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힘찬 기운 담은 국립국악원 설 공연 보러 오세요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설날 당일인 2월 10일(토) 1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설 공연 ‘청룡이 나르샤’를 선보인다. 설은 한 해가 시작되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만큼 설 공연 ‘청룡이 나르샤’는 태평한 신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축원의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동서남북 네 바다를 지키는 사해용왕 중 청룡인 동해용왕에게 신명나는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의 무사안녕을 청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장에서는 정악단의 보허자, 무용단의 정재 무고(舞鼓)를 통해 청룡의 위엄과 신묘한 기운을 선보인다. 2장에서는 민속악단의 성주풀이 등 명절에 어울리는 남도·경기민요와 부채춤, 재담을 통해 새해의 무사 안녕을 청하고 3장에서 판굿으로 축원을 담아 청룡의 비상을 꿈꾼다. 공연 당일에는 국립국악원 잔디마당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인 ‘우면랜드’를 개장해, 지난해의 액을 쫓는 ‘사자놀음’을 선보이고 다양한 민속놀이 부스를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을 무료로 운영한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해 국립국악원에서 선
송미숙 회장, 전통춤 보존을 위한 열정적 활동으로 바라승무 책 펴내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송미숙(장홍심류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이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송미숙 회장은 전통문화의 확산과 학술적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의 활발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학술적 연구에도 매진하며 한국연구재단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그녀는 도서출판 레인보우북스를 통해 '바라승무'라는 주제의 도서를 출판, 전통춤의 이론적 배경과 형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 책은 바라승무의 이론적 배경, 장홍심의 삶과 예술, 그리고 바라승무의 형성과 전승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무복, 반주음악, 무보와 같은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전통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미숙 회장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 전통문화, 특히 전통춤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통춤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 그리고 그 가치의 전승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한국 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자 선생님에게
광무대에서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성료 『한국전통예술대상』시상식 사)한국전통예술협회 송미숙이사장(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2023년 12월 16일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우리시대의 가무악 시리즈 -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을 3월부터 12월까지 성황리에 성료하였다. 전국에서 전통무용인으로 왕성하게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춤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었고, 최종 총138명의 춤꾼과 78개의 전통춤콘텐츠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규모의 전통춤공연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행사로 사)한국전통예술협회 전 임원들의 노력으로 전통무용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6시에 ‘제1회 한국전통예술대상’ 행사를 가졌다. 송미숙이사장은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기획에 성원해준 전통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에 부흥하여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의미있는 공감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한국춤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무용인들의 업적을 모아 수상에는 표창장, 한국전통예술인상, 올해의 전통예술가상, 우수전통예술인상, 신진전통예술가상, 청년예술인상, 공로상, 감사장 8개 부문으로 수상이 이루어졌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 김영희 씨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김영희(金泳熙, 경기 파주시, 1959년생) 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국가무형유산 ‘옥장’은 옥으로 여러 가지 기물이나 장신구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옥은 동양문화권에서 금·은과 함께 대표적인 보석이며, 사회신분을 나타내는 장신구로도 이용되었다. 희고 부드러운 옥의 성질이 끈기와 온유, 은은함, 인내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옥의 제작과정을 살펴보면 채석-디자인-절단-성형-세부조각(구멍뚫기, 홈파기)-광택의 과정을 거친다. 각 공정에 따라 절단 공구인 쇠톱, 구멍을 뚫는 송곳인 활비비, 연마기인 갈이틀* 등의 여러 가지 도구가 사용된다. * 갈이틀: 목재 등을 둥근 모양으로 가공하기 위한 기계 이번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인정조사는, 지난해 공모 후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해 옥장의 핵심 기능인 투각 및 조각하기, 홈내기 등의 기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투각하기: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김영희 씨
[단독집중취재2] 혼란을 자초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정책, 미궁으로 빠져드는 ‘서울잡가’ 실사구시(實事求是)하여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 문화재 정책은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서울잡가’ 확대통합으로 인해 서울시 문화재 정책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으며, 특히 서울잡가 지정을 둘러싼 혼란과 불분명한 결정과정으로 인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날로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던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종목에 추가하여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지정고시를 발표하고 2024년 1월 15일 ‘서울잡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실기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실기평가 항목과 평가기준에 대한 ‘휘몰이잡가‘ 전수생과 이수자들의 반발로 인해 실기평가가 무기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잡가' 무형문화재지정을 위한 실기평가 인정고시에 제시된 곡목들 서울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 기준으로 제시한 심사 대상곡으로 12잡가 중에서 4곡, 잡잡가 8곡중에서 1곡, 휘몰이잡가 6곡 중 1곡으로, 구성한 것에 대해 기존의 서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 발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송인헌)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대상에 ‘함께한 궁중문화 함께할 국가유산’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간 누적 관람객이 530만 명에 이른다. 이번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축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국민들에게 궁중문화축전 10주년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52일간 총 6,3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과 우수상 등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함께한 궁중문화 함께할 국가유산’ 슬로건이 대상(문화재청장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슬로건은 2024년 국가유산 체제의 도입과 함께 10주년을 맞이한 궁중문화축전이 앞으로도 관람객과 함께할 것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문화재청,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도입 기반 마련 추진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근현대에 형성된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올해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근현대 무형유산: 형성된 지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성을 중시하는 지금의 무형유산 제도 하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이 되었거나 복원된 무형유산은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등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가치 있는 비지정 근현대 무형유산을 연구·전승하기 위해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예를 들면 18세기 말에 행해진 정조의 융릉행차를 축제로 재현한 ‘정조대왕능행차’, 천주교 신자들의 상장례 의례인 ‘당진 합덕 천주교 연도’ 등을 미래 무형유산으로 선정해 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20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늘전통창업’ 우수 청년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36개 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1월 19일(금), 문화역서울284에서 ‘2023 오늘전통창업 시상식’을 열어 오늘전통창업 우수 청년기업 10개사와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6개 팀에 상을 수여한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전통문화 분야의 유망한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오늘전통창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39세 이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3년간, 총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전문보육을 지원한다. 올해 3회 차를 맞이한 시상식에서는 ‘오늘전통창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사업체와 ‘오늘전통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오르디자인하우스 등 오늘전통창업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오늘전통창업 우수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노력과 성과, ▴기업 역량, ▴사업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상은 전통문양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다양한 패션상품을 개발하는
사진출처 : 네이버 [성명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에서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 음악 교과 분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024년 1월 18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130여 개의 음악, 음악교육 및 예술단체의 지지를 받으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청감각적·음악적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 !! ▶ 음악을 통한 사회·정서적 발달과 인성함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시수를 확보하라 !! ▶ 음악 학습이 전 학령기에 걸쳐 연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 성명서에서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이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시기가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에 있어서 가장 활발하고 민감한 단계라는 것이다. 이에, 아동들이 중요한 발달 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음악 교과의 독립적 운영을
‘장홍심류 바라승무의 전승과 무형유산적 가치’ 한국예술문화학회 학술포럼 개최 다양한 전통문화 소재 발굴과 고유 문화자원을 체계화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23년 12월 29일 이북5도청 중강당에서 새로운 시대조류에 부응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자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장홍심 전통춤에 대한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우리춤 전승을 위해 송미숙 (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 장홍심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은 2020년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에 선정되어 ‘장홍심류 바라승무’ 에 관한 연구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장홍심(1914~1994)은 함흥권번에서 무용에 입문한 후 한성준의 제자로서 일제강점기를 거친 무용가로 무형문화재 위원들에 의해 1991년과 1996년 무형문화재 보고서에도 실린 전통춤 예인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장홍심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춤을 계승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출발하게 되었고, 열악한 전통춤의 상황 속에서도 장홍심의 전통춤을 현재까지 보전‧전승해오신 이성자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학회가 주관하였고, 한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