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산업이 될 수 있을까? 서광일 대표의 특강 참여 후기와 국악 산업화 실천 전략 “국악, 산업이 가능할까요?” 이 단순한 질문은 이제 국악계가 본격적으로 마주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제1회 국악의 날 ‘국악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국악문화산업 초청 특강>은 국악을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 전략과 생태계 구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4일간 모든 강연에 빠짐없이 참여한 서광일 잔치마당 대표(음악학 박사)는 “국악은 이미 산업의 길에 들어섰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첫날인 6월 10일에는 최철기 경주플라잉 대표가 <난타>와 <점프>를 영국 에든버러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유통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국악 콘텐츠 역시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전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음악을 작업한 이동준 음악감독이 국악 고유의 정서와 리듬이 현대 대중음악과 영상
“세종은 작곡가, 세조는 지휘자였다”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 원장, 500년 전 궁중악보를 오선보로 되살리다 전통음악의 원형을 품은 고악보가 오늘날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오선악보로 되살아났다. 전 국립국악원장 박일훈이 2024년 11월 출간한 『세종실록 정간보·세조실록 오음약보 – 오선보 역보』는 조선 왕조의 궁중음악을 현대 음악어법으로 완역한 전례 없는 작업이다. 그는 2025년 6월 19일, 국악타임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직접 밝혔다. “이건 음악계의 한글입니다” “세종이 한글을 만들었다면, 이 악보는 음악의 글자를 만든 것입니다.” 박 원장은 세종대왕이 만든 정간보는 단순한 기호 체계를 넘어 음악의 감정적 소통을 가능케 한 ‘음악 문자’라고 말한다. 그는 “세종의 32정간이 정확히 어느 정도 길이인지, 서양 음악의 박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그동안 아무도 정확히 해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국민과 함께 음악을 향유하기 위해 여민락을 작곡하고, 그 원리를 담은 악보 체계를 창안했으나, 수백 년간 해독되지 못한 채 학문적 장벽 뒤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이다.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 원장 박일훈 원장은 2022년 여름,
국악방송, 전통예술 창작 활성화 위한 ‘국악무대’ 2차 공모 접수 시작 전통예술인의 창작 무대를 발굴하고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는 국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 ‘국악무대’가 2025년도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선정된 작품은 전문 제작진의 촬영을 거쳐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국악방송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국악무대’는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선보이는 대표 공연·중계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수의 국악 공연을 방송 콘텐츠로 구현해온 전통예술 영상화 사업의 중심 축이다. 매년 다양한 공연 실황을 담아내며 국악 대중화에 기여하고, 동시에 신진 및 기성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2차 공모 역시 공연 실황 중계를 통해 전통예술인의 창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작품은 국악방송의 전문 촬영팀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가 실황을 녹화하며, 영상화된 콘텐츠는 방송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서영호, ▲이미희(서울허튼춤), ▲조용수, ▲이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양희진(해금연구회) 등 총 6팀이 선정되어 방송 제작이 진행 중이다.
차와 국악, 그리고 저속노화의 지혜… 정희원 교수와 함께하는 6월 ‘다담’ 무대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6월 25일(수)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기획공연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6월의 이야기 손님으로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조교수 정희원 교수가 나서 ‘저속노화’를 주제로 삶의 지혜를 나눈다. ‘다담’은 차와 이야기, 국악을 함께 즐기는 국립국악원의 대표적인 문화콘서트 시리즈다. 이번 무대에서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중심으로, 노화를 질병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바라보는 정 교수의 관점이 소개된다. 최근 《저속노화 식사법》(2024),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2023) 등의 저서를 통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는 정희원 교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 <라디오스타> 등 다수 방송 출연으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진행은 ‘다담지기’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아 정 교수와 함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고품격 공연도 함께 펼쳐진
故 이척 선생의 춤맥을 잇는 헌정무대… 김미자 전통춤 ‘그리움’ 울산서 감동의 울림 “춤은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가장 오래된 예술이며, 위대한 꿈지기다.” 故 이척 선생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전통춤의 무형맥을 이어온 김미자 무용단이 2025년 6월 21일(토) 오후 5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추모와 헌정의 무대 <2025 김미자의 전통춤 ‘이척 춤–맥(脈)을 잇다, 그리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울산 무용계의 태동을 일으킨 故 이척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헌정 무대로, 김미자 단장이 그 맥을 잊고자 기획했다. 이 단장은 “선생님의 춤사위는 때로는 봄꽃처럼, 때로는 낙엽처럼 나의 가슴에 남아 있다”며, 제자의 제자로 이어지는 춤의 계보를 하나의 무대 위에서 실현해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울산무용계의 뿌리를 다져온 이척 선생은 무용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무용협회를 창립하고, 무대화와 협회 운영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땀 흘려라, 쉬지 말고 연습해라. 겸손하라. 자기 생각을 항상 노트에 쓰라"는 말로 예술가의 길을 가르쳤다. 故 이척 선생과 김미자 단장 김미자 단장은 그런 스승의 뜻을 따라 춤의 맥을 잇는 일에
경기도-광둥성 무형유산 교류,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를 중국 차오저우에 전하다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의 무형유산 국제교류가 2025년으로 8년째를 맞이하며, 올해도 뜻깊은 전통예술 교류의 장이 중국 차오저우시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경기도 무형문화유산활용팀(팀장 문성진)의 주관 아래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교류 행사는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며 한중 문화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 예능인 광명농악, 경기검무, 경기시나위춤이 중국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농악은 임웅수 보존회장의 이끌음 아래 광명농악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임웅수 보존회장은 1997년 단체 보존회 설립 후, 2012년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개인 보유자로 지정되며 광명농악 전승에 헌신하고 있다. 광명농악 보존회 경기검무는 부드러움 속에 절제된 칼춤의 품격을 담아낸 김근희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무대가 빛났다. 김근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3호 보유자로, 검무의 맥을 충실히 잇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검무 김근희 경기시나위춤은 이정희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맡아
천년 전통 금성당제, 은평구에서 성황리에 열려 2025년 6월 14일, 천년의 역사를 지닌 금성당제가 서울 은평구 금성당 일원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은평구청과 은평구의회, 금성당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전통문화계 인사, 예술인 등이 대거 참여해 전통문화의 향기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금성당제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은평구민과 함께 지켜가게 되어 기쁘다”며, “세월이 흘러도 전통은 반드시 기억되고 이어져야 한다. K-콘텐츠 산업이 발전하는 지금,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금성당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축사하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또한 “금성당은 조선 세종대왕의 아들 금성대군의 유허지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한 신당”이라며, “도시 개발 속에서도 이 유산을 지켜온 은평구민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전했다. 금성당제보존회 상임고문 김주환 씨는 “옛날 금성당제는 구파발 일대를 들썩이게 할 만큼 지역민들의 축제였다”며 “오늘날에도 이 전통을 통해 공동체적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굿은 삶의 신명풀이… 금성당제, 한국 정신문화
춤으로 지은 인생, 전통으로 품은 세월 – 오미자 명무의 한결같은 걸음 춤이 인생이고, 인생이 곧 전통인 사람이 있다. 이름 석 자를 말하기에 앞서, 그가 춰온 춤과 걸어온 길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인물. 오미자 명무는 그렇게 오랜 세월을 춤과 함께 살아낸 한국 전통무용계의 살아 있는 증언자다. 팔순을 넘긴 지금도 매일 아침 연습실로 향하는 그는, 무대를 위한 훈련이 아니라 “살기 위해, 그리고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춤을 춘다고 말한다. 오사카에서 부산까지, 춤이 깃든 유년의 기억 1941년, 오미자 선생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라는 불안한 시대 속, 해방과 함께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귀국한 그는 일찍부터 남다른 끼와 감각을 지닌 소녀였다. 춤은 처음부터 예술이기보다는 놀이였고, 유희였다. 동네 아이들을 모아 춤을 가르치며 웃고 즐겼던 그 시절은 훗날 무대 위에서 그의 몸짓에 담긴 따뜻한 정서를 낳는 자양분이 되었다. 그러던 중, 부산여자상업중학교에서 오화진 선생을 만나며 춤은 오미자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당시 무용은 일부 편견에 가로막혀 있었고, 어머니의 반대도 컸지만 그는 몰래 연습을 이어갔다. 스승의 권유로 출전한 경남무용경연대
“숨결과 호흡까지 전해지는 아쟁의 울림” - 선릉아트홀 [명인의 발자취], 서영호 명인으로 첫 포문 열다 2025년 6월 15일, 선릉아트홀이 다시 한 번 전통예술의 중심이 되었다. '2025 제7회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인의 발자취]'의 첫 무대를 연 인물은, 바로 민속악의 계보를 잇는 아쟁 명인 서영호. 그리고 그 장단을 이끈 이는 명창이자 명고로도 손꼽히는 윤진철 고수였다. 이날 공연은 한 시대를 관통한 음악가들의 삶과 철학이 녹아든 깊은 울림이었다. 선릉아트홀의 송영숙 대표는 공연에 앞서 마이크를 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관객에게 말을 건넸다. "이 공연은 제가 오래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무대였습니다. 아쟁의 위대한 세 분, 그중 첫 주자로 서영호 선생님을 모신 것은 제게 큰 감동이자 영광입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송 대표는 서영호 명인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선생님은 무대보다는 방에서, 연구와 연습에 몰두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방구석 예술가'라고 부릅니다. 하루 종일 아쟁만 연주하시며, 밥을 먹을 때도 음악 이야기를 하세요." 송영숙 대표, 서영호 명인, 윤진철 명인(왼쪽부터) 서영호 명인은 부친 서용석 명인의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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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