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 따라 전시 형태로 우리 춤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 ‘서양극장 속 한옥’ 개최 창작그룹 우보만리(대표 조인호)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시회와 우리 춤이 결합된 공연 ‘서양극장 속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양극장 속 한옥’은 202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에 선정되어 공연되었던 ‘서양극장속 한옥 집’을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서양식 극장의 프로시니엄(반원형) 무대 공간에서 한옥의 독특한 공간적 특성과 한국 춤의 요소를 해체하고 변형하여 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수많은 리서치와 연구를 토대로 작품을 구성해 올해 서울문화재단의 2024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한 ‘서양극장 속 한옥’ 공연은 서양극장, 한옥의 공간, 전통 춤과 음악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의 여러 가지 오브제를 사용하여 ‘한옥’이라는 공간의 특징을 강조하는 한편, 관객은 큐레이터를 따라 이동하면서 전시를 감상하고, 전통 춤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크리에이티브한 경험을 얻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초연과 달리 전통춤과 전통음악의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초연에서는 한옥 공간에 대한
<서울거리예술축제2024> 참가작 공모 “올가을 시청광장 가득 채울 예술작품 찾습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오는 9월 16일(월)부터 3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시 대표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2024>에 참여할 국내외 작품을 모집한다. 29일(월)부터 해외 작품 지원신청이 가능한 이번 공모는, 국내 참가작의 경우 5월 13일(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22일(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24>는 올해 작품공모 개편을 통해 새로운 작품 발굴을 꾀한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국내 작품 한정 공모를 ▲국내 작품(기획형) 1편 내외 ▲국내 작품(자유형) 9편 내외 ▲해외 작품 4편 내외 등으로 세분화했다. 3개 분야 모두 공모 대상은 ‘야외에서 공연 또는 전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으로 동일하다. 거리극, 무용, 음악, 서커스, 전통연희, 시각, 미디어, 복합 장르 등 장르 무관 지원신청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국내 작품(기획형) 공모는 축제의 주요 공간인 서울광장을 무대로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 참석한 상당수의 관객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2024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예술단체를 2월 19일(월)부터 3월 15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기업이 예술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그에 따라 최대 100% 대응하는 '재단매칭지원금'(최대 2000만원)을 서울문화재단이 추가 지원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후원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예술단체의 창작 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예술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효과적인 민,관 협력 사업 모델로 꼽힌다. 지난해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기부금 4억5000만원과 재단매칭지원금 3억4000만원, 총 7억9000만원이 27개 예술단체에 전달됐다. 이 후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었다. 올해도 예술 단체 중 서울 발표 예정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중견,대기업 또는 공기업으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기부금 제공이 확정된 단체는 사업에 참여해 예술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 10년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16일(화)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다가오는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3월 15일)을 맞아 그간의 전문성과 노하우, 기획력을 모아 예술인, 시민, 도시 세 축을 두루 살피는 10대 과제를 선정해 '예술특별시 서울'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재단의 총 예산은 1756억원으로, 이중 사업비는 약 1300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17%(약 200억원) 증가한 수준이며, 총 51개 사업에 투입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특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첫째, 예술인을 위해 진행해 온 '예술창작지원 혁신'을 완성한다. 예술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더 다양한 대상에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기존의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개인별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새로 시작한 시상제도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미래형 예술지원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둘째, 시민이 예술로 행복할 수 있도록 일상 체감형 문화예술을 확대한다.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예술축제 '아트페스티벌 서울'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스테이지 2024' 및 '피아노서
무대 위의 생생한 순간을 소장하다, <ANOTHER STAGE DEBUT>展 63인의 서울예술인NFT 전시 12일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63인의 서울예술인NFT전시 <어나더 스테이지 데뷔(ANOTHER STAGE DEBUT)>를 오는 12일(화)부터 내년 1월 5일(금)까지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공연예술인 30명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각 50개씩 발행했던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33명의 예술인을 새로 선정해 NFT 제작을 지원하고 메타갤럭시아 플랫폼을 통해 유통 중이다. 판매수익과 추가 유통과정의 수익이 최소한의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인에게 전달되는 새로운 예술후원 시스템이다. 전시에는 배우 박정자, 남명렬, 현대무용가 차진엽, 베이스 연광철 등 2022년 선정 예술인 30인과 배우 주호성,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 테너 김민석 등 2023년 선정 33인의 예술인 NFT작품이 모두 모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가 63인이 무대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몸짓과 표정, 예술세계를 함축적인 영상 형태의 희소성 있는 디지털
서울문화재단, 작품지원 넘어 예술인 중심 통합지원 가시화... 예술가별 원스톱 지원 플랫폼 <서울예술인지원센터> 11일 문 열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내일(11일)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돕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 <서울예술인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전문예술지원기관으로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술인’ 중심 통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한 것. 재단은 지원 사각지대를 좁혀나가는 그물망 예술지원체계에 기초해 2023년 기준 1,570건, 199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 서울예술지원 모바일앱 등 예술가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도입해왔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서울형 예술지원체계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로서, 공공 예술지원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작품 중심 지원에서 예술인 지원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 내 위치한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2층에 새로 마련된 예술인 전용 상담실과 오픈라운지를 포함해 대관공간인 아고라, 미팅룸, 5층 프로젝트 룸 등을 통합 운영한다. 1층 카페쿼드와 로비,
서울문화재단, 내달 2024 예술지원 1차 통합공모 개시 7개 장르, 창작공간, 청년‧원로 대상 특화 지원 등 내달 4일부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024년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0월 4일(수)부터 27(금)까지 모집하고, 관련 사업설명회를 10월 12일(목) 오후 4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활동지원(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5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예술기반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특성화지원 등이 포함된 2차 공모는 내년 1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은 청년과 원로 지원을 신설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연초에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연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하반기에 집중되던 예술 활동을 365일 가능토록 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공지했던 서울문화재단 내 다양한 예술지원 사업들을 시기별로 묶어 두 번의 통합공모로 운영함으로써 재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55회 서울음악제, 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입상작 연주 개최 2023년 9월 14일(목),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1969년 개최 이래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하는 ‘서울음악제’는 국내의 많은 신인 작곡가에게 창작곡 발표의 기회와 함께 연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왔다. 현대적 기법의 미발표 작품을 공모받아 수상 작품 및 위촉 작품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창작 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제55회 서울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8곡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1곡의 위촉 작품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100%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청중상’을 신설하여 작곡가와 관객 모두에게 창작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작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작품을 이야기했다. 권유미 작곡가(독주 부문), 김효선 작곡가(독창 부문), 황예진, 정민규, 박세인 작곡가(실내악 부문)는 자신이 감상한 예술 작품, 윤동주의 시, 출퇴근 시간의 대중교통, 바람에 날리는 티끌,
6월의 시작, 초여름 녹음 만끽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11> 6월 라인업 공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 도심 속 창작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11> 6월 공연을 다음 달 1일(목) 오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문래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 등 9개 공간에서 개최한다. 6월은 초여름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청년 예술인의 무대가 가득하다.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에서는 밴드 지소쿠리클럽이 나른한 오후를 깨울 신나는 음악공연을 준비했다. 지소쿠리클럽은 최근 EBS ‘2022 올해의 헬로루키’대상 수상에 빛나며, 최근‘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부산 락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연희문학창작촌(서대문구)에서는 시인 차현준, 소설가 정선임,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함께 북콘서트를 준비했다. 시인 차현준은 202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으며, 현재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다. 여름의 시작을 노래하며 초여름 숲 속 같은 야외무대에서 각자의 여름의 시간을 새기는 순간을 선사한다. ▲금천예술공장(금천구)에서는 국악 장단을 느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대상 창업 교육과정 신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청년예술인이 창작자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의미를 탐색해보고 실제 사업 아이디어를 설계해볼 수 있는 <예술플러스창업>의 교육과정 참여자 60명을 11일(화) 오전 9시부터 오는 25일(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예술플러스창업>은 창작지원에 국한된 예술지원 생태계를 확장하고 청년예술인들의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예술계 스타트업 지원 모델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청년예술인과 문화예술 기획자가 기업을 설립해 경제·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예술플러스창업> 참여자는 매주 열리는 총 10회의 강연을 무료로 수강한다. 총 15명의 우수 참여자에게는 300만원의 활동지원금과 집중 멘토링 등 창업 준비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첫 단계인 ‘베이직 클리닉’은 오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창업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가정신의 기본 개념과 핵심 이론을 배우고 문화예술 창업의 현장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강연과,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