여주고 있다. 채상묵, '춤은 직업이 아니라 인생이다' 채상묵에게 춤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인생이다. 80년을 회고하며 그는 "춤은 직업이 아니라 인생이다"라고 말한다. 다가오는 공연은 그의 개인적인 삶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 무용이 시대를 초월하여 변함없이 지속되는 힘과 적응력을 반영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60년이 넘는 숙련과 혁신으로 차세대 무용수들
고명소리 프로젝트로 만나는 힙한 민요, 현대인의 삶에 흥과 한의 고명을 더하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남경우와 서울대, 한예종 출신 국악 및 밴드 연주자들이 모여 9월 20일(금) 저녁 8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최초의 국악밴드 공연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를 펼친다. 경기 소리꾼 ‘남경우’는 크로스오버 민요의 선구자 소리꾼 이희문의 제자이며, 제28회 경·서도소리 경창 대회 종합 대상 수상 등 탄탄한 실기력을 바탕으로 경우소리시리즈 ‘풍류-가歌 좋다’ 투어 공연 등 한국 전통민요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국악인이다.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 후원하는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 공연은 격변하는 시대 속 살아남은 한국 민요가 만약, 일제강점기도 한국전쟁도 없었다면 어떻게 변화됐을까? 라는 발칙한 상상력에서 시작됐으며,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삶의 애환을 노래하던 우리 민요의 틀을 더욱 과감하게 깨 현대인들과 접점을 만들고, 팍팍한 현대 사회 속 한국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한국인의 흥과 한을 다시 불러일으켜 보고자 기획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8개의 크로스오버 민요는 가야
공연예술 홍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2024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4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도부터 추진됐다. 공연기획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 혹은 공연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연기획 및 제작 분야로 공연기획과 실습, 작품 결과에 따른 성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이번 하반기 교육은 공연기획 홍보 부문 실무 과정으로 전통공연예술 홍보 사례, 보도자료 작성과 언론 브리핑 기법, 소셜미디어와 AI 활용 홍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통공연예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전통 성악 공연, 2024 선릉아트홀 '좌창, 깊은사랑' 서울 역삼동 선릉아트홀에서 2024년 10월 한 달간 개최되는 제6회 전통성악 기획공연 '좌창, 깊은사랑'이 예술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좌창, 깊은사랑'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에 열리며, 한국 전통 성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깊은 전통을 이어가는 예술 공간, ‘깊은 사랑’ ‘깊은 사랑’은 조선시대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성행했던 예술공간이다. 이는 농한기 동안 논밭을 깊게 파고 초가집을 지어 소리꾼을 초빙해 소리를 즐겼던 전통적 예술의 장이었다. 2024년 선릉아트홀은 이러한 ‘깊은 사랑’을 재현하여 예술의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제목 '좌창, 깊은사랑'은 앉아서 부르는 격조 높은 성악인 좌창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좌창은 가곡, 가사, 시조 등 한국 전통 성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장르로, 자연 음향이 최적화된 선릉아트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2025년 정부 예산안 발표, 모두가 즐겁게 누리는 국가유산으로! 더 가까이!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2025년 정부 예산안(국가유산청)에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사업과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의 예산이 확대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소득과 계층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에 비해 예산이 확대된 사업은 ▲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13억 원→23억 원), ▲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사업(14억 원→15억 원), ▲ 이수자 지원사업(5.9억 원→7.8억 원), ▲ 고궁 생과방(6.4억 원→9.7억 원), ▲ 신규 궁능 활용 프로그램(16.5억 원 신규 편성) 등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23억 원)’은 2024년 대비 10억 원 증액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경기·강원 지역의 60개 기관에서 프로그램
2025년 지역을 대표할 예술단체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9월 30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을 통해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지역 공연예술단체를 문체부가 심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치단체경상보조사업’이다. 문체부는 올해 두 차례 공모(3월~4월, 6월~7월)를 통해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총 42곳을 선발하고 전국의 32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 15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공모는 원활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전년도인 올해 9월에 진행하고, 그 결과는 연내 발표한다.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최대 사업비의 70%까지 국비 보조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단체당 연간 최대 20억 원(국비 및 지방비 합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대 50%까지 국비를 보조했지만, 내년에는 신청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최대 70%*까지
<제 18회 국립국악원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하늘씨(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대통령상에 노하늘씨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이 주최하는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9월 10일(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영예의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승무를 춘 노하늘(26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씨가,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태평무를 춘 김민정(31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씨가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노하늘씨는 “예상을 못한 수상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최우수상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스승님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명석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을 포함해 우리 전통춤의 보존과 함께 인재를 배출해 온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말하며, “올해 7월 「국악진흥법」시행과 내년 첫 ‘국악의 날’을 앞두고, 많은 인재가 열의를 갖고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전통춤 인재 발굴을 위해 1981년 국악경연대회 ‘무용부문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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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