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3월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정오의 음악회’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오는 3월 20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부드러운 진행으로 사랑받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으며,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담당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한 협연 무대 이번 공연은 손다혜 작곡의 ‘빛의 향연’으로 시작된다. 작곡가는 어린 시절 장구와 꽹과리 소리가 빛이 반짝이는 소리처럼 느껴졌던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했으며, 이 곡을 통해 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정오의 협연’ 코너에서는 2024년 새롭게 국립국악관현악단에 합류한 신입 단원 다섯 명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첫 주자로는 대금 단원 배근우가 조원행 작곡의 대금 협주곡 ‘화연(花.淵)’을 연주한다. 연꽃이 진흙 속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관현악시리즈Ⅲ <베스트 컬렉션>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창단 30주년 기념 관현악시리즈Ⅲ <베스트 컬렉션>을 3월 12일(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1995년 1월 1일 46명의 단원과 함께 창단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30년 여정을 톺아본다. ‘생활 속에 함께하는 국악, 세계 음악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악’을 목표로 창단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현재 창작 음악의 중심이 되기까지 함께 했던 출연진과 제작진이 동행해 의미를 더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그간 10년을 기점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여 왔다. 1995년 <창단 연주회>에서는 개량 악기를 사용해 악·가·무 총체극 형태를 선보였고, 2005년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세계평화를 위한 아시아 음악제>는 국악기와 양악기, 그리고 각국의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범아시아적 소리를, 2015년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베스트 컬렉션>은 단원들이 직접 선정한 명곡을 재편곡해 연주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창단 30주년 기념 <베스트 컬렉션>은 국립
2025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신진 작곡가를 위한 특별한 도전의 장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202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프로젝트>(이하 <작곡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작곡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음악에 기반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립극장의 주요 사업인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22년부터 3년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휘자 프로젝트>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진 작곡가들에게 국악관현악 작품 창작의 전문성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 어법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음악을 창작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음악적 언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 및 혜택 <작곡가 프로젝트>는 약 6개월간(2025년 3월~8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포함된다: 리딩 세션: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작품이 실제 연주로 구
국립국악관현악단 <2025 신년 음악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2025년 1월 3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매 공연 만석을 이어 온 국립극장 대표 신년 프로그램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박천지 지휘자와 함께 품격 있고 신명 나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국립국악관현악단 홍지혜 단원, 이번 공연을 위해 국립창극단 소속 이광복·최용석·유태평양·김수인 단원이 특별 결성한 ‘국歌대표’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도 마련했다.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이번 <신년 음악회>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작·편곡 손다혜)로 포문을 연다. ‘하나의 노래, 애국가’는 제72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마지막 여성 광복군이었던 오희옥 애국지사가 임시정부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독립운동의 외롭고 위태로웠던 상황과 독립을 향한 굳건하고도 강인했던 의지를 그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1 <정반합> 2024년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І < 정반합 >은 2023년 11월 국립국악관현악단 제8대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취임한 ‘채치성’이 직접 지휘한 첫 작품이며 채치성이 추구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음악적 방향성을 알리는 빵빠레였다. 관현악은 서양에서 ‘오케스트라’라는 여러 가지 악기의 집합체라는 정의로 근대적인 의미의 관현악은 18세기 유럽에서 성립되어 현악기군, 목관악기군, 금관악기군, 타악기군의 60∼120명의 연주자로 이루어 지휘자의 통제 아래 연주되는 음악을 말한다. 합주 형태이기에 여러 악기에 대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악기의 음색과 성질을 잘 알아야 감상에 도움이 된다. 성악곡보다 기악곡이 더 어렵게 느껴지며 한곡이 10분 이상 이어지기에 어떤 악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감도 오지 않아 조용히 주의를 집중하여 기쁨, 사랑, 고뇌, 슬픔, 등 자신만의 다양한 감정과 예술세계를 찾으려는 진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더욱이 국악관현악은 우리 전통악기의 합주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음악이기에 작곡자, 편곡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0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10월 1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첫 순서인 ‘정오의 시작’에서는 <2022 3분 관현악>에서 위촉 초연한 백유미 작곡의 ‘빗소리’를 연주한다. ‘빗소리’는 먹구름이 모여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 소나기가 되고, 이후 땅이 굳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곡이다. 비 온 뒤 더욱 단단하게 굳는 땅처럼 시련 후 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는 작곡가의 깨달음이 담겨있다. 흘러가는 바람은 지속음으로, 쌓여가는 구름은 농현으로 묘사하는 등 국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주법으로 자연의 소리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협연 무대다. 최지운 작곡가의 대금과 피리를 위한 2중 협주곡 ‘청사초롱’을 대금 류수
국악의 새 지평을 여는 무대, 채치성 예술감독의 첫 걸음, 관현악 시리즈 Ⅰ ‘정반합’으로 시작 국립극장이 2024-2025 시즌 레퍼토리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관현악 시리즈 Ⅰ ‘정반합’을 오는 10월 2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제8대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취임한 채치성의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채치성 예술감독은 국악계에서 깊이 있는 해석과 혁신적인 시도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국악방송의 개국부터 편성팀장, 본부장, 사장을 거치며 국악방송의 확대와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그는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만의 음악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제목인 ‘정반합’은 철학자 헤겔의 변증법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것으로, 각기 다른 음악적 요소들이 ‘정’과 ‘반’의 과정을 거쳐 ‘합’으로 융합되는 과정을 표현한다. 채치성 감독은 이번 공연에서 직접 지휘와 작곡에 참여하며, 그동안 쌓아온 그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더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현대판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9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9월 12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이번 시즌에도 2024년 하반기 <정오의 음악회> 3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패키지 I’이 조기 매진되는 등 마니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작곡가 강상구의 국악관현악 ‘청계천’을 들려준다. ‘청계천’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8첩병풍(사계풍속도병)’ 중 ‘가두매점’에 담긴 사당패의 놀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청계천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백성들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낸 그림과 오늘날 삶의 휴식처로 청계천을 찾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전통과 현대음악의 조화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국립국악관현악단 <2024 지휘자 프로젝트>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8월 28일 달오름극장에서 <2024 지휘자 프로젝트>를 공연한다. ‘2024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신진 지휘자 김다솔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거쳐온 여정의 결실을 선보인다. ‘지휘자 프로젝트’는 전통에 기반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전통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국악관현악의 특수성으로 인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지휘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2022년부터 차세대 국악관현악 전문 지휘자를 발굴·육성하는 ‘지휘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2·2023년 선정 지휘자 6명이 모두 국내 주요 악단 부지휘자 등으로 맹활약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2월, 지휘 영상 및 서류 심사를 통해 총 6명을 1차로 선발하고, 3월 한 달간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화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립국악관현악단,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기념 공연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지난 6월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음(Connection)>(이하 <이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사우덤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알리는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 앞서 국립아트센터 루비 라운지에서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이 참석해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 우리 음악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무대에서는 특히 ‘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5. 4. 7.(월) ~ 5. 7.(수) / 31일간 ❍ 대회기간 : 2025. 5. 10.(토) ~ 5. 11.(일) 09:00 ~ 17:00 / 2일간 ❍ 장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5. 4. 7.(월) ~ 5. 7.(수)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