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위를 걷다, 전설과 예술이 만나는 길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3월 29일 개막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자연의 기적, 바다가 갈라지는 순간이 다시 찾아온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새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자연 현상을 넘어 문화와 예술, 전설과 미식, 가족과 세계가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다시 한번 도약을 시도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이정수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수 감독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길 위에,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만나게 되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해변을 따라 펼쳐지는 대형 야외 전시 ‘진도아트비치’다. 약 1km에 이르는 구간에는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 20여 점이 설치돼 낮에는 조형미를, 밤에는 조명과 퍼포먼스를 더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축제의 상징이자 전설의 존재인 ‘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정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모습 남도의 전통을 세계로: 박정경 원장의 남도국악원 새 비전 "진도의 예술적 뿌리와 독특한 굿 문화를 바탕으로 남도국악원을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2024년 7월15일 박정경 원장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보물섬 진도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새로운 지휘자로서, 박 원장은 진도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와 예술적 유산을 세계 무대에 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남도국악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곳을 지역과 세계를 잇는 중요한 문화적 가교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남도국악원의 설립과 박 원장의 감회 박정경 원장은 남도국악원이 진도 읍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 선정의 깊은 의미와 혜안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남도국악원이 설립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국악원이 자리 잡은 것은, 설립을 주도한 분들의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혜안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도심 외곽에 국악원을 설립한 선택은, 예술의 본질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탁월한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마디 – 진도 신청(神廳) 복원 복구에 관하여 몇 년 전부터 진도에서 신청을 복원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신청에 관계되는 사람과 소속 집단의 일이라 그냥 흘려보냈다. 그런데 진도군이 주최하여 신청에 관한 포럼이 열렸다면 이건 사인들의 일이 아닌 공적인 일이며 진도군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 필자는 관심을 갖고 견해를 밝힌다. 2024년 5월 28일(화) 16시~18시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진도군 주최, 진도학회 주관으로 2024년 진도학회 학술포럼 <탁월한 보편, 진도의 관마청과 신청으로부터>가 열렸다.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려거든 눈을 들어 진도를 보라! 2013년 한국에서 최초로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진도의 위상을 보여주는 카피랄까. 위상에 걸맞게 진도에서 처음 시작한 것들이 많다. 국영목장을 관리하던 관마청과 예인들의 종합센터였던 신청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요건 중 으뜸으로 치는 것이 탁월한 보편이라는 개념이다. 유일하고 특별하기에 탁월함이요 인류 공생과 공영을 지향하기에 보편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옛 관마청의 흔적을 상고하고, 경기 재인청 및 나주 신청에 이은
점점 사라져가는 ‘국악’에 나는 이렇게 소망한다. 나는 나름 음악을 즐기거나 안다는 사람들이 "국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며, 전공자들이나 나이 드신 분 또는 생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이 듣는 옛날 음악이다."라 하고, 국악을 좀 안다는 사람들도 ‘국악은 쉽거나 가벼운 국악부터 시작하여 어려운 국악에 익숙해져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서글프며 안타깝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서양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지 않으며 처음 접했을 때부터 가볍고 쉽고 즐거워서 우리에게 익숙해졌을까? 그냥 늘 생활 속에 함께 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는 것이 내가 아는 음악의 표준이며 기준이기에 색다른 음악은 여기에 맞추어 평가하고 듣고자 하는 것이다. 이 색다른 음악 속에 ‘국악’이 포함되어 마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 같은 우스꽝스러운 현실이 되어 버렸고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지 못하고 불편함이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의 후유증으로 많은 ‘국악’을 잃어버렸고, 100여년 넘는 시간 동안 서양음악과 교육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국악의 다양성을 축소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 공연관람 후기 2023년 7월 20일(목) 오류아트홀에서 펼쳐진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은 서울시 구로구(九老區)와 전라남도 진도군(珍島郡)의 2023년 자치단체 간 문화 교류 사업이다. 우리 전통예술의 보고(寶庫) 진도(珍島)는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진도잡가 등 무형문화재를 비롯하여 진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23종의 전통 민속예술자원을 계승‧보존‧육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진도를 찾는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3년부터 30년 역사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매주 토요일 주1회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전국 최고의 민속예술단이라 칭하여도 부끄럽지 않은 기량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외 수많은 관객들에게 1000회를 훌쩍 넘긴 행복을 전하여 기쁨이 넘치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민속예술의 진수 <진도의 삶, 한, 흥>을 서울 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에서 즐긴 것은 커다란 행
커다란 혜안이 만들어 낸 ‘제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월 중순 어느 날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2023년 제 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도서 출판 북산’의 제1회 진도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알게 되어 진도가 고향인 서울에 사는 진도인으로 이 축제에 동참하는 의미로 응모하여 ⌜여가 진도여 1⌟ 수상 작품집에 나의 글이 실리는 영광을 안았다. 나의 글에도 밝혔지만 타향살이 50년 환갑을 훌쩍 넘긴 2019년부터 부모님 병환 간호를 위해 2년 동안 진도에 머물면서 2020년 4월 9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의 기적을 처음 만끽하였다. 1978년 4월 제1회부터 매년 열리던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다는 소식에 공모전 수상 작품집에 실리는 영광을 안고 보니 설레는 마음에 축제에도 동참하기로 하였다. 축제를 기다리는 동안 신문, TV 방송 등에서는 바닷길 축제를 지속적으로 홍보 하였고 TV조선은 실시간 자막방송도 내보내는 등 가슴을 설레게 하며 날짜를 세게 하였다. 진도군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진도의 소중한 보석, 자랑스러운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이 2004년 7월 7일 전남 진도군(珍島郡) 임회면 상만리, 여귀산 자락에 개원한지 20년이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악지의 기록을 기본으로 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국가 음악기관의 전통 중 호남지역 국악의 체계적 계승 · 발전 등을 위한 목적이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전임 3명의 원장을 비롯하여 2020년 코로나와 함께 취임한 제4대 명현 원장이 남도지역 전통 음악예술의 산실로써 찬란한 남도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국악이 미래를 향한 국제적 공연예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표 나지 않은 공적(功績)으로, 1,000년이 훨씬 넘은 남도국악 역사가 보석으로 가꾸어져 가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의 보고(寶庫)인 진도의 살아 숨 쉬며 전승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 · 진도아리랑 · 진도소포걸군농악,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남도들노래 · 진도다시래기 · 진도씻김굿, 전남도지정무형문화재 남도잡가 · 진도닻배노래 · 진도북놀이 · 진도만가 등 많은 민속전통예술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거점이 되고 있다. 서울, 부산, 남원, 진도에만
사진출처: 진도군청 서울에서 보내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 대한 사랑 필자는 진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사는 진도인(珍島人)으로 우리의 바른 역사 · 전통문화 ·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내 고향 진도를 알릴 수 있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랑을 하며 산다. 주변인들은 “세계의 중심은 진도”라 하며 나의 진도 사랑을 부러워한다. 진도 사랑을 실천하고자 2019년 6월 15일 재경진도 향우회 진도강강술래보존회 강강술래를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의집KOUS의 국악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정기 공연프로 우락(友樂) 무대에 ‘서울을 품은 진도 강강술래’ 제목으로 올려 널리 알렸으며, 2022년 2월 24일 전국 개봉한 진도다시래기가 주제인 영화‘매미소리(이충렬 감독)’를 제작하였다. 이렇게 끊임없이 진도에 관심을 갖고 살면서 고향 길을 자주 다니다보니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예술감독’에 관한 이야기가 진도지역신문 <뉴스진도>에 지속적으로 기사로 올라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되었다. <뉴스진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현직 예술감독”에 관한 근래 기사 제목이다. 토요민속여행 개막 진도 원형의 민속 사라지는 것 아닌지 우려(2021.3
‘진도, 여자, 노래’ 출연진 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강송대 김종심 한남례 박동매) 10월 29일(토) 19시 국악방송 스페셜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여자, 노래> 방영 국악방송은 오는 10월 29일(토) 19시 국악방송TV에서 국악방송 스페셜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여자, 노래>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진도, 여자, 노래>는 우리나라 민속예술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전라남도 진도 여성들의 고단한 삶 속에서 피어난 노래를 조명한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도아리랑’, ‘남도잡가’, ‘남도들노래’, ‘강강술래’ 등 진도 소리의 중심에는 가사 노동부터 힘든 농사일까지 도맡아야 했던 ‘진도 여인들의 삶’이 녹아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방이라고 불리는 ‘소포어머니노래방’을 운영한 한남례, 전통의 육자배기를 올곧게 지켜가는 강송대, 어머니 조공례 명창을 따라 들노래를 이어가는 박동매, 강강술래 보존의 중심에 있는 김종심 등 진도에서 자란 네 명창의 삶과 노래를 따라가 본다. 어려운 시절, 여성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가슴속의 ‘한’과 ‘슬픔’을 ‘예술’로 승화하고 지켜온 진도 여인들의 노래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제24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최고의 영예 대통령상에 조수황(국립부산국악원) 군 수상 !! 진도아리랑을 편곡한 대금의 명인 박종기 선생 탄생 143주년과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진도군지부 창립 5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가 주관한 제24회 남도민요경창대회가 2022년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0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에 흥타령을 부른 조수황(27세, 부산국립국악원) 씨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에는 정승희 씨가 수상하면서 이틀 간에 걸쳐 치열했던 경창대회가 막을 내렸다. 경창대회 대회장인 이희춘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춤과 노래는 사람의 인격을 키우며 원한과 괴로움도 삭여주는 양약이라고 말하고 예향 아름다운 진도가 많은 민요명창을 배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면서 남도민요를 체계적으로 연구, 전승하기 위해 지난 10월 8일에는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아시아 크로시오 문화권 전통민요를 탐색하고, 남도민요의 우수성과 민족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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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