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포통진별상굿, 2025 화평상생(和平相生)·통일 기원굿, 평화와 상생의 염원 담아 김포의 대표 전통의례이자 무속문화의 맥을 잇는 ‘김포통진별상굿’이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오는 10월 19일(일) 오전 11시, 김포 아라마리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굿은 ‘2025 화평상생(和平相生) 통일 기원굿’을 주제로, 지역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다. ‘김포통진별상굿’은 김포 지역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 무속의례로, 마을의 액운을 풀고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던 민속 신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통진별상굿보존회가 주최하고, 국악진흥회·굿마당보존회가 공동 주관하며, (사)한국국악협회 무속분과위원회가 후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고유 제의 절차를 기반으로 한 본굿과 함께, 민속음악 · 춤 · 의식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형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의례의 본질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예술성을 가미해, 무속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김포통진별상굿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어, 굿의 역사적 전승과 현대적 보존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
김포농악보존회 제6회 정기공연 '벼꽃 마을의 장단', 공동체의 흥과 뿌리를 울리는 김포늦다리농악의 풍년 장단 울려 퍼진다 김포의 전통 농악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이어온 (사)김포농악보존회가 제6회 정기공연으로 ‘벼꽃 마을의 장단'을 오는 2025년 6월 27일(금) 오후 3시 30분,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이 후원하고,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문화행사로, 김포 늦다리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흥겨운 무대로 준비됐다. 장미화 김포농악보존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여름날 시민들께 쉼과 여유를 드릴 수 있는 그늘 같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김포 늣다리농악의 맥을 지키고자 준비한 이 공연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미화 김포농악보존회 이사장 김포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농악은 공동체의 희망이자 전통문화의 상징”이라며, “지친 현대사회 속에서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잠시 쉼표가 되고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포농악은 농업과 함께한 시민의 삶이 담긴 예술”이라
김포에서 춤꾼으로, 문화행동가로: 노수은의 끝나지 않은 무대 따뜻한 춤꾼을 만났다. 기계공업의 길을 걷던 고등학생, 낯선 길거리에서 무용 선생님을 만난 그날, 그의 인생은 선로를 벗어났다. 용접 대신 춤사위를 배웠고, 주물 대신 장단을 새겼다. “춤은 제 인생입니다.” 김포에서 25년째 터를 잡고 살아가는 무용가, 노수은. 그는 단순한 예술가를 넘어, 지역 문화의 씨앗을 심고, 정치의 무대에서 제도를 바꾼 문화행동가였다. 기계공고 학생이 춤꾼이 되기까지 1970년, 박정희 정권의 ‘공업입국’ 구호 아래, 이리공고 기계과에 진학했던 소년은 ‘손재주’ 앞에서 좌절했다. 용접, 판금, 주물… 손에 잡히는 건 늘 서툴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최태열 선생을 만났다. 우연이 운명이 된 순간이었다. “학교도, 공부도 다 그만두고 무용을 시작했죠. 그때는 남자 무용가가 많지 않았어요. 동기생도 20명도 안 됐고요.” 춤은 그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송범, 이길주… 이름만으로도 무겁고도 빛나는 대가들 밑에서 춤을 배웠고, 무엇보다 이매방 선생 문하에서 배운 춤이 그의 뼈에 새겨졌다. “제 춤의 80%는 이매방 선생님께 배운 겁니다. 정중동, 음양의 조화, 장단
김포농악보존회, 여름밤 전통예술 축제 '통(通)하는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풍뎅이 장단'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다 (사)김포농악보존회는 오는 8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모아패션 야외무대에서 '한 여름밤의 풍덩이 장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4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예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농악보존회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도농이 상생하고 있는 김포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김포농악보존회는 2017년 5월에 창립된 신생 비영리 법인 단체로, 김포 지역의 전통 농악가락을 재구성하고 김포만의 독특한 농악을 창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김포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김포시 및 경기도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9회 원주시 전국풍물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그 저력을 인정받았고, 김포 농악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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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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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